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 밀가루의 한계
- [키친토크] 양면팬 돈까스 ( 탔어.. 10 2023-07-25
- [키친토크] 주말 고기 1탄 4 2023-07-22
- [키친토크] 저도 개편 축하^^ 7 2023-07-12
- [키친토크] 내 밀가루의 한계 16 2020-05-16
1. 초록
'20.5.16 10:05 PM세상에
너무좋은 엄마시네요
저는 합의를하던지
하루걸러해주던지 할텐데
동시에 해주시다니~~
밀가루가 행복한하루일거같아요^^2. berngirl
'20.5.16 10:09 PM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하지만 저흰 오븐에서 빠방히 부푼 발효빵을 원해요 ㅠㅠㅠㅠ
발효빵이 되면 저희 셋은 집에서 아마 괴성을 지를걸요 ㅋ3. 별헤는밤
'20.5.16 10:42 PM이런 한계라면 완전 환영이지유~~~
berngirl
'20.5.17 8:39 AM어후 감사해요.
4. 테디베어
'20.5.16 11:23 PM밀가루가 더 맛있는 칼국수로 변신했네요^^
이제 자주 키톡에 놀러 오시구요~
꼭 부푼빵 만드십시요^^berngirl
'20.5.17 8:45 AM넵 꼭 성공하고 자주 놀러 올께요~
5. 찬미
'20.5.16 11:42 PM벌써 괴성이 들리는듯 한걸요^^
berngirl
'20.5.17 8:48 AM괴성은 없었습니당. 엄마 발효빵은 포기한거야? 이런 말은 합니다 ㅠ
6. 오디헵뽕
'20.5.17 12:08 AM베른걸? 번걸?님,
사진이 휙휙 돌아가 있는것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빵이 되지 못하였으나 한층 고결한 칼국수가 되었으니 님의 밀가루는 행복하였을 것입니다.berngirl
'20.5.17 8:44 AMㅋ 역시 초보라 사진이 돌아가도 손을 쓸 수 없네요. 댓글도 막 쪼로록ㅊ자동으로 달라붙고 ㅋ 댓글 감사해요!
7. hoshidsh
'20.5.17 8:40 PM면발이 탱글탱글
정말 맛있어보여요.
직접 면을 제조하시다니 대단하세요.berngirl
'20.5.17 9:20 PM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기운 센 장사라 반죽도 못 버텼나봐요 ㅋ8. 솔이엄마
'20.5.17 9:00 PM키톡 데뷔 축하드려요!!!
거꾸로 올라간 쌍칼국수 사진도 너무 귀여워요! ^^
발효빵 꼭 성공하시고 성공소식도 전해주세요~^^ 화이팅!!!berngirl
'20.5.17 9:21 PM솔이엄마님^^ 늘 맛깔난 솜씨 잘 보고 있어요. 넹 꼭 성공해 또 사진 제대로 돌려 올려볼께요.
9. T
'20.5.17 10:51 PM - 삭제된댓글헉!! 손칼국수라니.. ㅠㅠ
저에겐 발효빵보다 더 고난도의 미션이네요.
심지어 쌍칼국수라니!!
도~~~~~~전!!10. fiveguys
'20.6.13 11:15 AM와아 이건 정말 중독성 높은 바지락 칼국수네요.
조카 어릴적에 음식가리던 애기가 바지락은 할머니한테서 낼름낼름 잘 받아 먹던 기억이 있네요.
한때 여기저기서 바지락 칼국수집이 성행했었죠.
장보러 가야겠네요. 바지락 국수라도 해봐야 겠어요.
맛있는 사진 감사드려요.
취향다른 아이들을 이렇게도 맞춰주시는 신공! 부럽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한참 팬이였던 분들이 사라지는 것을 많이 봐서
아는척을 하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오래오래 재미난 이야기 남겨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 코코몽 | 2024.11.22 | 5,599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 | 2024.11.18 | 11,718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5 | Alison | 2024.11.12 | 13,970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022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991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634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452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687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922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615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562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196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270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551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5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79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148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117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49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578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069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72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258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68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861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512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530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50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