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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빼꼼네 먹구사는 이야기...(주의! 곰 조심)

| 조회수 : 20,648 | 추천수 : 210
작성일 : 2010-12-19 23:30:26

안녕하십니까~~~?

82쿡 덕분에

겨우겨우 먹구사는 불량헌댁 - 빼꼼네입니다.

 

 

 

본명은 폴라베어,

애칭은.. 빼꼼(백곰)입니다.

 

 

모냥새가 가히 짐작이 되시지욥???

본명이든 애칭이든 편하신대로 불러주십시용.

 

 

 

 

얼마 전에 어느 유명인이 빼꼼~거리다가

82에 거론된 사건이 있더래서 잠시 고민도 했지만..

 

이젠 워낙 오래되어 정이 들어버린 별명인지라,

걍 꿋꿋이 밀고 나갈랍니다.

 

 

.

.

.

 

 

키톡 데뷔 첫 글이니

그간 82쿡 덕분에 먹구 살아온 인증샷 먼저 날립니다.


 

 

  < 비빔국수 >

     

시네라리아님~!


새콤달콤한 특제 비빔양념장 덕분에

그 무더위에도 입맛이 사그라들지를 않아..

 

빼꼼이 배엔 王자가 새겨졌습니닷!

 

 

움...

 

사실은..

 

 

가운데 기둥이 하나 빠졌지 말이지욤... ㅡ,.ㅡ;;

 

 

 

풀 3D 입체감을 자랑하는...

 

三자...;;;

 

 

   

 

 

  

< 궁극의 불괴기 >

 

여태...

 

불고기를 불고기라 부르지 못할 불고기를 만들어온 이 빼꼼을 용서하소서... (뭔 소리래..ㅡ,.ㅡ;;)

 

 

 

jasmine님...

 

복 받으실 꼬예욤... *^工^*

 

 

   

 

   

< 경상도식 초간단 소고기국 >

 

   

 어흑흑..

 

문서방과 눈물을 흘리며

저걸 한끼에 거의 다 퍼묵었쑵니닷..T^T

 

 

j-mom님~

 

오랜만에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주셔서 참말 감사합니다.*^工^*

 

 

 

 

  < 양파치킨 >

 

 

아키라님!  

 

통큰치킨 부럽지않도록

 

통크게 베풀어주신 레시피 소중히 잘 써묵고 있습니닷~ *^工^*

 

   

 

 

  < 양파덮밥 >

 

 빼꼼네에선 주객전도.. 베이컨 덮밥(?)

 

 

  아키라님..

 

양파덮밥 덕분에 올 여름 매일매일 햄볶았...

  아뉘,,, 양파 볶았써욤... *工*

 

 

 

  양파덮밥의 빼꼼표 아류작.

 

  < 토마토 덮밥 >

 

  토마토를 어케 좀 많이 먹어볼까..하다..

양파덮밥에 응용해 봤는디..

 

 

  제법 대박~

.

.

.

.

.

 

 

   < 개과천선 시리즈 - 양념 정리 편 >

 

 

먹이를 찾아 키톡기슭을 어슬렁거리다..

어느 날은

넘의 집 살림 구경재미에 빠지게 되었다지욤.

 

 

  구경도 자꾸 하다보이..

매일 매일이 지뢰밭이던 빼꼼네 주방에도.. 광명이..;;;

 

 

 

  씽글이 돌풍에..

빼꼼네 집을 이 잡듯 뒤져서

'레이지수잔'을 그 대용품으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조리대 위치에서 바로 등 뒤로 돌면..

 이렇게 양념세트 삼총사가 모두 한번에 잡히도록 위치를 잡았답니다.

 

 

 현재는

락앤락 양념통이 새끼를 쳐서

줄줄이 그 아래에 더 매달려있습니다. 

 

 

 

 

 

  < 개과천선 시리즈 - 냄비장 정리 편 >

 

  살림꾼 82님들에게 자극받은 덕분에..

 

그 즈음 새로들인 주방 보조장도

나름~ 시스템씽크대 부럽지않도록

정리를 하게 되었고욤...

 

 

 

  투명 선반깔개와 확장형 철제선반을 이용해 자리를 마련한 모습입니다.

 

(깔개는 착한 사람 눈에만... 음.. 넘 눈에 띄즁~?? *_*)

 

 

 

 

 

 

 

그리하야..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냄비들이

 

복층형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지욤.

 

   

 

 

 

  < 개과천선 시리즈 - 그릇장 정리 편 >

 

얼마 전엔

 

그릇장 한켠도 정리를 마쳤답니다.

 

 

  여기선..

 

철제선반과 함께 

다이소 천냥 접시꽂이가

 대활약을 했지요.

 

 

 

 

 


  깊이가 있는 접시는..

접시꽂이 한칸의 공간이 좁을 때가 있더라구요.

 

 

  펜치로 막대를 꽉 잡고, 병뚜껑 돌리듯이 비틀어주면..

 칸막이가 쉽고 깔끔하게  빠져나오지욤.

 

 

  비슷한 사이즈라도

포개서 높이 쌓는 것보다

 

접시꽂이에 세워서 쓰는 것이

골고루 쓰기에 훨씬 편하고, 부딪혀 흠집 낼 염려도 덜한 거 같아요.

 

 

 

 

 

  덕분에 새로 태어난 빼꼼네 부엌입니다.

 

 

  제가 오죽하면..

개과천선 시리즈 라고 하것쑵니까...

 

 

  상콤한 새댁들과는 거리가 먼..

헌댁 중에서도 불량헌댁이라...

 

  뷁~ 구조의 씽크대를 어찌하지못해

겨우 페인트칠만 하고서

이고지고 밟아가며 살아온 세월이... 어언...ㅡ,.ㅡ;;

 

 

  요즘은 부엌에 들어가는 게 즐거울 지경입니다.

 

 

 

  제 옆지기를 소개합니다.

이름 : 문서방 (본명: 문디서방)

죄명: 곤히자는 마눌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오리발을 내민 죄.

특징: 코가... ㅡ,.ㅡ;;

   

눼...

문씨라서 문서방이 아닙니다.

 

 왜 문디서방이 본명인지..

아래를 보시면 파악하실 것입니다.

 

 

 

  어느 계절엔..

 

빼꼼이 짝퉁 카프레제 연구에 심취해

매일같이 요모냥 저모냥을 내어놓을 때가 있었습니다.

   

욜심히 해다 바쳤더니만..

 

.

.

 

문서방 왈....  

 

"이거 웬... 왕 애벌레야........"

   

ㅡ,.ㅡ+  

 

 

 

  주말에나 가끔 마시는 커피라도.. 좀 맛나게 묵어볼끼라고

모카포트랑 에쏘잔도 큰 맘 먹구 장만했는디....

