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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4:14 AM
나도 저 상에 손님이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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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4:38 AM
오늘님. 저렇게 훌륭한 음식 사진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만큼
텃밭 사진을 보고 또보면서 분석까정 했네요.
저도 이번 봄에( 뉴질랜드는 계절이 반대인지라...) 가든을 다시 바꿔야해요.
걍 황량하게 잔디만있는데 나무도 좀 심어야하고 밋밋해서 예쁜 모양으로 바꿔야하는데
영 아이디어가 없네요.ㅠ.ㅠ 울 남편도 그쪽도 젬벵이라서 걍 전문가를 부르겠다는군요,
손바닥만한 가든에 그게 가당키나 한지...
오늘님 가든을 보니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져서 첨으루 다른분의 남편이 부럽네용^^
특히 저 평상... 저도 그런게 있었으면했는데 저는 울 나라 작은 정자같은걸
생각했는데 저렇게 하니 좀더 간단하믄서 효과는 같네요^^
아침부터 눈이 번쩍뜨였어요~~~
전체 샷으로보면 텃밭이 아니구 걍 꽃밭같아요... 정녕 능력자이십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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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21 AM
텃밭이 정말 이쁘네요. ^^ 어떻게 저렇게 채소들도 싱싱하게 가꾸시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희집도 작은 정원이 있지만 정글이 따로 없거든요. 흑흑. 오늘님 사진보니 저도 내년엔 모라도 심고 싶네요. 음식사진도 이쁜 따님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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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26 AM
오옷. 대단하셔요!!! 이렇게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건가요?
음식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못하는게 없으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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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27 AM
텃밭.........저는 밀도 가꾸고 싶어요....작지만 알차보이는 밭이예요,부러운 오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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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6:13 AM
아니.. 독일 이민은 음식솜씨랑 DIY 솜씨를 셤보고 뽑는 건가요???
더불어 딸 미모까지???
전 진짜 독일은 관광갈 자격도 안될거 같네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님.. 전직이 무엇이셨을까 슬쩍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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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7:05 AM
이정도 텃밭이면 "마이스터"급입니다...!!!!
잘하면 베란다에 화분이고 더 나아가야 주말농장, 집근처 공터죠..
이렇게 마당에 텃밭은... 최고급수준이죠..
잘 키우시네요.. 솜씨 좋으세요~~~
다른 작물은 일년생인데 부추는 다년생이예요..
부추는 화단의 울타리처럼 친 사철나무든가.. 그자리에 심으면
마치 울타리처럼 사철 푸른 잎을 내고 이쁜 꽃도 피워요..
잘라 먹음 또 나오고 또 나오고... ^^;;
쥬키니는... 비료도 자리도 많이 차지해요~
비실하다고 하셨는데 좀 비좁아요...^^;;
내년엔 가지도 도전해보세요,, 무지 쉬워요~~
텃밭도 텃밭인데 전.. 뒷마당 그 자체가 더 부럽네요..
쌩자연과 맞붙은 울집 텃밭은 돌 하나 건너가면 그냥 산비탈과 마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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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7:11 AM
와우!!!
놀랍습니다
어쩜 농사를 그리도 잘지으셨는지
아파트가 원망 스럽네요^^
베란다에서 상추 키우다가
너무 가녀리고 말라서 뽑아버린 일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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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7:41 AM
제 남편을 파견보내겠사오니
농사짓는 것은 물론이고 어여쁜 평상 만들기도 가르쳐주세요.
남편이 의욕은 늘 충만하고 시간과 능력은 안되다보니
결과물이 좀...... 슬픕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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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8:46 AM
와~~ 정말 그림같은 집이네요.
부러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눈이라도 호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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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8:48 AM
아뉘~ 잡지에서만 보던 아담한 정원과 데크, 텃밭
이런걸 손수하신다니 입 떠억~~ 벌어지고 갑니다.
