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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21 AM
나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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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24 AM
맨날 댓글 백만개 달린후에 쓰기 뻘줌해서 댓글단적 없던 일인입니다.
난 죽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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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26 AM
ㅎㅎ 오늘부로 죽순 업! 첫번째 리플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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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34 AM
넘 방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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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39 AM
그런데 짧아서 지송함돠 ㅡㅡ
4. B
'15.1.17 3:40 AM
순위권!!?
5. B
'15.1.17 3:42 AM
메달권은 진입 못했지만, 4등이라도 어디냐며~ㅎㅎ
이제 저희 딸이 저때의 순덕이 보다 훨씬 큰 언니가 됐네요ㅎㅎ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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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0 AM
2007년 사진이예요. 8년전. 세월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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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45 AM
내가 미쳐 ㅎㅎㅎㅎㅎㅎㅎㅎ
못 알아보고 싶지만 다 알아보고 말았어. ㅠ.ㅠ
순덕이 봉두난발&콧물 짤 오랜만이네요.
언냐, 저 빵짤 찍으려고 왼손 엄지에만 급하게 은갈치색 바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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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1 AM
알아봐 주시는 분 계시니 손이라도 덥석 하고 싶은 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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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52 AM
순덕이 요즘 사진도 보고싶어요.
제니 사진두요.
둘다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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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1 AM
폭풍성장 했습져.
애들 큰 사진은 뉴비 5분 이상 나오시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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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52 AM
순덕이엄마님 덕분에 반가운 이름들이 올린 포슷에 마구 기분이 좋아진 새벽입니다.
눈팅만 오~~오랜 세월 해온 제가 반가운 마음에 처음 댓글 남겨요^^
얼마전 토토가를 보고 열광하던 기분이 얼마간 왠지 허전했던 이곳에도 새록새록 돋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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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4 AM
오 댓글 데뷔~ 캄사합니다.
지금 이 한페이지 살리는데 제가 한 수억 쏟아부었지요. ㅋ
앞으로 다른 분 글에도 댓글 많이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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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4:34 AM
우리 순덕이 가르마는 순덕이 입 모양 그대로 가로마 ㅋㅋㅋ
아놔 이렇게 사진 쪼끔 올리기 있긔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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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5 AM
쌍가르마라 뒤통수가 저리 ㅋㅋ
이거 사진 쪼끔 이래도 깨알같은 디테일이 소중히 들어 있음.
숫자를 연구해서 추적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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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4:43 AM
어머나 마이쩡!!!!!!!!!!!!이랑 만두 밖에 모르겠네요.ㅋㅋㅋ
순덕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 증말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까! 아아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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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8 AM
만두라도 알아봐 주시니 이거 정말 쌩유~^^
오늘 옛사진들 들여다보니 저런사진 수천장 있네요.ㅎㅎ
저것은 전에 올렸던 사진이라 추억 차원에서 한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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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25 AM
추천은 내가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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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9 AM
댓글 200개 넘었는데 추천 빵개라서 울뻔 했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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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32 AM
크핳하~
추천 2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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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6 AM
우화~~ 우화님 진짜 반가워요.
캐나다 아짐들 궁금해요. 무명씨는밴여사님도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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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50 AM
눈팅만 하지말고 빨리 글 올리시라니깐요 어어헝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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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50 AM
내 평생 살면서 워데고 1%에 껴 보다뉘....
게다가 저 순덕이 사진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응?뒷모습은 사진은 아닌가?
만두는 순더긔 아버님표인가요?
순덕이엄마님 다요트 식단에는 현미밥이 안 뵈여 ㅋㅋ
와~ 언니네 댁에는 갈치랑 조기도 있다뉘이이이잉
저 빵속엔 먼 크림 들었슈? 슈크림?땅콩 크림? 팥 앙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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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55 AM
갈치 조기 콩나물 마늘쫑 장아찌 두부 얘네들이 한꺼번에 다 있을 적이 없었는데
이것이 키톡에 패러디 글쓰라는 계시였는지..
빵은 그냥 아무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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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04 AM
심화학습 쓸데없이 100점 맞았네, 에혀~ ㅋㅋ
언니 밀땅 디게 잘하네.
사진 좀 더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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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13 AM
100점 맞는 애들은 선행에 철저하드라구 ㅋ
이제 살았나비. 얼굴이 아직 창백하네 ㅉㅉ
아직은 밀땅 할 시기도 아님.
사진도 일부러 못찍는 판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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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09 AM
저도 소심하게 댓글..
언니 댓글 받아보고 싶어서..