 

.

.

.

 

또.. 나서는 문서방...

   

"뭔 커피를....... 코딱지만큼 주냐........"

 

 

그 이후로..

 

에쏘는...

 

빼꼼네에선 무조건 코딱지 커피 로 통합니다.

 

 

 

  어느 여름 날은..

 

  삼계탕을 위해 들인 무쇠솥을 꺼냈는디..

할인이라고 욕심껏 챙겨온 닭이.. 너무 컷던겝니다.

 

  닭들이 자리를 박차고 나올라는 걸

뚜껑으로 억지로 내려누르기 한 판~!

 

  절때, 다른 곰솥을 꺼내는 굴욕을 겪을 순 없다...!!

 

  라는 확고한 의지로..

끝까지 맹글어 내었더니만...

 

 

  국물이라곤 저 만큼.. ㅡ,.ㅡ;;;

 

.

.

.

   

문서방 왈...

 

"  닭이.............. 오줌 지린겨...??? "

 

   

 

ㅡ,.ㅡ;;;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빼꼼네 신메뉴~ 삼.계.찜. 이라고 전했쑴니닷!

 

 

 

 

  어느 날은..

 

파운드케잌 믹스 설명서에..

밤을 넣으면 맛나다는 글귀에.. 솔깃~

 

말 잘듣는 차칸 빼꼼은

생밤을 잔뜩 올렸드래요.

 

   

흑...

 

아무리 구워도..

 

생밤이 그대로 ... ㅡ,.ㅡ;;;;

 

   

문서방 가져다 줬더니만..

웬일로 암소리 않고 먹어주더라고욤.

 

      

근디........


 요 사진이 한참 먹다 찍은 사진인디......


    

왜...

 

양이 줄어들지 않을까..........?????

   

.

.

.

.

   

 


  허그덩.....

 

  위에 올려진 생밤을 피해서.....

 

 

 

땅굴을 파놨단........ ;;;;;;

 

 

 

내가........ 미티............

 

 

   

 

  < 빼꼼네 먹구사는 이야기 >

  제 애칭이 왜 빼꼼이겠습니까...

 

  혼자서 점심 이륵케 먹으문..

 

빼꼼이 몸매 돼용.... ㅠ工ㅠ;

   

 

 

 

  < 슬픈 비빔국시 >

 

어느 날은..

 

혼자서 우아하게..

파스타 계량기에다 국시건면을 1인분 계량했다가...

 

 

  슬퍼서 디질 뻔 했다는.........

 

 

  양이 넘 적어서......... ㅡ,.ㅡ;;;;;;

   

 

 

  < 빼꼼네 특제 보쌈 >

 

누가 뭐래도.. 2인분 보쌈.

 

 

  놀래실까봐..

몇 그램인지는.. 비공개. ㅡ,.ㅡ;;

 

 


 

  < 주말 아침의 브런치 >

    아무리 브런치라도..

 

  등 뒤에 쌓인 마늘빵을

 

추가 한 접시정도는 더...

만땅으로 리필해 묵어야...

   

쪼매 묵은 거 같구나.. 하지욤. ^工^;;;

 

   

 

 

  빼꼼이 쓰는 카메라는요..

 

몇년 전, 문서방이 이벤트 당첨먹은

쪼매난 꽁짜 똑딱이 입니다.

 

 

  가끔..

 

똑딱이님 댁에 제 정신 놔드린 날에는..

 

  쪼매 볼만한 사진이 나오기도 합니다.


.

.

.


 

똑딱이라고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빼꼼은 이 똑딱이로

영화를 찍기도 합니다.

 

 

 

< 夜한밤.. 19금 영화 시리즈.>

   

  < 2010 新 감자 뎐 >

 

5명의 배우.. 모조리 올누드 감행.




  후속작..  

  열나 찍고 있는 중....


.

.

 

또 가끔은..

  이 똑딱이가 드라마도 찍습니다.

 

 

< 시크릿 장아찌 가든 >

 


  현빈에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작업하신 츄리닝이 있다면...

 

  빼꼼네엔..

코리아 장인 울 시엄니께서   한 장~ 한 장~  손으로 작업하신  콩잎 장아찌 가 있다지욤!

 

 

 

 

 

  < 베이비웍 드레스 >

 

  가끔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르면..

요리는 뒷전이고... 밥도 굶어가며..

 

냄비에 드레쑤를 맹글어 입히는 뻘짓도 서슴치 않는 빼꼼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산타 베이비웍이 인사드려용~

 

 

82쿡 회원 요로분~~

미리 구리수마쑤~~~~ *^工^*


.

.

.

 

 

워메..

  극심한 스압에도 여그까지 내려와주신 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엔 쪼매씩만 들고 올께욤.

 

.

.

.

  끝으로..

 

  부관훼리님!

 

제가 요거 꼭 한번 해보고 싶었쑵니닷~!

 

 

*^工^* … 매일 연어 생각 … 매일 연어 생각 … 매일 연어 생각 … 매일 연어 생각 … 매일 연어 생각 …  *^工^*

 

 

 

FIN

 

 

- 빼꼼 -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10.12.19 11:36 PM

    아주 재미있게...즐겁게...빙그레 웃으며 잘 보았습니다.
    곧 또 뵙게 되기를요~^^

  • 2. dolce
    '10.12.19 11:38 PM

    ㅋㅋㅋ글 넘 잼나게 쓰시네용~~~
    자주 뵈어요~~~ㅋㅋ 감자전 어쩜저리 예쁘게 부치셨대요?
    옆에서 아~ 하고 싶네요 흐흐~

  • 3. 폴라베어
    '10.12.19 11:52 PM

    라이님~ ^工^*
    첫 데뷔랍시고 올리자마자 콩닥콩닥거리고 있습니다.
    재미나게 보셨다니 참말 고맙십니다~~ ^工^*

    dolce님~~ ^工^*
    감자뎐 출연배우들이 한류스타급이라 몸값 좀 들었습니다..
    아~~하시면 야들 출연작 프리 다운로드 티켓을 열장 선사해 드리겠쑵니닷~! ^工^*

  • 4. 좌충우돌 맘
    '10.12.19 11:57 PM

    ㅎㅎㅎㅎ

    에고,
    그동안 이 끼를 감추시고 집에서만 어찌 사셨나요?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어보이고, 글솜씨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특히나 남편분의 생밤을 피해 판 동굴(?) 보고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ㅎㅎ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5. 딸기엄마
    '10.12.19 11:59 PM

    너무 잘봤어요....나두 잘하게 있을텐데..하며 고민만 하다가...이런분들 글 보면 또 다시 한참은 좌절하게 된다는..
    글이라도 맛나게 쓴다면 따라 써보련만...
    너무나 맛있게 읽고 봤어요...정리된 주방은 나랑 바꿔요~~~~ㅠㅠㅠㅠ