그 와중에 시원한 독일 맥주 급 땡깁니다.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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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8:54 AM
오오오~ 이런...OTL
울집 넓~은 뒷 마당에 고추랑 호박 오이 부추가 잡초랑 함께 풀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중...^^;;
당췌 모기가 무서워.....ㅜ.ㅜ
아아..진정 고수님 졌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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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9:05 AM
오늘님,
못하는걸 쫌 보여주시어요. 이건 뭐.... 학교다닐때 얼굴 이쁘고 몸매 끝내준데다 공부까지 잘하던
그런 학상을 보는것 같잖아요.
((진실을 말하시오, 실은 사람사서 맹글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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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9:09 AM
이건 텃밭이 아니예요^^
완전 이쁜 정원입니다. 모종까지 키우시다니... ㅠ
너무너무 잘 가꾸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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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0:22 AM
두분이 만드셨다는 데크에
완전 감동!!!!
오늘님은 손이 보배네요..
뭐든 예쁘고 정갈하게 잘 키우시고...
정리도 잘 하시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 생각나게 하는 따님도
넘 사랑스럽고...
따님 진정한 기럭지 종결자인듯...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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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0:53 AM
울 아들 초딩 6학년인데.. 최대의 꿈이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는 것이랍니다.
이것저것 채소도 심고 이런저런 동물도 키우고 싶다구요.
요즘 울 아들 꿈은 농부 혹은 동물조련사(?) 사육사(?) 입니다요..
오늘님의 마당을 보니 쪼큼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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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1:21 AM
정말 감탄하고 가요. 예쁜 따님에 요리도 잘하시고 정리정돈도 선수급이고 게다가 텃밭농사까지..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정성이 들어간 정원이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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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1:39 AM
텃밭은 유용하긴 해도 예쁘진 않을거라는 편견을 날려주시네요.
정말 깔끔하고 예뻐요. 갓 따 먹는 채소들이 얼마나 맛날까...
시멘트 블록을 나무로 가린 아이디어도 정말 d^^b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든 집에 정말 애착이 크시겠어요.
참, 전에 오이볶음 팁 감사했어요.
요즘 오이가 씨가 너무 크고 물러 아직 시도 못해봤지만 성공예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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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2:22 PM
실수로 만든 탕수육이 저렇다니.... 실수로 만들어도 이정도다 뭐, 그런건가요?
텃밭도 꽃밭처럼 만들고 블록도 가려주는 센쑤까정.... 남편분이 솜씨가 있으신가봅니다.
더덕꽃이라는 거 오늘 처음 봤어요. 그런데 한국품종 씨앗은 어떻게 구하세요?
아, 다 필요없고요, 션한 맥주나 한 잔 줘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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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25 PM
마당과 텃밭,,, 늠~~~~흐 부럽사와여^^
걍,,, 감탄만 하고 갈 뿐이고=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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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2:10 PM
텃밭이 정말 너무 부럽네요.
딸래미 앉아있는 평상이 완전 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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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2:17 PM
ㅎㅎ 요리도 넘 근사해 보이고 정원도 아기자기 하니 아름답네요
따님도 넘 이쁘구요..
요렇게 좋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늘 즐겨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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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2:18 PM
와우....저는 담달 또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이거...원...조금 더 시골로 가더라도 농가로 들어갔어야하는게 아닌지...
나이들면....저도 마당있는 집에서 꼭 채소를 키우고싶어요....슬퍼....ㅠㅠ
24. J
'11.8.10 2:34 PM
텃밭이 텃밭같지 않아요^^ 그냥 옥상정원............ 정녕 부럽다~~~~
물만 줘도 알아서 자라는 식물도 죽이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나에게 머나먼 얘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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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3:38 PM
오마낫 실수로 성공한 탕수육......ㅠㅠ
제대로 하시면 중국사천성 주방장도 울고가는 실력의 소유자.
제가 고기는 닭고기외엔 잘 먹질 않는데 오늘님 탕수육은 니가 뭔고기
든 알게 뭐냐라며 먹어치울 것같아요.
그나저나 따님이 볼때마다 느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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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3:56 PM
텃밭 ; 정원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다른 계절의 정원 보여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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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4:30 PM
우와 우와 역시 텃밭이라고 불러도 오늘님의 것은 완전 럭셜정원 분위기입니다.
