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귀여운엘비스 : 2010년 5월 +

| 조회수 : 20,863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10-05-06 20:34:46

3개월만에 찾아온 엘비스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변덕스러운 봄 인것같아요.
어젠 땀이 뻘뻘나도록 덥더니...
오늘날씨는 또 왜 이러죠?




임신소식에 축하받은지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너무나 빨라 벌써 다음달이면 출산을 하는 만삭의 몸이 되었답니다.
중기이후부턴...
세상에서 가장 맘편한 임산부모드로 하루하루 잘 지내고있어요^^
한달뒤 우리 선물이를 만나고 나면 지금처럼 자유로운 영혼은 당분간 힘들것같아
빨빨거리고 부지런히 돌아다니고있답니다.

제 임신바이러스 아직 살아있으니
아가천사기다리시는분들껜 좋은소식이 생길꺼예요^____^







제 마지막글을 찾아 읽어보니....
이사를 하기 직전에 글을 올렸었네요^^;;;





이사하기전 마지막으로 해먹었던 한끼였던것같아요.
아구찜 : )





비오는날 이젠 당연히 해먹는 부추부침개





김치는 안들어가고 김치국물과 양파 / 호박 / 당근 으로 부쳐낸 김치국물 부침개예요.









이사를 가기전 멸치며 북어대가리며....육수를 낼수있는 재료들이 냉동실에서 똑떨어졌었어요.
그런데....구지.....
이사가면 사야지. 이사가면 사야지. 하고 미뤄놓은 식재료들을
이사하고 짐정리후 주문을 했어야했지요^^;;;

분노의 검색후 주문해보았던 장터의 디포리.

100프로만족 : )






박스채 열어 햇볕에 반나절정도 말려준뒤
1번씩 육수낼 용량씩 진공포장했어요.
그리고 냉동실로!!!!!!

뿌듯해요-








+ 돼지고기 빨간양념 +

돼지고기 제육볶음용을 장터에서 구입한뒤
어떤양념으로 양념을 할까... 고민.
이젠 뭐...레서피보면 맛있겠다.없겠다가 가늠이 되는지라.....
혜경쌤님의 레서피대로 만들기로했죠 : )
















저렇게 만들어서 1번씩 먹을 분량대로 소분한뒤 냉동실에 저장해두면 마음이 든든해요.
충분히 숙성시킨뒤 센불에 불맛나게 궈먹으니
정말맛있답니다.
강추할께요-



레서피 -> http://blog.naver.com/angel_78/70082588298







+ 불고기 +





빨간고기 양념하는김에 함께 구입한 불고기감으로 이젠 누구나 다 알고계시는
쟈스민님 불고기레서피로 불고기감도 재웠답니다.

두가지 고기 양념해서 재워두니 어찌이리 뿌듯하답니까아? ^_____^
이것이 주부의 마음.
크크킄

레서피 -> http://blog.naver.com/angel_78/70067201465








+ 바지락 두부찌개 +














어느날 혜경쌤의 희망수첩에 올라온 바지락두부찌개를 보고는....
맛있겠따!!!!!!!! 싶어
다음날 바로 만들어먹었어요.
중요한건 간단하고 쉽다는거죠^_^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는것...

레서피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note&page=1&sn1=&divpage=1&sn=off&ss...







+ 버섯볶음 +



느타리버섯은 길이대로 죽죽 찢어
기름살짝 두른팬에 마늘 양파볶다가 찢어놓은 느타리버섯을 올린뒤 빠른불에 휙 볶아냅니다.
소금으로만 간해서 가장 심플하게 볶아 먹는게 젤 맛있는것같아요.
전 후추를 좋아하니
후추도 마지막에 드륵드륵-갈아올렸답니다.






+ 수육 +




압력밥솥으로 수육한번 해보세요.
물에 된장풀고 삶는방법도. 저수분으로 물없이 수육하는것도 맛있지만
압력밥솥수육도 지존급이네요.

압력밥솥안에 들어가는 채반을 깔고
양파채를 듬뿍올렸답니다.그리고...
돼지고기의 비계가 위로 올라가게끔 올린뒤 위에는 향신채소들을 올려주었어요.
전 집에 계피가 있어서 계피 한조각올려주었구요.

뚜껑닫고 센불에 올린뒤
추가 다 올라오면 불을 꺼질듯말듯 아주아주 약하게 줄여주세요.
그리고 15분가량 둔것같아요.




계피한조각올렸더니
세상에....어찌나 계피향이 진하게 퍼지던지요.




부들부들 너무 쫄깃하고 촉촉한 수육이 완성되었답니다.










+ 아이스크림 +





혹시...
바밤바좋아하세요?
흐흐흐

바밤바가 저렇게 파인트통으로도 파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50%할인해주니 2500원이예요.
아흑-
보이면 사서 드셔보세요.
그냥 앉은자리에서 한통먹는건 나도모르게 하는 행동인거죠.