  • 6. pathos
    '10.12.20 12:14 AM

    잼있따.
    구~~웃 bbb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222

  • 7. crisp
    '10.12.20 12:14 AM

    어떻게 집안 구석구석 먼지 한 톨이 없나요? .........................음식보다 혹시 있지 않을까 하는 때와 먼지를 찾아 보았건만.........정말 한개도 없네요. ㅋㅋ

  • 8. 폴라베어
    '10.12.20 12:49 AM

    좌충우돌 맘님~ ^工^*
    그 분께서 하사하신 쑥과 마늘이... 양에 안차서리......
    여즉 이 동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쑵니다... ㅡ,.ㅡ;;;;
    반겨주셔서 무진장 고맙습니다~~~~~~ ^工^*

    딸기엄마님~~ ^工^*
    아뉘.. 빼꼼의 三자 배도 죄다 공개해가며 웃어주시길 바라고 올린 글에... 좌절이라니욥~~~ T^T
    또 좌절하시묜....
    경악스런 before 사진만 모아 올려서 데굴데굴 체조하게 해드릴끄예욧...ㅠ工ㅠ;;;;;

    pathos님~~ ^工^*
    아흑~~ 엄지 손도장을 세개씩이나 받았으니... 오늘 밤 잠이 올려나... *工*
    이쁘게 봐주셔서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

    crisp님~~~ ^工^*
    그거슨.... 똑딱이가 보통 제 정신이 아닐 때가 대부분인지라..;;;
    제가요... 정말이지.. 참말이지요...
    청소라곤 죽기보다 싫어하는.. 현직 불량헌댁 맞사옵니다...... ㅠ工ㅠ;;;;

  • 9. 그래
    '10.12.20 1:05 AM

    어쩜 좋아 어쩜 좋아..넘 재밌어요!!
    저랑 같은 82홀릭이시네요 ㅎㅎ
    글 자주 올려주세요.
    살림도 넘 이쁘게 하시구 음식도..짱이시네요 ㅎㅎ

  • 10. 피자소녀
    '10.12.20 1:38 AM

    옴마야 요러케 알차고 재미난 글이 난 너무 좋아라~
    2탄 기대해도 되나요? ^^
    추천 꾹

  • 11. yuni
    '10.12.20 1:43 AM

    잘 밤에 미친듯이 웃어 제꼈습니다.
    파운드케이크에 굴을 파신 문서방님 대박!!!!
    저 님 팬 할래요 ^^*

  • 12. 붕어
    '10.12.20 3:08 AM

    이분 부엌이 예사롭지 않은데 킁킁...

  • 13.
    '10.12.20 3:21 AM

    왠지 이분.....
    키톡의 새로운 스타로 등극! 하실 것 같아요. ㅎㅎ
    글도 재밌고, 음식 솜씨, 그릇(덴비 왕 좋아효!ㅎ) & 상차림이 예사롭지 않으신 것 같아욤.

    아 부럽!

  • 14. 순덕이엄마
    '10.12.20 5:57 AM

    오! 키톡에 신선한 에너지 파가 샤라라라랑~~~
    기대가 큽니다.^^

    담번엔 내 이름도 넣어주십쎠 굽슨굽슨~~

  • 15. candy
    '10.12.20 7:26 AM

    진정 처음이시란 말입니까?
    이 친근함은 뭐..지...ㅡ.ㅡ

  • 16. annabell
    '10.12.20 7:31 AM

    세상에 너무 요리도 잘하고 사진도 잘 찍으시는 분들이 넘 많다는걸
    새삼 또 느꼈네요.
    가지고 계신 도구나 그릇들도 아기자기 예뽀요.ㅎㅎ
    글또한 잼나게 잘 쓰시구요.
    앞으로 폴라베어님 글을 자주 접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 17. jeniffer
    '10.12.20 7:43 AM

    으매 으매 잼나서 넘어갑니다~~~
    근대요. 양념그릇을 서랍장에 어떻게 붙이셨나요? 서랍장과 그옆의 정리장이 넘 넘 맘에 들어요.
    어디서~~~...??

  • 18. 마이
    '10.12.20 8:42 AM

    아아... 이 분....
    스타탄생 예감........

  • 19. 붕어빵
    '10.12.20 9:10 AM

    우와~ 브라보!!!!

    넘 재미있어서 로긴했어요. ㅋ

    정말 즐거운 에너지가 제게까지 전해지네요. ^^

  • 20. 행복한맘
    '10.12.20 9:14 AM

    아이고 배야...넘 재미있어서 로그인 하고 한줄 남깁니다...피곤하고 힘든 월요일 아침이었는데 덕분에 많이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네요...감사하구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1. 이진희
    '10.12.20 9:27 AM

    폴라베어님, 팬입니다.^^
    까페에서도 글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기대 많이 할께요~

  • 22. 매력덩어리
    '10.12.20 9:47 AM

    너무 재밌게 봤어요~
    키톡 데뷰 축하드리고 자주 올려주세요~
    음식도 글도 사진도 아주 좋아요~벌써 팬이 될려고 해요~

  • 23. 서현맘
    '10.12.20 9:50 AM

    초야에 묻혀있던 무림고수가 등장하셨네요. ^ ^ 두둥~~~ !
    데뷔를 축하드립니다. 아침부터 한참 배꼽 잡았어요.
    담엔 밝히지 못한 일인분 고기 그람수 좀 공개해주세요. 무지 궁금합니다. ㅋ

  • 24. 스페셜키드
    '10.12.20 10:03 AM

    흐미 사진 요리 글솜씨 다 좋고요.
    중요한거 정리하는거 꼭 닮고싶다는...
    느무 재미있으십니다

  • 25. LittleStar
    '10.12.20 10:13 AM

    와우~! ^^ 어디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나셨어요!
    읽자마자 팬 가입합니다.

  • 26. 예쁜이
    '10.12.20 10:24 AM

    정기구독신청이요!!!!

    날짜 지켜 출간하셔욧^^

    아~~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얼른 다음 호 올려주세요.

  • 27. 그러칭
    '10.12.20 11:02 AM

    아.. 전 미국에서....살고있어서요..
    버츠비꺼가 너무 끈적거려서 바꿀려던차에 보였던거라.. 함 써본거에요..
    지마켓 같은곳에서 팔지 않을까요?

