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 불러서 홈파티했었을때 사진입니다. ^^
우선갈비찜을 만듬.

손님올때 내놓을 요리로 갈비찜이 제일 간단한게 만들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양념은 양파, 마늘, 설탕, 간장만 (실은 다른 재료가 없었다고나할까)
빠지면 섭섭한 즈키니로만든 부관훼리표 호박전

제가 다른건 그저그래도 호박전하나는 잘합니다. ㅋ
잡곡밥도 짓고

독일인이 경영하는 푸줏간에서 사온 쏘세지

오랜만에 부침을 했더니 예전처럼 멋지게 안되네요

와작와작 맛났던 쏘세지입니다

머스타드하고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두부 샐러드

진로도 좋지만 비싸서...

진로 두병값이면 요 보리술 12캔 살수있죠.
가격대비 양호합니다.
왕멸치조림

김치에 촛점을 맞춘이유가 뭔지 생각이 안나네요..
멸치가 꽁치만해요 덜덜덜

압력밥솥으로 졸여서 뼈까지 보들보들한게 맛있더군요
덴뿌라 졸임 입니다
왜 어묵이라는 좋은 우리말두고 뎀뿌라냐고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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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뿌라를 사와서… ^^
이상하게 포장에 "어묵"이라고 써있는건 "덴뿌라"라고 써있는것보다 비싸지 않나요?
전날밤에 만들어서 하룻밤 재운 맛이 푹~ 들은 야들야들 갈비찜입니다

이것저것 모아서 한접시.

다먹고 과일... ^^

딸기하고 멜론, 무화과
딸기가 이뻐서 독사진 한장…

< 부록 >
어제 산책나간
한적한 동네 바다

혹시 쌍둥이들 보고싶으신분 계실까봐... ^^
아마 작년쯤인것 같네요. 집에서.

하루에 90%는 서로 싸웁니다.
가끔친함. ^^
아자씨 인증.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