+ 과일 +



너무비싼 과일들...
언제부터 이리도 야채와 과일들이 비싸졌는지...
아는사람들만 아는건가요 ㅠ.ㅠ

그래도 제 남편은 과일을 너무나 좋아하니 안살수는 없어요.
대신 싼과일 위주로 사는겁니다.
^_^

참외는 엄마가 주신것 : )





이사오고나니 정말 가장 좋은건
물가가 예전동네보다 싸다는것-
그리고 재래시장이 있다는거예요.
관리비도 예전집보다 한달에 15만원이상 절약되니....
너무좋아요^____^

저날은 배가 저렴했었나봐요.







한동안 코*코가면 어김없이 집어왔던 카라카라 오렌지
오렌지와 자몽이 합숙하여 만들어진 오렌지같아요.
어찌나 맛있는지....
집에와서 소다로 바락바락 문질러 왁스성분 없애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



시중대비 저렴했던 오이도 한봉지사왔었어요.
남편이 생오이와 생당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카라카라오렌지와 생오이 이쁘게 잘라서 식사후 디져트로-







짭짤이 토마토는 토마토계의 지존인거죠.
엄마친구분께서 저 임신한뒤 맛있는밥한끼 못사줬다며...
짭짤이 토마토를 5키로그램이나 선물해주셨어요.
한동안 너무 행복했었답니다아-

: )






과일이 없을때를 대비해....
냉동딸기와 냉동블루베리를 냉동실에 쟁여놓아요.
먹기 하루전날 미니믹서기용기에 담아 냉장실로 옮겨놓으면
적당히 녹아 스무디처럼 맛있게 갈아지거든요.
주의할점이라면....
실온에 녹인뒤 갈아버리면 정말 맛이 없어요-.-;;;;;






+ 남편의 저녁식사 +





가래떡넣은 고등어조림 / 호박전 / 동그랑땡 / 김






파채칼로 칼집넣은
정교한칼집의 오징어덮밥






고추기름으로 향을낸
불맛나는 표고버섯 고기가 들어간 중국식덮밥








만년만에 팟타이 : )








뼈없는갈치구이 / 참기름에 볶지않은 감자가들어간 개운한 미역국 / 빨간양념고기 / 김


뼈없는갈치구이는 갈치과자같아요@_@









부추부침개와 비빔국수

비빔국수는 한번 해드셔보시길^^;;;

비빔국수레서피 -> http://blog.naver.com/angel_78/70042549436







게찌개-
달랑 이사진만 있는걸보니 저날저녁은 남편이 매우 배가 고팠던날이였나봐요.
크크크

게찌개를 할때는 따로 육수를 내지않구요.
맹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2:1의 비율로 잘 풀어준답니다.
그리고 팔팔 끓으면 나박하게 썬 무와 게를 투입-
팔팔 끓여요.
센불에 팔팔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뚜껑닫고 뭉근하게 끓여주어요^^;;;
부족한간은 어간장으로 마무리 (어간장이 없으시다면 국간장 아주 조금과 소금아주 조금)

된장과 고추장에 왠만한간이 다 되어있으니
그닥 간할필요도없이 맛있는 찌개인것같아요.

저는 게찌개할때는 코*코표 냉동꽃게 사용한답니다.
살이 아주 알차니까요^_^










고등어구이와 왕새우볶음밥

집에 엘*광파오븐이 있으시다면 고등어구이자동코스로 고등어를 구워보세요.
집에 생선굽는냄새 진동하지않고 연기 자욱해지지않아도
너무맛있는 고등어구이가 완성된답니다.
강.력.추.천

그리고 요즘 생물생선도 비싸니.....
코*코가시면 냉동간고등어도 한번 사다 드셔보세요.
간혹 맛이 없을때도 있다고 하시는데...
전 지금껏 계속 맛있었거든요^^;;;

5-6팩에 9990원인가 하니....
가격대비 훌륭한것같아요@_@







바지락두부찌개 / 고등어구이 / 김












보라돌이맘님표 된장찌개 / 삼겹살 / 생오이 / 기름장








감자를 쪄낸뒤 수저를 이용해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기름두른팬에 살짝구운뒤
케이준가루와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사이드디쉬로 훌륭 : )









먹물날치알 오일파스타

-날치알은 오렌지쥬스에 잠깐 담궈두면 비린내가 안나요!











즉석떡볶이 스타일로 떡볶이를 해먹으면...
코끼리분식스타일의 눌른밥으로 마무리-

남은 국물에 밥조금넣고 계란 한개 깨넣고 참기름듬뿍 김가루듬뿍올린뒤
불위에 올려 계속 저어주시면됩니다.