  • 28. 보현맘
    '10.12.20 11:19 AM

    넘 재미있어요.. 솜씨도 좋으시네요..
    덕분에 즐거운 일주일을 보낼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요^^

  • 29. 소박한 밥상
    '10.12.20 11:39 AM

    "이거 웬... 왕 애벌레야........"
    근래 이렇게 소리나게 웃어 본 적은 ??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추천합니다 !!!!!!! ^ ^

    익숙한 닉네임만 클릭했었는데...... 대박 !!!!!!!!!!!!!!!!!!!

  • 30. 폴라베어
    '10.12.20 11:41 AM

    그래 님~ ^工^*
    82에 울고웃고 위로받는 82홀릭 맞습니데이~~~ㅎㅎ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자소녀 님~~ ^工^*
    1년 치 몰아왔디만.. 기대치를 넘 높혀놔서 2탄은 클났심더~~~ ㅋㅋ;;;;

    yuni 님~ ^工^*
    혹시.. 빼꼼 팬이 아니라, 문서방 팬 하신다는 거신쥐...???
    삐져뿔끄예욤~~~~~ ㅋㅋㅋ

    붕어 님~~ ^工^*
    청소 잘 안해서리 킁킁거리시면 곤.난.한디.......;;;;;;

    켁 님~~ ^工^*
    참말로용??? 우왕~~ 등극!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 31. 페퍼민트
    '10.12.20 11:53 AM

    백만년,,, 천만년만에 로그인;;;

    빼꼼님 키톡데뷔 츄캬 추카....

    항상 웃음을 머슴이라는 빼꼼님의 포슷 잘봤어요^^*

  • 32. 폴라베어
    '10.12.20 11:57 AM

    순덕이엄마 님~~~~~~~~ ^工^*
    하이고.. 이런 영광이~~~~~~
    제가 하루에도 백번은 순덕엄뉘 따라쟁이를 하고픈데 말입니다..
    유전자조합이 워째 이 모냥이라,,,,
    최고 부러븐 순덕이랑 제니같은 이뿐 딸램을.. 어케 빼껴낼 재간이 엄슴이 슬플 뿐이라예~~~~;;;;
    순덕엄뉘 게시판서 첨 뵀을때..
    순덕&제니 사진 훔쳐 보니라고 밤 꼴딱 샐 뻔 했쓰욤~~~~ ㅎㅎㅎ


    candy 님~~ ^工^*
    우리 혹시... 안봐도 비디오라는.. 와방 친근한 三자 부류??? ㅎㅎㅎ;;;


    annabell 님~~ ^工^*
    82 고수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지욤~~
    반겨주셔서 무지 고맙습니다~~~ ^^


    jeniffer 님~~ ^工^*
    재미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쪽지로 알려드릴께욤~^^*

    마이 님~~ ^工^*
    아흑... 2탄을 워케 준비해야허낭... 벌써부터 고민들어갑니데이~~;;;;;


    붕어빵 님~~ ^工^*
    평소 마이 묵어서 긍가..
    에너지가 철철 넘쳐 조절이 안될 때가 있어서 문제...^^;;;;;;
    고맙습니다. 브라보!!!!

  • 33. 넘이뻐슬포
    '10.12.20 12:04 PM

    아아~ 이런 분 너무 미워!
    깔끔하고 요리 잘하고 사진 잘 찍고 거기다가 글솜씨까지!!!
    한 가지도 못 가진 나는 어쩌라궁...OTL
    그래도 자주 보고 싶어요~ ^^*

  • 34. 폴라베어
    '10.12.20 12:07 PM

    행복한맘 님~~ ^工^*
    저야말로, 님의 보드라븐 댓글에 행복한 월요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쭈욱~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____^*


    이진희 님~~ ^工^*
    아아.. 까페에 누구실꼬~~~~ 궁금궁금~~ㅎㅎ
    반갑습니다~~ 좀 있다가 빼꼼CSI 가동해볼끄예용~~~ ^^*


    매력덩어리 님~~ ^工^*
    늠 이뿌게 봐주셔서리.. 콩닥거리던 가심이 쿵쾅거리고 난리가 났심더~~~ ^^*


    서현맘 님~~ ^工^*
    오홋~! 두둥~~~! ^__________________^*
    입 찢어졌시용...
    책임져 주시와용.......ㅎㅎㅎ
    일인분 괴기 그람...
    결혼을 진즉하길 다행이라 생각하실꺼인디..;;;;;;

  • 35. 폴라베어
    '10.12.20 12:19 PM

    LittleStar 님~~ ^工^*
    저, 지난주에 리틀스타님 볶음우동 따라해봤시용~~!!
    늠 맛나서리 문서방이 손가락 올려줬더랬는디~
    우짜다 제가 자색양배추를 넣어뿌가꼬 면까정 보라색~~~ㅎ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예쁜이 님~~ ^工^*
    아아앗~~~ 성질머리가 뷁~이라..
    날짜 지키라카면 더 어기는디~~~~ ㅎㅎㅎㅎ
    힘나는 말씀 고맙습니데이~~~~ ^^


    그러칭 님~~ ^工^*
    제가 덩치가 이래서리... 좀 느리지 말임더~~~ㅎㅎ


    보현맘 님~~ ^工^*
    저 또한 보현맘님 덕분에 일주일이 샤방샤방 할끄같습니닷~~~
    고맙습니다~~~^^


    소박한밥상 님~~ ^工^*
    요즘 문서방을... 차서방(차칸서방)으로 개조해볼라꼬 계획 중인디..
    아무래도 문서방 컨셉없이는 신인상 후보도 어려울꺼 같아서
    제가 고마 계속 참고 살아야겠쑵니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36. 폴라베어
    '10.12.20 12:24 PM

    페퍼민트 님~~ ^工^*
    여그서도 뵈오니 빵까루~~~~^________^
    천만년만의 로그인까지 해주시공~~~ 참말 영광임더~~~~~~^^


    넘이뻐슬포 님~~ ^工^*
    아이잉~~~~~ 쪼매만 미워하시고 봐주삼~~~~~ㅎ
    실은, 깔끔한거 하곤 진짜 거리가 멀그덩요~~
    사진찍는 곳만 후닥닥 걷어내서 글치..
    사진 밖은... +$%&#$*%... ^^;;;;;;;;

  • 37. 쟈스민향기
    '10.12.20 12:32 PM

    올만에 뒤집어져서 웃고있네요,,,,
    글이 넘 웃겨요,,,(맘에 들어용)
    사진 넘 멋있어요(부허워용)
    자주자주 놀러오셈~~

    자주보는 단골 닉네임에 추가함돠~~~~ㅋㅋ

  • 38. 쟈스민향기
    '10.12.20 12:33 PM

    너무부러웠나봐요...ㅡㅡ;;오타가......