저도 키톡 데뷔 하고싶은데 컴맹인데다 내가 과연 꾸준하게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7년째 미루고 있어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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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15 AM
오 저를 불러주신 파스텔 공주님. 데뷔하시면 제가 우리 기획사로 영입한다음 팍팍 밀어 드릴게요.
지금처럼 분위기 달구어질때 데뷔하시면 네임드 확실하게 됩니다.
어여어여 우쮸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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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24 AM
이거슨...
실화극장, 또는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뭐 그런 재연프로그램을 보는 듯...
은갈치 메니큐어에다 그릇까지 완벽재연 셋팅...
그러나 조금씩 어설퍼서 더욱 재미진...
아흑, 싸랑해요 순덕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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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33 AM
일부러 어설프게 하느라 힘들어 죽을뻔 !! 옷호호 호호 ㅋ
(아씨 또 잘난척 시작 ㅡㅡ;;)
소년공원님도 슬슬 다음 작품 준비하셔야지요.
활발하고 거침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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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28 AM
어머머 순덕이..꼭 인형같아요 ^^ 시댁 어른들 오셔서 뭘 차려내야 하나 고민중 ^^ 힘을 주셔염 아자아자~ 순덕엄니 기를 받아 요리하면 사랑받으려나 ^^ 전라도에서 순덕엄니팬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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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36 AM
뭘 차리든 마음을 즐겁게 하시구요 히트레시피 보면 좋은 팁 많아요^^
전라도라니 좋은 먹을거리 천지겠네요. 어흥 가고싶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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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37 AM
은갈치 메니큐어~~와우!!
진정 순덕이엄마님은 센스쟁이.
집에서 솥뚜껑 운전만 하고 계시기에는 정말정말 아까운 인재이세요
그런데..저..숫자가 뭔지 전 아직도 모르겟네요.ㅠㅠ
그리고 만두는..
제가 그니까..제가 9살때부터..35년간 빚어오던 꽈배기모양이네요.
며칠전 어느분 남편분께서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 빚으신 거 보고...홀로 찌찌뽕을 외쳤다능..^^;;
이거..꽈서 붙이는게 아니고,,우선은..반달모양으로 끝까지 다 붙인 후에..
붙여진 납작해진 6~8mm 그 부분을 엄지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비틀어 꼬집듯 모양을 만드는거에요.
이해가 되셨나요? 사진 올리기도 할 줄 모르고..알려드리고 싶어 주절주절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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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41 AM
ㅎㅎ
저 숫자는 그 게시글들의 번호예요.
그 만두보고 따라해 본거구요 잘 안돼서 네개 흉내내다 다 집어치운거 ㅋ
담에 잘해 볼게요. 시판 만두피가 없어서 직접 반죽했더니 질어서 다 늘어나고..ㅠ
은갈치도 아래 게시글 보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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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54 AM
아....게시글 번호...^^;;;;;
네~~은갈치 메니큐어 알죠~~..마이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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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41 AM
지금 한국서 사온 김치 냉장고 4년밖에 안썼는데 고장나서, 흑~ (여긴 왜 혼자만 240v인건지..ㅠ)
씩씩거리며 다신 한국서 안사온다며,..ㅠㅠ
그냥 일반냉장고 온라인으로 살펴보다가...
요즘 저녁에 습관처럼 키톡한번 들렸더니, 새해부터 온냐로 삼기로한 순덕엄마님 글이 똭~~ㅎㅎ
근데 글이 짧아요 왜~~아쉽게....:-(
근데 요즘 키톡 자주 출근했더니 언니게시글 다 알아봄..ㅋ 모범생 됐어요~ 요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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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47 AM
오 키톡 범생이 됐네.^^
초반에 힘빼면 길~~~~게 가기 힘듬요.
퀄리티 신경 안쓰고 살살 몇장씩 일케 놀다가 또 땡기면 길게도 쓰고 그럼서 놀지 머.
지금은 다른 온니들 북돋는게 더 중요.
꼬꼬님 글도 3칸 지나면 페이지 넘어가는데 다음 글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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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7:24 AM
참 그리고 혜경샘은 안 (못 ) 나오실것 같습니다.
제가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지금 키톡의 훈풍을 물론 반기시며 마음으로 응원하고 계시답니다.
여러분들이 부르시는거 다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시는것 아니니, 운영자만의 사정이 있으려니 생각해 주시는것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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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7:48 AM
순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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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2 AM
ㅎㅎ 감사. 다 큰 지금도 여전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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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23 AM
순덕이 bbb 추천 꾹~ 누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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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3 AM
땡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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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41 AM
저도 바로 다 알아본.. 죽순 인증.