콩나물국 / 쥐포껍대기볶음 / 감자채볶음 / 김








계란찜 / 황태구이 / 김 / 콩나물국

계란찜 : 계란2개 + 물 넉넉히 (계란의 2-3배분량) + 소금한꼬집 (혹은 새우젓조금) 넣고 휘스크로 매우많이 저어주세요.
         중-약불에 올린뒤 휘스크로 계속 저어줍니다.
         꺼질듯말듯 약불로 줄인뒤 뚜껑덮어 10분가량 두세요.
         열심히 저어준만큼 보드랍고 또 보드라운 계란찜이 완성됩니다 :)

















부침개용 반죽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뒤 해물들은 소금물에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 두세요.
그리고 먹기직전에 해물과 부침개용반죽을 합체 시켜줍니다.
미리 해물까지넣어 만들어두면 물기가 생겨서요^^;;;

바지락국은 보라돌이맘님이 알려주신대로 바지락 해감한뒤
해감끝낸 바지락 맹물에 팔팔 끓인후 한번더 채에 걸러주었어요.
그리고 청양고추넣고 부추넣은뒤 바닷소금으로 마무리-

저 이렇게 포장해서
3분거리 엄마집가서
엄마 아빠 그리고 제 남편이랑 밥먹었답니다 : )

무쇠까지 들고 저 무거운 밥솥까지들고가니라 팔은 후들거렸지만
밖에서 먹을까 고민하다...
엄마표나물이랑 맛있게 밥먹었어요^_____^






+ 나의 간식 +





물에 불려 삶아낸 메주콩
찬물에 헹궈 껍질벗긴뒤
스뎅용기에 담았어요.
그리고 생수콸콸부어 냉장고에 보관한뒤.....

먹고싶을때마다 드르륵 바로 갈아먹는답니다-
아휴-
꿀맛^^;;;;;




+ 간장피클 +







현석마미님표 간장피클-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분량대로하시려면
레서피절임물의 2배로 만드시면됩니다.
그럼 두번째사진처럼 살짝 절임물이 부족해보이는데요.
뚜껑덮어놓고 몇시간지나면
세번째사진처럼 야채에서 빠져나온수분으로 절임물에 잠겨지게 된답니다.


레서피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cipe&page=1&sn1=&divpage=1&sn=off&...





+ 시큼한 묵은지무우 해결방법 +












저엉----------말 시큼한 묵은지무가 있으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필히 쌀뜬물에 깨끗히 씻은 무우를 담궈주세요.
전 시원한곳에서 2일정도 그대로 두었어요.
그리고 흐르는물에 무우를 깨끗히 씻어줍니다.
커다란볼에 무우를 넣고 마늘다진것 넉넉히 + 된장 적당량 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30분가량 방치)
그리고 냄비로 옮겨 담은뒤 물을 자작하게 붓고 멸치를 한줌 넣어줍니다.
센불에서 팔팔 끓이다가 뚜껑덮고 약불로 한시간가량 뭉근하게 졸여주세요.

밥도둑이지요^^








+ 그 외....이야기 +




올해 무럭무럭 키워 잡아먹을 허브들^____^
아기낳으러 간뒤가 걱정이지만
전 화초계의 마이너스의 손이라면....
저희엄만 죽은식물도 살려낸다는 플러스손을 가지셨으니.....
아기낳으러가면서 엄마께 키워달라 맡기고 가려구요^^;;;

고수/ 홀리바질 / 민트 / 레디쉬 / 파슬리 / 그린로메인 / 루꼴라 / 딜 / 레몬바질 / 레몬밤

과연 몇종류의 허브를 잡아먹을수있을까요 ?

아하-
크레송도 몇일후 심었답니다아-
ㅋㅋㅋㅋㅋ





이 이불이 뭘까요?
^______^

제가 32년전 갓난아기일때 덮었던 이불이래요.
애지중지 귀한딸내미위해 엄마가 그때당시에 비싼돈주고 맞추셨다고해요.
어찌나 보관상태가 양호한지.....^^;;;
제 아가가 태어나면 주려고 수십번이사다니시면서 아직까지 가지고 계셨던거예요.
가슬가슬한게 제가너무마음에들어 " 올여름 내가덮을래엄마! " 이랬더니...
"내가 너 주려고 지금껏 가지고있었던건줄아니?  선물이꺼다! "

너무감동이였어요.
지금 아가 키우시는분들계시다면 한가지 물건쯤은 가지고 계셨다가 나중에 시집 혹은 장가갈때 선물해보세요.

더 놀란건.....
제가 타고놀았던 유모차도 아직 가지고 계신다는....
그건 아직 미공개중이세요.
ㅋㅋㅋㅋㅋ








우리선물이 태어나면 함께 입을 커플 수영복 :)

엄마가 몸매가 급하게 원상복귀되어야 가능할텐데요...
선물이와 인증샷올릴그날이 과연 올까 싶어요^____^






+ 여행 +


8개월이 되기직전...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가낳고는 당분간 자유로운 여행은 힘들다는 말을 귀에 딱쟁이가 생기도록 들었어요.
ㅋㅋㅋ
함께가지는 못하더라도 자기라도 꼬옥 다녀왔으면 좋겠어~
달콤한 신랑의 유혹 : )
그리고 아기낳고는 가까운 일본이라도 함께 다녀오자!!!!!