  • 39. 최영희
    '10.12.20 12:35 PM

    넘너무 글이 재밌어서 로그인 일부러 했네요 ㅎㅎ 글도 훌륭하고 요리솜씨,살림솜씨 너무 부럽네요~

  • 40. 부관훼리
    '10.12.20 1:09 PM

    사진솜씨도 음식솜씨도 예사그럽지 않은걸보아 블로그내공도 상당한 고수이신듯... ^^
    글도 술술술~

    티포트에 살짝 셀카비쳤는데 돋보기대니까 확대해서 잘보이네요. 상당이 미인이십니다. ㅎㅎ

  • 41. 아웃사이더
    '10.12.20 1:10 PM

    넘 즐겁게 봣써요 탐나는 주방이랑 요리들
    가족이 즐거우실듯해요 유모도 가득하시니
    특히 저 깻잎 두 씨리즈 레시피 구할 수 없을까요?
    쟁여놓은 깻잎을 언넝 먹어야겠기에 ㅋㅋㅋ
    주방 넘 깔끔하니 이뽀요

  • 42. 수늬
    '10.12.20 1:12 PM

    전기구독 신청2222222입니다~
    그 재미난 글 와중에,어쩜 음식들이 저렇게 맛갈스러운 자태인지요....입에
    무언가가 한가득 고여요...
    무엇인지 아시지요? ^^^

  • 43. 벨롯
    '10.12.20 1:40 PM

    82에 또 한분의 스타가 탄생하셨네요!!!
    슈스케보다도 위대한 탄생 보다도 더 힘들다는 키톡에
    이렇게 화려하게 데뷔를 하시며 단박에 팬클럽을 조성하시니
    분명 내공이 100만단 이상이실거얌 ㅎㅎㅎ
    암튼 오줌지린 삼계찜 덕에
    마구마구 행복해져 갑니다.
    저 이미 빼꼼의 포로가 되어 버렸시야요~~

  • 44. balentina
    '10.12.20 1:52 PM

    와우 정말 로긴을 부르는 글발이세요! (회사에선 로긴 잘 안하는데...ㅋ 일 하다 중간중간 82보며 쉬는 직딩이랍니다... ^^;)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정기구독 하고 싶어요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45. 최살쾡
    '10.12.20 2:40 PM

    악 팬이 될것만 같은 폴라베어님!
    너무너무 잘봤어요!

    2탄 기대 할게요!
    망사 드레스 너무 예쁘네요

    뜨개질 솜씨도 일품이신득 ㅋ

  • 46. 튼튼맘
    '10.12.20 2:50 PM

    키톡에 또 한분의 멋진분 등장!!!!
    저 직장서 꾸벅꾸벅 졸고 앉았다가 곰님 글 보고 잠 깼슴다.ㅎㅎㅎ

  • 47. 몽실몽실
    '10.12.20 3:03 PM

    페인트칠 잘 된 주방이 너무 이뻐요~~
    음식이며 뜨개질이며 일등 주부인데요~~ 멋지세요~

  • 48. 불면증
    '10.12.20 3:44 PM

    매일 연어생각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못입는 레이스 나부랭이를 입고있는 님의 주방살림이 부러울 뿐이어요.
    저는 곰손이라 뜨게질및 손으로 재주부리는것은 젬병이라는
    큰애 태교한답시구 십자수를 조금 놓다가 승질폭발!!!
    넘 스트레스받아서 시커먼아기낳을까봐
    얼른 창밖으로 던졌다는 전설이~~~~

  • 49. 설유화
    '10.12.20 3:52 PM

    와~~~@@ 감탄연발입니다 입이 안다물어져요ㅎㅎㅎ
    요리솜씨도 너무 좋으시지만
    살짝 보이던 씽크대색상이랑 창문틀색상이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몸매인증샷 보기전까진 빼꼼이란말 못믿겠어요 ^^ (만화빼꼼 생각하고있는데...아니시죠?? ^^;;;;)

    냄비에 망사드레스입힌거 보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보통분 아니세요~~~^^

  • 50. 달리는하니
    '10.12.20 3:53 PM

    언제나 폴라베어님의 포스팅은 찬찬히 읽어내려가기 힘들어요...

    우선 후리릭...보고..
    찬찬하게 사이사이 글 읽으며 웃고...

    한밤중에 다시 읽으며 키득거리게 되어요.
    반가운 빼꼼님!!!!
    추카추카드려요, 첫 대뷰.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 주기 바래요.

  • 51.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0.12.20 3:57 PM

    회오리바람이 아닌 폭풍팬을 몰고다니심을 감히 예언합니다~~~ㅎㅎ
    글도 너무 재미있게 쓰시고 음식도 너무 맛나 보여요
    맛있고 그래도 따라하기 쉬운 음식들만 총 집합하신듯~~절대 저는 따라 몬하는 경지....
    문서방님 하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맛있게 사는 모습이 보여 혼자 키득거립니다~~
    비록 가끔 아주가끔 댓글로만 인사드리지만 자주 뵈요~~~~^^

  • 52. 푸른강
    '10.12.20 5:18 PM - 삭제된댓글

    와...사진도 이쁘고 글솜씨도 좋으시고 !!!

    배추로 둘러쌓인 보쌈은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ㅠ.ㅠ
    그리고 옷입은 그릇은 처음봤어요 ㅋㅋ
    저 냄비만 특별히 더 편애하시나봐요 ㅎㅎㅎㅎ

  • 53. 프리마베라
    '10.12.20 5:45 PM

    ㅋㅋㅋㅋ 음식솜씨, 글솜씨 모두 출중하시네요!!!
    보다가 스텐 정리대와 접시 정리대에 완전 꽂혔습니다!!! 제가 꼭 필요한 것들인데 특히 스텐으로 된 정리대는 도통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당!! ^^
    앞으로 글 자주 올려주세요~~

  • 54. 오로라
    '10.12.20 6:48 PM

    엇!!백곰님 방가워요~~!!
    무사모서 뵌 분 여기서 보니 무진장 반갑네요.
    지름신을 이기지못해 결국
    탈퇴버튼을 눌렀는데 여기서 뵈니 넘 좋네요..ㅎㅎ
    여전히 맛깔나고 활기차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 55. 파란하늘
    '10.12.20 7:18 PM

    깔끔하고 맛깔스런 음식솜씨,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글솜씨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정말 어떻게 지금까지 숨어 계셨는지요?
    문서방님의 유모도 최고!
    자주 와 주세요.^^

  • 56. 열무김치
    '10.12.20 7:39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용
    2010 新 감자 뎐 5명의 배우.. 모조리 올누드 감행~~

    특제 보쌈은 아무리 다시 봐도 2인분보다 더 많아 보여요~~~~~ 으하하하

    저그 집에도 문씨도 아닌 문서방이 하나 있씨유~~
    대결 시켜 보믄 볼 만 하것네유~~

  • 57. yozy
    '10.12.20 8:38 PM

    음식솜씨, 글솜씨에
    담음새도 넘 예쁘고
    내공이 대단하신분이네요^^

  • 58. 놀부
    '10.12.20 8:40 PM

    워메 배꼽 빠져부러요
    으찌나 웃기던지 방끗방끗 웃기도
    함서 잘 보고 갑니다요

  • 59. kara
    '10.12.20 9:28 PM

    어쩜 이리도 글 솜씨가 좋으신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방도 정말 정리도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하얀 수남장은 제가 요즘 찾고있는것중에 하나인데
    살짝 정보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 60. 이야
    '10.12.20 10:09 PM

    정말 음식도 맛있어뵈고 참 재밌게 올리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함다. 나는 언제 키톡데뷔할수있으려나...