아 순덕이 아장아장 상상이 막 되는 너무 귀여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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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3 AM
몇번 우려먹은 사진 인데도 여전히 귀여워 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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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82쿡 서프라이즈
재연요리 전문가
순덕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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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4 AM
흐흐 다 아시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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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9:25 AM
혜경샘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삐질라고 그랬거든요.^^
두줄기 누런코는 50년대 한국 어린이 대명사 였는데~~
순덕이가 어찌 알았누...
이담에 길이 남을 사진
볼때 마다 낄낄 대며 좋아할거예요.
역시 순덕엄니는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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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6 AM
혜경샘 운영자로서 기쁨도 있고 고충도 있으시겠지요.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맘 이해 해 달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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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9:43 AM
지금 나가야 하는데 옷입다말고 ᆢ
일단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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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7 AM
시간여행니임~ 카메라 좋은거 갖고 있지요?
이제부터 요리사진 찍는거예요 다음주를 위해서~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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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0:35 AM
무릎을 치게 만드는 센스!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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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08 AM
반응이 별로라 망작인줄 알았는데 통하는 키토커가 요기잉눼? ^^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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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0:54 AM
순덕이엄마 께서 세트A를..
어쩜 싱크로 100%입니다. 이런 센스는 타고 나는 것인가요?
아님 이쁜 딸을 둘씩이나 키우면 생기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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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0 AM
임펙트 있는 사진 두장으로 훌륭히 데뷔하신 어림짐작님 .
엄마셋트 B 꼭 부탁해요~^^
센스는 머....놀이라 생각하면 뭐든 잘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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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2:05 PM
혜경쌤 아쉽지만 상위 1% 된걸로 만족하렵니다 ㅎㅎ
댓글부대 일원으로 책임을 다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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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1 AM
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
키톡에 게시물도 중요하지만 댓글의 힘도 만만치 않은걸 아시는 분이시군요.
책임 다 하신다는 말씀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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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2:05 PM
ㅎㅎㅎ
순덕이 사진 저장하고 시퍼요.ㅎㅎ
이쁜 손주 볼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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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3 AM
국제 백수님도 좀 나와 보시지요.
아드님 닮은 손주라면 인물은 걱정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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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2:56 PM
온냐~~!!!
일단 와락하고!!!
껄렁한 순덕이 엄마 부르러 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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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3 AM
ㅎㅎ 저날 컷 많아요. 짝다리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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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15 PM
아기 순덕이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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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4 AM
저도 사진 찾으면서 한참 놀았네요. 울 순디기 아기시절 사진 보느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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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54 PM
아웅.. 코코아통 엎어놓고 바닥에 흘린 코코아 가루 줏어먹던 제니&순덕이 짤이랑, 의자에 올라가 식탁 사이에 끼어 못 나오고 눈물콧물 흘리던 순덕이 짤이랑..... 그냥 그립다고요...그냥..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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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6 AM
어제 저 사진 찾다보니 코코아 뿐 아니라 시리얼, 쌀 ,면봉 ,기저귀, 물티슈, 파스타 ..별거뱔거 다 부엌 바닥에 좌악~~
전 그때마다 얼씨구 좋다고 사진 찍어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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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2:50 PM
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 헉...심장에 감동의 물결이 일만큼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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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7 AM
정말요? 저 사진 첨 보신건가요?
전에 올렸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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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3:56 PM
내가 젤~ 좋아하는 순덕이사진~~
온 식구에게 웃음준 순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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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8 AM
ㅎㅎ
아마 저 사진 키톡에 올린게 6년전이었을거예요.
아놔 어느새 세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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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4:54 PM
그래 이거야!!
다른사진 다 패스. 순덕이 코흘리는 볼익은.. 순덕이다운 사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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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19 AM
ㅎㅎ
남의 애 코찔찔이 사진 이리 이뻐라 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당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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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6:19 PM
ㅋㅋㅋㅋㅋ
웃는다고 미칠것 같아요~
요즘 제가 키톡 죽순이였네요
ㅋㅋㅋㅋ
다 이해했다능 ㅋ
방가방가 반가워요^^코흘리던 순덕이^^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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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1 AM
ㅎㅎ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이래봬도 꽤 공들인 작품인데 반응이 썰렁해서 은근 의기소침하던 중.. ㅋ
울 순덕이사진...어느새 추억짤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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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15 PM
ㅎㅎㅎㅎㅎ
순덕온니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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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1 AM
따라가고 싶은 뒤태? ㅎㅎ
어솨 온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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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37 PM
오오. 아이들이 한식도 먹는군요! 완전한 한식 상차림이라 (조곰) 놀랐어요. 글 자주 부탁 드려요 ^,^ 한국(서을)은 겨울인데도 별다른 눈 소식이 없네요. 작년까진 캐나다 오타와에 있어서 질리도록 눈을 봤는데. 이젠 그 눈이 그립기도 해요. ㅎ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 번에도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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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3 AM
ㅎㅎ 저거 아래 어림짐작님 한식상 패러디구요
울 애들은 김 생선 된장찌개는 먹고 콩나물 계란말이는 안 좋아해요.