그리하여....
선물맘은 비행기를 타게되었답니다.
작년싱가폴에 이어 꼬박 1년째 되던 날이였던것같아요.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곳의 날씨가 무척이나 그리워요.
뜨거운태양이 있지만 습하지않은 보송보송한 날씨였거든요.




하늘과 바다가 가까운 그곳 : )




배불뚝이 산모는 겁없이 렌트카빌려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해안선을 따라 이곳저곳 다니다.....
너무아름다운곳에선 차를 세우고 찰칵찰칵 -





나 하와이 다녀왔어요.
인증샷-





지금 가장 생각나는
쿠아아이나버거!


언제나 여행은 삶의 활력소인것같아요.
다시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재충전기운듬뿍받아
열심히 살아야죠^____^



이제...
선물이 낳고
돌아올께요^^;;;;;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온맘
    '10.5.6 8:42 PM

    1등인가요??
    저 엘비스님 팬이에요...
    궁금했었는데. 순산하셔요~~

  • 2. 가브리엘라
    '10.5.6 8:42 PM

    반가운 엘비스님! 순산하세요!
    그리고 포스팅하신거 중에
    다른건 하나도 안부러운데 하와이 여행은 넘넘넘 부러워요!!!
    나도 가고 말끼다, 하와이!!

  • 3. one
    '10.5.6 8:43 PM

    학교 다닐때도 못해본 일등이네요 ㅋㅋㅋ

    엘비스님 블로그가서 몰래몰래 훔쳐보던 반가운 글들이네요
    다음달에 선물이 예쁘게 출산하셔서 뵈요~
    (저 임신 바이러스도 받아갈께요 ^^)

  • 4. silvia
    '10.5.6 8:43 PM

    제가 일등이길 바라며... ㅋㅋㅋ
    맛나는 거 정말~~ 많다.... 이렇게 부지런하게 살다니... 그저~
    부럽기만 해요.. 건강해요~ 엘비스님~~~~ ^&^

  • 5. 내일부터우리는
    '10.5.6 9:02 PM

    잠깐 들어왔다가 엘비스님 글보고 드뎌 출산하셨나보다 부랴부랴 왔는데
    아..너무 급했던건가요.
    한달뒤에 숨풍숨풍 출산하시고 순산바이러스도 뿌려주시구요.
    낮에 엘비스님 레시피보고 혼자 떡볶이 만들어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눙물이-ㅠ
    잠깐이지만 꼭 한국에 있는것 같았어요. 감사감사^^

  • 6. 얀이~
    '10.5.6 9:08 PM

    마지막 사진 몸매도 너무 훌륭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선물이와 비키니 인증샷.. 벌써부터 기다리는 1인... ㅋㅋ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7. momo
    '10.5.6 9:47 PM

    계란찜이 실키한 게 맛있어 보입니다.
    얼마나 저어야 저리 부드럽게 니올까요?

    컥,,,몸매가 예술이심 하하핫(절,절대 부러워서 이러는 거 아님 ^^;;;)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 8. 소박한 밥상
    '10.5.6 10:10 PM

    앗 !! 선물이가 비키니를 ?? 그렇다면 ?? .......... ^ ^*
    힘들고 쓸데없는 걱정도 많을 땐데 씩씩하고 용감하게 지냈네요.
    예쁘게 사는 모습 ..... 활기 그리고 생기 듬뿍 느낍니다 ^ ^

  • 9. 샤리
    '10.5.6 10:32 PM

    앨비스님~ 순산하시길 기원할께요~
    늘 솜씨좋은 살림꾼이신 앨비스님을 보며 부러워만 했더라지요~~

    저도 아기천사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바이러스 파악 날려주세요^^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나오길 또 한번 기원할께요~~

  • 10. 그린
    '10.5.6 10:46 PM

    ㅋ~~예전에 엘비스님 한 달에 한 번
    일기 보던 기억이 나요.
    그 때도 한 달 분량이라 글과 사진이 아주아주 많았었죠.
    오늘은 3개월치 분량이라 더욱 재밌고 아기자기해요.
    더욱이 여행기까지....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 해서
    쑴풍~ 순산하소서...^^

  • 11. Ashley
    '10.5.6 11:00 PM

    끼야옷
    바밤바 컵...
    우리동네 마트는 반성해야 합니다!!ㅠ-ㅠ

  • 12. 18세 순이
    '10.5.6 11:14 PM

    멋쟁이세요...

    질문 하나 드릴께요...뼈 없는 갈치는 어디서 구입해요???

  • 13. 파랑하늘
    '10.5.6 11:50 PM

    궁금했었는데..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여전히 맛난거 많이 해드셨네요.. 대단하세요~
    순산하시고 몸조리도 잘하시고
    예쁜 아기와 놀러오시길 기다리고 있을 께요.