  • 61. 해피해피
    '10.12.20 10:15 PM

    글이 너무 재미있네요.

    하얀수납장 저도 정보 부탁드려요.

    스텐선반은 코*트코에서 본것 같은데. 맞나요? ^^;;

  • 62. 살구쟁이
    '10.12.20 10:26 PM

    개과천선한 부엌 넘 깔끔하고 좋아요.
    근데 부엌보다 재미난 글솜씨에 웃고 있습니다.

    폴라베어님, 저기 노란콩잎 사진 위에 있는 얄쌍한 스텐주전자(?)는 어디서 구입하신 건가요?
    얼마전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스페인 호텔에서 저런 주전자에 커피와 우유를 그득 담아주는데 넘 멋스럽더라구요.
    제가 스텐을 좋아해서;;
    꼭꼭~~ 좀 알려주세요. 해외구매라도 할 심사입니다. 넘 반가워서..ㅠㅠ

  • 63. 수현이
    '10.12.20 11:02 PM

    티포트 찾으러 올라가는 1인^^(나는 팔랑귀)

  • 64. 폴라베어
    '10.12.20 11:04 PM

    쟈스민향기 님~~ ^工^*
    아뉘~ 82에 그런 최신기능이 있었쑴니까?? ㅎㅎ
    오타 포함, 죄다 고맙습니다~~^^


    최영희 님~~ ^工^*
    담에도 영희님 댓글 보고파서리..
    제가 82에 자동로긴 기능을 맹글어 선사해드려야 할까봅니닷... *_*;;


    부관훼리 님~~ ^工^*
    우째욧.............
    마지막 문장만 보여욧~~~~~~!!! ㅎㅎ
    미녀는 연어를 조아해~♪ 캭~ ^^;;;


    아웃사이더 님~~ ^工^*
    제가요...묵을줄만 알았쥐...맹글줄은 모르는긴디...;;;;;
    어깨너머로 슬쩍 본 바로는요~
    노란콩잎은 젓갈양념을 다시마육수에 풀어서 재우는 거였고요~
    간장깻잎은.... 못봤심더...^^;;;;
    내년에 담아주실 땐.. 시부모님께 꼬옥 배워다가 82에 풀어보겠쑴돠~~~~^^;;


    수늬 님~~ ^工^*
    정기구독 신청자에겐...
    빼꼼이 100일 사육권을 지급합니닷~!!!
    100일 동안.. 빼꼼이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오호홋~ *_*


    벨롯 님~~ ^工^*
    오마낫~
    여그 포로수용소가 터져나갈라카는디....ㅋㅋ;;
    돈 벌어다 포로수용소부터 늘려야...ㅎㅎ;;;;;

  • 65. 폴라베어
    '10.12.20 11:13 PM

    balentina 님~~ ^工^*
    정기구독 2년치로 연장하시문..
    빼꼼이 100일+200일 사육권을 드립니데이~~~~
    근디... 사료가 쫌 마이 듭니데이~~~~ ^^ ;;;;;;


    최살쾡 님~~ ^工^*
    오늘 망사 드레스가 쫌... 야했지예..?? ;;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튼튼맘 님~~ ^工^*
    아흥~ 백곰 앞에서 졸면 위험합니데이~~ ㅎㅎ


    몽실몽실 님~~ ^工^*
    집안 문짝들이랑 씽크대 페인트칠 하니라고 한달을 꼬박 고생했다지요~
    깔맞춤이 좀 유치한가...했는디, 이뿌다 해주시니 무지 기분좋습니더~~~^^


    불면증 님~~ ^工^*
    빼꼼이 몸매에도 레이스 나부랭이는 어케 답이 안나와서리.. 대리만족~;;;;
    아... 그 창밖에 빼꼼이 서 있었어야 했는디~~~~~ 아깝꾸로~~ㅋㅋ;;

  • 66. 폴라베어
    '10.12.20 11:27 PM

    설유화 님~~^工^*
    이히~
    얼마전에 줄리앤줄리아를 다시보는디...
    줄리아의 주방장이 제 씽크대 색깔이랑 비슷하더라고욤!!
    영화는 09년~ 빼꼼네 깔맞춤은 07년~~~
    므하핫~~ 축! 원조 깔맞춤! ㅎㅎㅎ;;;
    만화 빼꼼.... 흑... 고거 맞는딩...ㅡ,.ㅡ;;;;;;



    달리는하니 님~~^工^*
    오밤중에 혼자 키득거리는 달리는하니님을 상상하자니...ㅋㅋㅋ
    언젠가의 깜딱 반전을 위해....
    천천히 정독하시는 습관을 길러주시압~!!!! plz~~ ㅎㅎㅎ;;;;
    추카해주시러 달려와 주셔서리 무진장 고맙습니다앗~~~~~^^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님~~^工^*
    아뉘,,, 닉넴이.. 빼꼼네 똑딱이 상태랑 비슷하시옵니당...??? ㅎㅎㅎ
    설마... 오늘 써주신 댓글이..
    그 가끔이 아닌.. 평소 상태이실 때 쓰신 건 아니지욥??? ㅎㅎㅎ;;;
    농담입니닷~ ^^;;;
    따스한 댓글 무진장 고맙습니다~ 꼬옥 또 뵈요~~~~ ^^


    푸른강 님~~^工^*
    속닥속닥~ 그 알흠다운 보쌈이요..
    아마도.. 2인분을 가장한 5인분쯤 될껍니더~~~;;;;;
    사실은 저 냄비가 이름그대로, 베이비스러버서요~~
    사놓고는 양에 안차서 거의 못쓰고 있쑴니닷~~ 구래서 인형놀이나..ㅡ,.ㅡ;;;;