깔끔한 성격 제대로 보여요!!!! ㅋㅋㅋ
저는 저렇게 못 해도...
저희 부모님은 저렇게 소소하게 텃밭 가꾸면서 사시면 참 좋으련만... 현실이... ㅜㅜ
단단히 만 김밥은 오늘도 역시 빛나요.
그리고 탕수육 튀김옷은 제대로 만드신 것 같은데, 대체 뭐가 실수라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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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31 PM
오모나... 저것이 더덕 꽃이랍니까?
첨 봐요~(첨 보는 게 한 두 개겠냐마는요...) 참 이쁘네요.
토마토가 화분에서도 저렇게 잘 자라나봐요? 신기신기... 하나만 먹어보고 싶어요^^
직접 만드신 텃밭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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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32 PM
참 그리고 나디아양이 너무 부러워요~
같이 저기서 소꿉장난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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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44 PM
세상에 정말정말 사랑스런 마당~~!!!!
넘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쫙쫙쫙~!!
퇴근시간 음식사진보고 더 배고퐈지네요..추릅~
저도 텃밭 갖고 싶어요~~~ ㅜㅜ
아파트 사는 사람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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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5:57 PM
오우 꽃보다 아름다운 텃밭입니다.
저는 오늘 콩밭에 풀 뽑고 와서 팔꿈치가 시큰거립니다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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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6:07 PM
정원 예술입니다.
진짜 솜씨 좋으세요~ ^^
테이블이랑 의자도 너무 이쁘고요.
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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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6:29 PM
옥상을 이런식으로 꾸며도 완전 이쁠거 같아요 !!!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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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6:46 PM
우워엉~~~ 정말 넘 예쁜 정원이예요.
텃밭 같은 느낌이 아니고~ 정원사가 정리해놓은 것 같은 마당인걸요.
오늘님 넘 대단하셔요. 저도 텃밭 하고 싶은데, 말만 하고 절대 안한지 몇년 T.T 맨날 머가 바쁜지 T.T
나디아양은 오늘도 미모가 빛을 발하는군용.
남편님 솜씨 굉장하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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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9:09 PM
추천 열방쯤은 누르고 싶네요....아래 데크와 채소밭...잔디에 심취해 위에 어떤 음식 올렸는지 잊은지 오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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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9:15 PM
와~~우 대단한 텃밭 이네요..깔끔하고 없는게 없고 있을건 다 있네요...
요리만 잘 하시는줄 알았는데 텃밭 가꾸기도 일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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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9:38 PM
제가 꿈꾸는 텃밭과 정원이에요!!!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게 꾸미셨어요~^^
늘 요리실력에 감탄하고.. 오늘은 다른 솜씨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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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 11:21 PM
와우~ 진짜 오늘님 만능 재주꾼이시군요~~~
정원이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ㅋㅋㅋ
딸은 엄마 닮는다고 했는데 ~~ 나디야와 울아들의 나이차가 넘 심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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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5:02 AM
손바닥 만한 텃밭 포스팅 하면서 좀 오글거려서
올릴까 말까 쬐금 망설였는데...
다들 예쁘다 칭창 해 주셔서 넘넘 감사하고 기쁩니다.
부자들이 보면 볼품없는 것이겠지만...(그 사람들 은근 불쌍;;;)
비용 절약 하려고 손품 팔아 하나씩 해 나가는 만족도 서민만이 느끼는
특권이 아닐런지요??
저희 마당은 집 짖고 3년 동안 버얼건 맨땅 이였어요.
흙 채우고 잔디 뿌리고 1년, 텃밭 만드는데 1년, 태라새 만드는데 1년;;;;;ㅠㅠ
독일에서 집 짖는 일은 대략 10년이 지나야 끝난다 하는군요.
처음엔 숨넘어 가는지 알았어요.
저희집 지하는 아직도 공사장입니다. 한달 벌어서 하나... 세월아 내월아~~~
전문가에게 맡기면 후딱 끝나겠지만...