  • 14. missh
    '10.5.7 12:37 AM

    쪼기 보이는 저 사각팬이 나를 슬프게 하는거예요 ㅋㅋㅋ 내가 일을 만들었당....순풍하고 순산하시고 한국가면 꼭 봐요~~

  • 15. lpg113
    '10.5.7 12:40 AM - 삭제된댓글

    저...정말 순산했는데...
    첫아이인데 2시간 진통하고 힘 두번주고 쑥~~낳았거든요..
    제 순산바이러스 다~~드릴께요...

    다음에는 아기모습도 보여주세요...

  • 16. 꾸에
    '10.5.7 4:25 AM

    엘비스님 몸도 무거우신데 뭘 이리 잘해드셨대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17. 열무김치
    '10.5.7 4:45 AM

    바밤바컵 !!!!!!!! "꼭 먹을 것" 수첩 칸에 적었습니다.
    뼈없는갈치구이 / 쥐포 껍디기 (오호 이런 음식도 있군요 !) 도 추가요~

    제 특기가 자근 자근 끓인 묵은지 (밥도 없이) 끊임 없이 집어 먹기인데....
    저 한 냄비 들고 도망 오고 싶어용..

    (아기)배가 나와도 이쁘시군요...
    저의 배는.......음....참....


    앗 !! 선물이가 비키니를 ?? 그렇다면 ?? .......... ^ ^* 22222222222222222222

  • 18. 순덕이엄마
    '10.5.7 4:57 AM

    요리 보면서 할말 많았는데 마지막 사진 보고 다 까먹,,;;;
    만삭인데도 아름답당~^^
    나중에 선물이 아장아장 걸을때가 되어도 귀연엘비스님 한군데만은 살 빠지지 말기를...ㅎㅎ
    담엔 아기도 보는구나..^^

  • 19. 뽁찌
    '10.5.7 7:59 AM

    매일 소리없이 엘비스님 블로그 들락거려서 거의 눈에 익은 내용이지만
    정리 해놓으시니 또 새롭네요. ^^

    사각 무쇠팬 찍어놓고 있었던건데 뽐뿌질을 많이 당하고 갑니당~

    선물이 어여 이뿌게 나와서 엄마랑 비키니 세트로 입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

  • 20. 사랑화
    '10.5.7 9:22 AM

    꺄아~ 엘비스님 몸매가 완전 예술이에요.
    나중에 선물이와 함께 비키니입고 사진찍어 올리실 그날을 기다릴꼬에요 ㅋㅋ
    순산을 기원할께요~!!

    한가지 질문!
    바지락두부찌개 끓이신 냄비 모델 좀 알려주세요!
    딱 제가 찾던 크기여서요~^^

  • 21. 별찌별하
    '10.5.7 9:31 AM

    엘비스님~ 순산하세요~ ^^*
    오랫만에 글속에 모 이리 부러군게 많데요~~~~
    음식도 하와이 여행도 완전 부럽부럽~입니다.
    다음 글엔 선물이도 함께 오는건가요? ㅎㅎ~
    기대되네요~
    선물이 만나고 글 올리실 짬이나 나실랑가 모르겠찌만, 부지런하신 분이니 가능하시겠찌요?
    기다릴게요~ 순산하세요~ ^^*

  • 22. 귀여운엘비스
    '10.5.7 9:56 AM

    + 다온맘님^^;;;

    헤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순산하고 돌아올께요!

    + 가브리엘라님~

    하와이여행....
    생각보다 날씨때문에 놀라 나시만 챙겨간 전 청자켓구입해서 매일입고 다녔어요.
    아침저녁으로 강풍에 임산부도 날라가게 생겼었더라는^^
    칠레지진여파래요.
    가브리엘라님이 가실때쯤엔 날씨도 정신차리겠죠?
    ㅋㅋㅋㅋㅋ

    + one님!

    블로그에 종종 오셨다면 조금은 지루하실수도있었을텐데...^^;;;
    임신바이러스 퐁퐁 받아가세요.
    저 임신하고난뒤 어렵게 임신 기다렸던분들 많이 임신 되셨어요!!!!!
    아자아자^_^
    출산하고 만나요오!

    + silvia님 : )

    실비아님도 예쁜정원가꾸시며
    항상 건강하셔야죠^______^
    이제 저 먼훗날 독일여행엔 선물이와 함께 하겠네요^^;;;;;

    + 내일부터 우리는님!

    아직 출산 한달전이예요.
    오히려 중기보다는 편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같아요.
    아웅-
    전 제 레서피로 만들어서 맛있단 이야기듣는게
    가장 행복해요^_____^
    감사합니다아-

    + 얀이~님

    만삭사진 이런거 따로 안찍을꺼라...
    여행가서 부지런히 사진찍어야지...했는데^^;;;
    생각보다 쉽지않았어요.
    그래도 훌륭하다말씀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아.
    제가 우리아가와 비키니인증샷하는그날이 꼭오길
    저도 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omo님

    계란찜 정말실키했어요.
    계란과 물과 소금밖에 안들어갔는데 맛도 최고였답니다.
    담날 고대로 하되 좀 덜 저어주었더니 질감이....거칠거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찜이 부풀기 직전까지 저어주고 바로불줄인뒤 뚜껑닫아놓아보세요.
    물론 계란풀고 물넣고도 좀 저어주셔야하구요!