  • 67. 폴라베어
    '10.12.20 11:37 PM

    프리마베라 님~~ ^工^*
    고거슨~ 쪽지로 알려드릴께욥~~~
    반겨주셔서 고맙심더~~~^^


    오로라 님~~ ^工^*
    아핫~ 고노무 지름신이 오로라님을 쫒아냈단 말임꺼??? 이룬~~~!!
    저두 맨날 고노무 지름신헌티 당하고 삽니더... 꺼이~;;;
    다시 뵙게되어 참말 반갑습니다~~^^


    파란하늘 님~~ ^工^*
    실은..계속 숨어있고 시폿는디...
    동굴이 짝아져서(!) 자꼬 엉댕이가 삐져나와서뤼~~~~;;;;
    고맙습니다~ 담에 또 뵈용~^^


    열무김치 님~~ ^工^*
    19금 영화...볼만하셨쑵니까~~~
    방자뎐 보고와서리 뎐만보면 그 뎐이 생각이 나서리... ㅡ,.ㅡ;;;;
    어랏~ 보쌈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있으십니닷!!!
    문서방이 거도 계심까? 안부 좀 전해주세용~ 방가방가~~~ㅎㅎ


    yozy 님~~ ^工^*
    아홍... 먹는 내공하나 만큼은... 뉘에게도 절때 뒤지지 않씁지욥...ㅡ,.ㅡ+

  • 68. spoon
    '10.12.20 11:40 PM

    아하하~
    아무리 봐도 졸라베어로 보이니 우짜믄 좋습니껴? ^^;;
    오줌지린 닭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닷!!!!"
    진정 무림의 고수가 아니면 나오지 못할 저 뽀스..... 아니 궁물... ^^

  • 69. 폴라베어
    '10.12.20 11:50 PM

    놀부 님~~^工^*
    아이잉~~ 방끗방끗 구여브신 놀부님~~~~
    빠진 배꼽은 워데서 구해다 리필 해드려야할깝쇼~~~;;;;;


    kara 님~~^工^*
    주방보조장 정보는 쪽지로 드릴께요~
    재미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야 님~~^工^*
    저도 제작년까지만해도 제가 인터넷에 글 올리며 놀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조만간 키톡데뷔하셔서 맛난 요리로 빼꼼이 좀 사육해주세욥~~~ *_*


    해피해피 님~~^工^*
    쪽지드릴께용~
    선반은 코*트코꺼는 맞는데, 스뎅은 아니구요~
    아주 튼튼한 철제랍니다~


    살구쟁이 님~~^工^*
    저거이 한국서 맹그러서 해외에 팔아묵고는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한류스타급 주전자랍니더~~
    작년에 잠시 재고처리 한거인디.. 지금은 있을랑가 몰것지만,
    쪽지로 일단 정보 드릴께용~~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수현이 님~~^工^*
    팔랑팔랑~~~ 오데가세욤~~~ ^^


    spoon 님~~^工^*
    우하핫~~~ 졸라베어~!!!!!
    졸라맨처럼 꼬챙이 몸매나 되면
    제가 마,,, 여그 82에 인당 보쌈 3인분씩 다 돌립니데이~!! ㅋㅋㅋ
    오줌지린 닭의 진가를 알아보시는 고수께서 오셨군욥!!!!
    오데서 구경도 몬할... 레알 엑기스... 끄덕끄덕... *_*

  • 70. 보나맘
    '10.12.21 1:50 AM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님 집에 초대 받아서 간 느낌 이었어요. 남편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하실것 같네요. 행복하시고, 자주 올려서 눈팅들에게 즐거움 주세요.

  • 71. 동아마
    '10.12.21 2:28 AM

    무조건 자주 보십시다요~~~~ 넘넘 잼나게 봤어여. ㅋㅋ

  • 72. 세일론
    '10.12.21 9:48 AM

    왜 이제서야 오신거에요 ㅜ_ㅜ
    자주 오세요!! 꼭이에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_<;;

  • 73. 매화
    '10.12.21 10:04 AM

    저도 나중에 이렇게 이쁘게 살림하고 맛깔나게 음식을 했으면 좋겠어요, 글들도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
    손뜨게로 너무너무 이쁘게 냄비가 쌓여있어서 완전 반했다는 ~!! 메리크리스마스고 감기 조심하세요 ~

  • 74. 소롯길
    '10.12.21 1:47 PM

    올레~~~~^^*
    요리,살림,뜨게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30년 주부 경력이 부끄러울 뿐 입니다^^

  • 75. 맘이행복
    '10.12.22 2:02 AM

    아,,로그인하게 하시는군요
    어쩜 요리도 요리지만,글을 그렇게 맛깔스럽게 쓰세요
    팬이 될 것 같아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남푠님 파운드케잌 먹은 모습에 한참 웃었습니다~~

  • 76. 대박이
    '10.12.22 12:47 PM

    마지막 사진과 글귀에 웃고 갑니다.
    음식들이 너무 맛나고 정갈해 보여요.

  • 77. 박지영
    '10.12.22 1:5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잇으시네요
    지루한 오후 직장에서 웃고가요
    감사드려요

    참! 스뎅 선반이랑 접시 정리대 구입처좀 살짝 어쭤봐도 될까요??

  • 78. 페퍼민트
    '10.12.22 3:21 PM

    너무 깔끔하게 살림 하시네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저두 윗님 박지영님과 같은 게 궁금해요 구입처좀 부탁드려요.
    무지 필요한 아이템이예요.

  • 79. muffin
    '10.12.22 3:29 PM

    완전 대박...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좌르륵...
    군침도는 보쌈에 백만년만에보는 콩잎 캬~~~~~
    이 오밤중에 괴로와요... 잉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행복 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느낌이예요... :):):)
    자주 오셔서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오~~~ 참참... 까페는 어데로 찿아가면 되나요?... ^^

  • 80. 루콜라
    '10.12.22 3:35 PM

    주부경력 20년차,온갖 살림살이만 모아 놓은 불량주부인 제가 부끄럽네요.베이비웍 저도 있는데 뜨게질은 학교 다닐때도 수예점에 맡긴 솜씨라 딸한테 부탁했어요. 스뎅주전자 탐나는데 구입처 살짝 알려 주시면 감사드려요..~

  • 81. 폴라베어
    '10.12.22 4:34 PM

    보나맘 님~~ ^工^*
    저야말로 82님들에게 과분한 환영을 받은거 같아서 힘이 뽀록뽀록 납니다~~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동아마 님~~ ^工^*
    나중에 늠 자주온다고 싫증나 안봐주심 삐지뿌요~~~ ㅎㅎ;;;


    세일론 님~~ ^工^*
    지가 마,,, 덩치에 비해 간땡이는 콩알만해가꼬..;;;
    덕분에 간땡이가 쪼매 부어가꼬 담에 또 들릴꼬예용~~^^