견적 받으면, 죽어나 사나 제손이 약손입니다.ㅎㅎㅎ
한분한분 답글 드려야 하는데...
이번 포스팅은 답글 외상 하겠습니다;;;;ㅎㅎ
오늘 라디오 방송에 이케야 왕창 세일한다고....
싸다고 없어도 되는 물건 몇개 집어왔어요.
조립하고 정리하고...
나이를 속일수가 없군요...ㅠㅠ
따뜻하고 흐뭇한 댓글 당분간 큰 에너지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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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9:34 AM
너무 아름다운 텃밭이네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무엇보다도 오늘님과 가족분들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손수 텃밭을 만드시는게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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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1:44 PM
정말 오늘님 텃밭 가꾸신 솜씨에 놀랐네요.
얼마나 평소에 부지런하시고, 손끝도 야무지신지 알만합니다.
이웃이라면 일 손 바쁘실적에 찾아가서,
일도 좀 도와드리고 하면서...그저 바라만 봐도...
여기가 내 텃밭 아니라도 맘이 흐뭇하고 행복할 꺼 같아요.^^
아...그리고 공주님은 여전히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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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1:51 PM
채소들 사진 등장할 때까지
대체 텃밭은 왜 안 나오는 걸까...꽃밭이랑 잔디밭만 보이네..하면서 읽었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텃밭이었네요.
아흑.........저 평상은 진정한 럭셔리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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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 10:27 PM
음식도 넘 맛깔나 보이고..
텃밭& 정원 넘넘..예뻐요 ^^
담장옆..옆집계단은..문하고 연결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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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 4:27 AM
푸르름님,보라돌이맘님,hoshidsh님 , 커피홀릭님~~
기분 좋은 칭찬 넘 감사해요~~!!^^
보라돌이맘님은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커피홀릭님~ 앞에 나무 가리게 집은 유치원입니다.
안에는 유리고 커턴 대신 바같에 나무로 얼기설기...
저 계단은 유치원 비상계단입니다.
관심과 칭찬 다시 한번 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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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 10:54 AM
텃밭 비쥬얼이 저럴 수도 있군요 충격이에요!!!!!
잡지에 나왔으면 훗...저건 뻥이야...이랬을 거 같아요 ㅠㅠ
저희는 게을러서 주택에는 도저히 못살 거 같아요.
이웃들이 저 폐가는 무에냐!!! 막 항의 들어올 거 같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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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 4:52 AM
bistro님~~ 하나를 보면 100개를 압니당;;;ㅎㅎ
게을러다는 말씀은 아무나 하는게 아입니더~~!!!ㅋ
삼식님 도시락 보고 너무 많이 반성하고
내남편 하루 한끼라도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2대 중반에 홍콩에 여행 간적있어요.
그때만 해도 유명 메이커 한국에 발 안들여 놓을때라
이가게 저가게 돌아다니면서 세일상품 챙기느라
하루죙일 밥도 안먹고;;;;;ㅎㅎ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자주 홍콩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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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0 1:20 PM
독일은 부지런하지 않음 굶을 것 같네요..님의 부지런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오후입니다..
이쁘게 사시는 모습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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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7:08 PM
아~~ 보금자리님 과찬입니다용~~^^
이쁘게 봐주시니 넘 감사하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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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3 2:35 AM
흐엉...
너무너무 예쁜 오늘님 집에 대한 찬사(!!!)를 줄줄줄 늘어 놓았던 제 댓글이 없어졌네요...ㅠ_ㅠ
82 개편하면서 함께 없어졌나 봐요...
속 상하네요...ㅠ_ㅠ
늘 야무지신 오늘님 요리 솜씨!!! & 정말 깔끔하고, 없는 채소가 없는 오늘님 정원!!!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_+
저도 나중에 나디야 양, 오늘님과 함께 평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티 타임을 가져 보고 싶은 소망을 품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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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5:28 PM
오랜만에 다시 챙겨보는 댓글. 배고퐝님~` 고마워요!!
니젠 파리에 계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