    아가순산하고올께요^_^

    + 소박한 밥상님!

    선물이가 비키니를?????
    ^___^
    네~~ 우리선물이 비키니입을 아가씨예요.
    크크크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즐거운하루되세요!!!!!

    + 샤리님~

    마음편하게 아기천사 기다리세요^____^
    곧 좋은소식있으실꺼예요. : )
    전 샤리님의 순산기원글읽고......
    꼬옥 순산할께요!


    + 그린님^____^

    한달에 한번 일기를 저도 최근에 다시 읽어봤어요.
    해먹을꺼 없을때 보면...
    저도 놀란다는@___@
    우와...나 되게 부지런했구나...
    헤헤

    쑴풍순산하고 컴백하겠어요!
    : )

    + ashley님!

    바밤바파인트사들고
    출장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세 순이님!

    뼈없는 갈치는 코*코에서 냉동으로 구입했는데요.
    구지 사서 드실만한 맛은 아니예요^^;;;
    저걸먹으면 두툼한 살점많은 갈치가 더 생각나거든요.
    ㅎㅎㅎㅎㅎ

    칭찬감사합니다^_^

    + 파랑하늘님!

    건강하게 쑴풍 출산 잘하고 돌아올께요!!!!!
    벌써부터 떨리고 그렇지만....
    아가만날생각하니 설레이기도하고^^;;;;;
    조만간 다시만나요!

    + missh님

    나 진짜 걱정되어요 @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pg113님!

    으악!!!!!!
    정말 순산바이러스 제대로 받아야겠어요^________^
    제가 딱 원하는 순산바이러스입니다아.
    크크크

    + 꾸에님^^;;;

    3달치분량이라 잘해먹어보이나봐요. ^^;;;
    아가잘낳고 돌아올께요!

    + 열무김치님

    수첩에서...뼈없는 갈치구이는 지우셔도 될듯해요.
    댓글에도 썼듯이......
    저걸먹으면 두툼한 갈치구이가 더 먹고싶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갈치냄새는 납니다아-.-;;;;;
    ㅋㅋㅋㅋㅋ

    우리선물이는....
    비키니를 입을 아가씨입니다아^__________^


    + 순덕이엄마!!!!! ^___^

    아웅-
    과연 원하는대로 될까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배가 다 들어갈까 싶기도하고-.-;;;;;
    우리순덕이랑 제니사진보며
    열심히 사진태교중인데....
    초음파상의 선물이는 찐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선물이랑 함께보아요^____^

    + 뽁찌님!

    블로그 들락거리셨다면
    지루하셨죠@____@

    사각무쇠팬 저거없었으면 어쨌나 싶을정도로 몇달째 열심히 쓰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올려놓으면 그걸로 끝짱을 보니...^^;;;;;

    우리선물이와 다음에 함께 만나요!!!!!

    + 사랑화님!

    두리둥실 임산부몸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인증샷을 찍을 그날이 오길 저도 기다려봅니다아@___@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락두부찌개끓인 냄비는
    스타우브 제품이구요.
    xo알라딘냄비예요^^

    + 별찌별하님~

    다음글엔 우리아가도 함께^^;;;;;
    과연 제 생활이 어찌 변할지 지금 저도 모르겠어서..장담은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돌아올께요!!!!!!!!!!!

    아자아자!!! 순산!
    ㅋㅋㅋㅋㅋ

  • 23. 고독은 나의 힘
    '10.5.7 10:17 AM

    엘비스님 저도 말은 안했지만
    지금까지 엘비스님 글도 다 검색해 본 팬입니다.. (그런데 우리 동갑이라는... ㅋㅋ)

    저랑 동갑이신데 ..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어쩜 저렇게 맛있게 해드시고 사시는지..

    순산하시길 기도할께요..

  • 24. 아나키
    '10.5.7 10:54 AM

    고등어 조림, 오징어 덮밥...... 완전 맛있어 보여요.

    근데 바밤바가 저렇게 나오는군요. 요즘은......
    그래도 바밤바는 빨아먹는 맛인데..잘녹아서 끝에 꼭 아이스크림 녹은게 뚝뚝 떨어지는 맛.,..
    예전에 참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 먹어보니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제 입맛이 변한거겠지요.

  • 25. 프라하
    '10.5.7 11:01 AM

    어쩜 손끝이 저리도 야무지신지...감탄하고 있슴돠..ㅎ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26. 수늬
    '10.5.7 11:17 AM

    능력자 이쁜엘비스님,늘 감탄하면서 보고있는데요~애기 이쁘게 낳으시고,꼭 건강까지
    잘 챙겨서 아기키우면서도 간간히 그 능력?들 꼭 잊지말고 보여주셔요~~ㅎㅎ^^

  • 27. clauds
    '10.5.7 11:34 AM

    아~~~반가워요~ 저 lolita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
    배가 산만하시구나...ㅋㅋㅋ 입덧한다는 글본데 엊그제같은데.