식성을 이해 못하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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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45 PM
죽순이 인정!! 하마터면 싱크가 떨어진다고 깔뻘했음-_-;;;;
우리 순덕순덕이 볼은 정말 ㅎㅎㅎㅎㅎ 아우.. 쮸쮸빨고싶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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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5 AM
저 엄마밥상 씽크로 맞추느라 얼마나 개고생 한줄 아냐?
접시 깔맞춤과 사각 원형들 비교해 바라.
빵터질줄 알았는데 중박도 못쳐서 에잇! 나 3주 있다 올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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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8:45 PM
후덜덜...
저분이 바로 전설로 전해지던 가리봉동 쌍콧물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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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6 AM
ㅎㅎ
정확히 기억하시는군뇨.
전에 어느분이 순덕이 가리봉동 쌍코피 행님 보고 싶다 하셔서 빵 터졌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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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1:00 PM
순덕엄니, 넘 반가와요.
사진 다 알아봤고 순덕이 뒷모습에 뒤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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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8 AM
1%맞군요.
우리 1% 클럽에 등록하러 오세요.
죽순쯩 발급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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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1:47 PM
순덕이 뒷모습 완전 시크하네요
저도 사진 알아봤시유
죽순이로 인정해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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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29 AM
마침 위에 함께가님이 함께 가자시네요.
1%죽순쯩 받으러 오세요
함께가님하고 함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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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1:57 AM
아 귀여운 순덕이...
만화 주인공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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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7:30 AM
저땐 아가 만화 주인공 지금은 명랑 활발소녀 만화 주인공 같아요.^^
늘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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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3:01 PM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덕이는 어릴 때 코질질 흘려도 여전히 예쁘네요..
부러버라.
현재 모습의 사진도 보고 싶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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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3:20 PM
순덕이엄마님 42003 댓글찍고 가요~
배배꼰 만두 잘 봤습니다. 참고로 저 뉴비 1인.
제니순득 폭풍성장 사진 부탁드려요 보고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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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5:05 PM
제가 가리봉동 쌍콧물 형님 비주얼때문에 팬이 되었었지요 그때 속 썪히던 아들 때문에 많이 우울했는데 키톡에 들어와 많이 웃었어요 순덕엄니~여러분~앞으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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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9 4:56 AM
순독이 오~~~째스까나잉...우쭈쭈쭈쭈~
저 뒷모습하며...~우쮸쮸쮸
그리고 저 역시 모든 사진들을 다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 0 -
저도 따라하겠다고 재료들 사놓고
냉장고에 모셔두고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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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9 11:26 AM
밥들은 드시고 다니십니까, 가 아니라 니들 밥들은 먹고 다니냐? 이거 아니었음요?ㅎㅎ
아그 귀여븐 것.............뒷태마져도 완존 이쁩니닷
전 저 번호가 조회수인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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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4 3:21 AM
보고 또 보고
자꾸만 터져나오는 웃음소리에
애 먹고 있습니다.
다시 순덕이 보고 위로 올라갑니다.
드디어
세상 모르고 자던 옆지기에게 지청구 들었습니다.
신새벽에 혼자 정신빠진 녀자처럼 왜 그리 낄낄 거리냐고.
순전히 순덕이 엄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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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5 11:08 AM
저는 현재 끝에서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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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9 5:43 PM
어디로 숨으시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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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4 9:44 PM
가리봉동 쌍콧물 얼마나 컸는지...뒷모습이라도...
래시피 올리신지 8년만에 실천했습니다...ㅎㅎㅎ
양고기로 했더니 글로벌한 입맛의 울아들....굴라쉬 유명맛집 처럼 맛이좋다며...램이라 그런지 터키 항아리케밥맛도 난다며 엄지 척!
지나간 래시피 찾아서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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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0 9:38 AM
아 순덕이랑 제니 너무 보고싶어요^^...랜선이모로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컸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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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7 8:50 PM
순덕이 엄마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