    매화 님~~ ^工^*
    제가 마,,, 왕년에 불량헌댁계를 평정한 귀차니스트파 였거등요~??? ^^;;;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용~~~ 고맙습니다~~~^^


    소롯길 님~~ ^工^*
    빼꼼이 암만 구르고 뛰어봐야.. 절때 소롯님 같은 선배님은 제가 못쫒아 갑니데이..
    지금도 주방엔 설겆이가 산더미...ㅠㅠ
    보이는 게 다일꺼라 속으심 안되심니데이...^^;;;;

  • 82. 폴라베어
    '10.12.22 4:44 PM

    맘이행복 님~~ ^工^*
    문서방이 요즘.. 언냐들 덕분에 느무 의기양양해지가꼬...
    문디짓이 자꼬 늘어서 걱정임돠...;;;;;
    쫌 머라해주세욤~~~;;;;


    대박이 님~~ ^工^*
    아이코...제가 또.. 정갈...하고는 거리가 먼디..ㅎㅎ
    무조건 많이 담을 수 있는 방식이면 장땡입니닷..^^;;;;


    박지영 님~~ ^工^*
    지루한 오후엔...
    코딱지 커피(문서방 사전: 에스프레소) 한잔 하시고 힘내셔용~~^^
    쪽지 드릴께용~


    페퍼민트 님~~ ^工^*
    선반은 스텐이 아니라, 철제랍니다~
    칭찬 고맙심더~ 쪽지 보내겠습니다~~^^*


    muffin 님~~ ^工^*
    콩잎 맛을 하시는 분이시오면..
    아마도 경상도 관계자(?)이신가 보옵니당~~^^
    제가 자주 들리는 까페는.. 쪽지 보내드릴께용~~^^


    루콜라 님~~ ^工^*
    따님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가봅니더~~
    저는 기존 르쿠르제 냄비싸개 도안을 살짝 변형해서 만든건디..
    기본도안 없인 저는 못만들었을끼야욤..^^;;;
    주전자는... 요샌 파는데가 없을낍니다만..
    혹시 모르니 기존 구입경로 쪽지로 알려는 드릴께요~~^^

  • 83. Harmony
    '10.12.22 5:52 PM

    전 왜
    이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그리고
    심히
    곰님
    --문서방님이 궁금합니다.
    아마
    폴라베어님보다 한수 위 일듯....^^


    닭이 오줌 지린거 보고 빼꼽 빠질뻔 했잖아요. 제 컴앞에 건너편 아파트 보이는데
    블라인드 쳐져서 다행이지 누가 보기라도 했으면 어쩔뻔 했나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ㄱㄱ~ㅠㅠ
    하도 웃어서 배아프고 눈물까지 다 났잖아욧..

    독수리공방할 때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담번엔 꼭 곰님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기다리겄습니다.^^

  • 84. Harmony
    '10.12.22 5:59 PM

    그런디
    닭 발문수가 얼마나 될까요?

    무지 큰 닭인데
    두식구인데
    곰님이라서 ?**^^**

  • 85. muffin
    '10.12.22 10:42 PM

    빙고... ㅋ
    저희집이 남도와 북도의 만남입죠...
    문디서방에서 이미 냄새 맡았네요.... ㅎㅎㅎ
    이국만리 고향을 떠나온지 몇십년 고향의 맛이 무지 그리운 아짐입니다...
    자주오셔서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 86. 블루벨
    '10.12.23 9:10 PM

    정말 오랫만에 답글을 다네요. 귀차니즘으로 로긴한지가 어언...ㅎㅎㅎ

    폴라베어님을 한수능가하시는 문서방님의 센스에 혼자서 눈물 찔끔거리면서
    소리내서 웃었네요. 위에 올리신 음식 정말 정겨워요. 다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서도...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7. 폴라베어
    '10.12.24 12:05 AM

    아잉..
    댓글 열심히 썼는디.. 다 날아갔어욤.. ㅡ,.ㅡ;;

    Harmony 님~~ ^工^*
    문서방이 벌써부터 이미지관리 드갔습니다.
    좋은 말 한거만 적으라는디..
    이 분께서 원제 좋은 말(?)을 하셨는지.. 기억이 당췌... ㅡ,.ㅡ+
    웅...
    빼꼼의 사진이요..
    부관훼리님께서 너무나 정직하게(!) 콕 찝어주신.. 미인(!)을 찾아주쎄욤..^^;;;
    음...
    솥단지가 닭들을 뱉아낼락말락할 때에..
    제가 부리나케 영수증을 찾았는디요...
    중닭 7호.....
    저는 왜 고게.. 병아리만한 영계로 보였을까욤... ㅡ,.ㅡ;;;;;


    muffin 님~~ ^工^*
    아항... 거그가 대충... 끄덕끄덕...
    맛난거 보담은.. 실패작이 더 많을꺼이지만..
    muffin님을 위하야 욜심히 노력해보겠쑴니닷~ ^^


    블루벨 님~~ ^工^*
    그 무션 귀차니즘을 극복하시고 기분좋은 댓글까지 남겨주셔서리 감동입니다...^^
    빼꼼 머리 꼭대기에서 비행 중이신 문서방을..
    우짜면 차서방(차칸서방)으로 리모델링할까...가 내년의 숙제입니다.
    블루벨님도 미리 뉴이어~~~ ^^

  • 88. 한주
    '10.12.24 1:14 AM

    방금 블로그 가보고 왔네요...대단하십니다...^^
    여러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 많지만, 우선 주방 수납장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 89. 비너스맘
    '10.12.24 7:16 PM

    저도 오랫만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너무 재밌게 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블로그 초대해주세요..~

  • 90. 폴라베어
    '10.12.26 12:39 AM

    한주 님~~ ^工^*
    정말이지 과찬이십니다. 청소 상태는 항상 불량이라...^^;;;
    쪽지 드릴께요~^^


    비너스맘 님~~ ^工^*
    즐거이 봐주시고 환영해주셔서 참말 고맙습니다.
    사진 속에 박힌 주소가 블로그 주소랍니다.
    놀러오세요..^^*

  • 91. 송재연
    '10.12.29 12:15 AM

    넘 재미있으세요.
    혼자서 미친뇨자처럼 웃었다는요.ㅎ ㅎ
    순덕이엄마님..버금가시네요^^

  • 92. 폴라베어
    '11.1.3 6:21 PM

    송재연 님~~ ^工^*
    아이코.. 순덕엄뉘는 제 롤모델급이시지용~~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93. 바알
    '11.1.26 12:32 PM

    흐미 여기 1탄이 있네.... 어제 새벽 기적의 동점골 후 허무하게 지는 바람에 맴이 많이 상했는디 고미 지명수배 사진 보니 그나마 웃을수 있군요. 아고 아고 잼나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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