    그나저나 저도 둘째가생겨서 -.- 6주인데 벌써 미친듯이 입덧하고있어요. 흑흑
    님이 부럽사옵니다....

    아기 꼭 보여주세요~ 기다릴꼐요...
    순풍! 건강하시구요~
    그나저나 입덧 심하셨던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 28. 햇빛가루
    '10.5.7 11:51 AM

    임신바이러스 아직 유효하다니 완전 듬뿍 많이 받아갈께요..ㅎㅎ

    순산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29. 물푸레
    '10.5.7 12:19 PM

    대단하신 엘비스님, 만삭의 몸으로 저리 음식 맛있게 해드시다니...
    순산하시고 예쁜 아가 기대할께요^^

  • 30. 쫄쫄이
    '10.5.7 3:01 PM

    저는 임신바이러스 사양 할께요..이미 셋이라서용..
    항상 맛있게 이쁘게 차린 모습을 부러워만 하는 저네요
    곧 출근이라서 앞으로도 쭉 감탄만 하다가 결국엔 계란밥만 해먹고 배두둘기고 있을거예요 ㅠㅠ
    분발해야겠네욥!
    순산바이러스 남겨드리고 갑니다~~ ^--^

  • 31. lois
    '10.5.7 3:20 PM

    순산하세요~~~.
    저는 지금 5개월이니까~ 몸조리 하고 돌아오실 때 즈음엔 제가 잠수타겠네요.
    돌아와서 순산 바이러스 꼬옥~ 다시 뿌려주세요. ^^

  • 32. onion
    '10.5.7 5:44 PM

    순산 기원합니다. 예쁜 아기랑 돌아오셔요~

  • 33. 팜므 파탄
    '10.5.7 6:48 PM

    저대로만 먹으면 정말 예쁘고 건강한 아이가 나올 것 같아요^^

  • 34. 오즈의도로시
    '10.5.7 7:29 PM

    임신하셨군요...축하해요...셩복도 넘 이쁜데요...엄마랑 비키니라 넘 이쁘네요....순산하시구요...이 사아트 들어와서 앨비스님 광팬이 되엇네요....냉조 예쁜 애기 사진도 올려 주세요...

  • 35. 클로이맘
    '10.5.7 11:50 PM

    순산하세요~~~
    그리고 저 사각 무쇠팬과, 바지락두부찌개 끓인 냄비는 어디서 사신거에요? 둘 다 딱 제게 필요한거에요 가르쳐주세요. 귀여운 엘비스님~~

  • 36. citron
    '10.5.8 12:05 AM

    조용히 지켜보던
    엘비스님 팬인데요
    순산하시구요~ 딸인가봐요..좋으시겠다(전아들맘)
    블로그 좀 알려주세요~

  • 37. Terry
    '10.5.8 12:40 AM

    임신하셨다 전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기 낳으실 날이 다가오네요...어쩌나..어쩌나....^^
    많이 많이 즐겨두세요. ^^;;

    엘비스님은 아기 낳으셔도 너무 아기 예뻐서 산후 우울증 같은 것도 안 올 거예요. ^^

    근데..정말 몸매가 이쁘심. ^^ 임산부 모델하셔도 되겠어요. ㅎㅎㅎ

  • 38. 내이름은룰라
    '10.5.8 7:50 AM

    순산하세요

  • 39. 딸공
    '10.5.8 11:42 AM

    남은 한달동안 발바닥 땀나도록 돌아댕기삼~~ㅋㅋㅋㅋㅋㅋㅋㅋ

  • 40. 강아지똥
    '10.5.8 1:58 PM

    선물이가 바라던 딸이군요...^^ 커플 수영복 넘 귀엽네요....ㅎㅎ
    순산하셔요,,,,

  • 41. 씩씩이
    '10.5.8 10:42 PM

    선물이는 좋겠어요.
    엄마가 저렇게 예쁜선물들도 미리 준비도 많이 해놓고 ^^

    블로그에서 인사는 했었는데(댓글로)
    순산하고 오세요 ^^

  • 42. 귀여운엘비스
    '10.5.12 7:22 PM

    + 아나키님!

    요즘 바밤바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런데....예전맛과 별반 다르지않은것같아요~~~
    한번 보이면 사드셔보세요.
    : )

    + 프라하님!

    건강하게 순산할께요.감사합니다^___^

    + 수늬님

    부끄러워요^^;;;
    선물이 잘 출산하고 돌아올께요!

    +clauds님

    아! 롤리타님^^;;;
    둘째 가지신거 축하드려요!!!!!!!!
    입덧@___@
    정말 생각하면 끔찍한데 ㅠ.ㅠ
    전 입덧방지밴드 선물받아서 5개월까지 차고다녔어요.
    싸이밴드라고 한번검색해보세요.
    혈을 눌러줘서 입덧이 방지된다고하는데 저는 효과많이 봤거든요.
    잠시 샤워하려고 풀어놓으면 완전 미친울렁증-.-;;;;;;;

    화이팅입니다아!!!!!

