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표 집밥 세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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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브
'15.1.16 8:55 AM저도 요리책, 요리 프로그램 보기가 취미랍니다.
제 아이도 집밥은 맛이 아니라 추억이고요.
동질감에 기쁜맘으로 답글답니다.
된장에 김치, 김이면 충분하고요
계란말이면 금상첨화인게 집밥 아닌가요?2. SilverFoot
'15.1.16 9:03 AM완전 깨끗이 접시를 비웠네요. ㅎㅎ
된장찌개 맛있어 보입니다. 두부 많이 들어간 것이 밥이랑 먹으면 꿀맛이겄어요!3. 면~
'15.1.16 9:34 AM세트a 무척 맘에 듭니다.
심지어 생선이2종!!!
저도 싹싹 비우고 싶네요.4. 소년공원
'15.1.16 11:01 AM이렇게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이...
그것과 아주 멀어지기 전에는 고마운 줄을 몰라요...
무언가를 잃어봐야 귀하고 고마운 줄을 알게 되더라구요.5. 장군맘
'15.1.16 11:09 AM싹비워먹은게 이쁘네요. 8살 제딸도 저럴까 잠시 미리 생각하고 갑니다~
6. 사슴
'15.1.16 11:36 AM밥은 반드시 쌀밥 에 공감 백프로요.
쌀밥이도 올라오는 날은 반찬불평도 적고 엄마센스있다며 좋아합니다. 즤들도 나이들면 엄마밥상 그립겠죠~7. Turning Point
'15.1.16 11:49 AMㅋㅋㅋ 진정한 부흥회.. ㅋㅋㅋㅋ
이제 마흔이 되는 저에게도 엄마표 집밥 세트A가 꼭 필요하네요.. 지난주 친정 나들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ㅠㅠ8. 순덕이엄마
'15.1.16 12:16 PM오! 완벽한 구성이네요. 집밥세트 A 저도 주문하고 싶어요.^^
9. 어림짐작
'15.1.16 1:38 PM실은 저도 엄마표 집밥이 그립습니다.
다들 저한테 공감하시죠?10. 열무김치
'15.1.16 3:39 PM저야 말로 엄마의 집밥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두부 한 가득 들은 된장찌개. 우와~
사춘기와 갱년기의 대결을 마치셨다니 ㅎㅎ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집밥 세트 B,C,D.....도 보여주세요^^11. 복부비만
'15.1.16 4:03 PM알록달록 각기다른그릇.
정말 사실적이고 친근한게..ㅎㅎ저희집 보는거같습니다.
아 배고파졌어요~~12. 눈대중
'15.1.16 4:36 PM저도요.. 집밥세트A 주문하고 싶어요~~~~
아직 식전인데.. 사진보니 뱃속에서 아우성입니다 ㅠ.ㅠ13. 오늘
'15.1.17 12:41 AM집밥셋트 B 주문합니다~~!!
14. 스웨덴아줌마
'15.1.17 2:50 AM-0-b!!!!
완전 진정 엄마 사랑이 막 묻어나오는
아 엄마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오늘님처럼 집밥셋트 B!! 보고싶어요~~~~ㅋㅋ15. greentea
'15.1.17 6:54 AM저도 싹 비울 자신 있는데... ㅎㅎ
16. 프레디맘
'15.1.17 8:28 AM부러워요, 엄마가 해준 거 다 맛이 없다는 제 아들 7살, 빵이랑 케챱만 찾네요
17. 쓸개코
'15.1.17 5:03 PM강된장인가요? 빛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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