    + 햇빛가루님^_^

    듬뿍듬뿍받아가세요!!!!!!!!!
    아직도 유효합니다아.
    호홋

    + 물푸레님^_^

    물푸레님이 칭찬해주시니
    입이 귀에 걸려요!!!!!!!
    순산하고 돌아올께요!

    + 쫄쫄이님

    아하-
    반사패쓰하면안되는건가요.
    크크크
    전 쫄쫄이님이 해드신 계란밥이 먹고싶어요@___@

    + lois님

    네네^^
    순산하고돌아올께요!!!!!


    + onion님

    네네
    우리선물이 이쁜옷입혀서
    함께 돌아올께요^___^

    + 팜므파탄님!

    과연그럴까요^_^
    선물이 태어나면 인증샷해볼께요.
    ㅋㅋㅋㅋ

    + 오즈의도로시님

    엄마랑 비키니 가능해야할텐데요.
    ㅎㅎㅎㅎㅎ
    순산하고 돌아올께요!

    + 클로이맘님

    사각무쇠팬은 무쇠나라 계란말이팬이구요.
    바지락두부찌개끓인냄비는 스타우브 알라딘 xo제품입니다^^

    + citron님

    네네
    저희아가 딸이예요^________________^
    제블로그는
    http://blog.naver.com/angel_78
    랍니다^^;;;


    + terry님

    벌써 우리선물이 나올때가 되었어요.
    빠르죠^^;;;;
    임산부모델이라니
    정면보면 놀라실지도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이름은룰라님

    감사합니다^_^

    + 별초롱이님

    아후-
    감사합니다^_^

    + 딸공님

    네 알겠사와요.
    ㅋㅋㅋㅋㅋㅋㅋ

    + 강아지똥님

    네네
    우리아가 바라던 딸이예요^_____^
    순산할께요!

    + 씩씩이님^^;;;

    우리아가 나오면
    하나씩 입혀서
    인증샷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아자 순산!!!!

  • 43. 독도사랑
    '11.11.18 5:35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745 사랑해 11 9 소안댁 2010.05.08 7,441 133
31744 사랑해 10 9 꿀짱구 2010.05.08 7,035 142
31743 사랑해9 9 단미 2010.05.08 7,077 130
31742 사랑해8 9 ice 2010.05.08 6,498 157
31741 사랑해7 6 호호아줌마 2010.05.08 7,356 176
31740 사랑해6 10 들꽃처럼 2010.05.08 7,258 150
31739 사랑해 5+ㅁ+ 15 Ashley 2010.05.08 10,209 156
31738 사랑해4 12 i.s. 2010.05.08 8,281 169
31737 사랑해 2 20 마뜨료쉬까 2010.05.08 11,653 213
31736 사랑해 11 고독은 나의 힘 2010.05.08 12,882 228
31735 3시간 걸쳐 만든 김치 "무려" 3종세트 & 건고추 이상물질.... 6 내천사 2010.05.07 8,986 199
31734 소박한 도시락 이야기 7 Lydia 2010.05.07 12,592 142
31733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 쳅터원~~ 6 다온맘 2010.05.06 8,487 181
31732 + 귀여운엘비스 : 2010년 5월 + 49 귀여운엘비스 2010.05.06 20,863 138
31731 나름 공들인 "사랑하는 딸의 8번째 생일파티" 14 아나키 2010.05.06 13,089 103
31730 화이트 웨딩케익 6 해피맘 2010.05.06 4,974 160
31729 우드버리 아웃렛과 잠수함 이야기 23 마리아 2010.05.06 9,959 162
31728 만들기 무척 쉬운 초코 케익 7 빈틈씨 2010.05.06 5,324 162
31727 딸기잼, 쉽네요! 8 morning 2010.05.06 6,122 166
31726 비바람 분 날 아침 호박전 3 오후에 2010.05.06 7,472 193
31725 무지개떡과 초코케익이에요 4 요맘 2010.05.06 5,527 199
31724 케익 삼종세트 48 안젤라 2010.05.05 15,661 170
31723 수험생을 위하여 영양죽 3가지 13 경빈마마 2010.05.05 11,043 172
31722 미쿡^^땅에도 고사리는 납니다~ 8 Pajama 2010.05.05 7,464 166
31721 대구전, 삶은오징어, 스테이크 + 노비문서... - >').. 49 부관훼리 2010.05.05 12,047 160
31720 요즘 빠져드는 ---- 내사랑 면들♡ 4 레드썬 2010.05.04 8,477 188
31719 매드포갈릭 시금치 샐러드~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 12 한바탕스마일 2010.05.04 9,438 1
31718 곰취쌈과 봄에 찾아오는 싱싱한 갯가재 보러오세요~ 26 꿀아가 2010.05.04 10,488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