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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용 사진 캡쳐 올립니다. 본인 사진 확인해주세요.(피해 상황 집계...)

| 조회수 : 12,884 | 추천수 : 86
작성일 : 2010-03-12 10:35:50
시끄러운 일로 자꾸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무리가 안되었기에..마무리 될때까지 조금만 참아주세요.^^;

지금까지 모은 썸네일들과 게시물들입니다. 보시기 편하도록 제가 잘라서 올립니다.

이미 삭제된 자료가 많아서 사이트만 들어가서 보기 힘드시다면 이 사진들을 보시고
무단도용 당한 본인의 자료가 없는지 찾아주세요.
그리고

1. 도용한 사람의 닉네임: ex. 아무개

2. 도용 당한 사진의 수(몇 장인지..): ex 총 5장

3. 도용 당한 사진의 이름(요리명이나 작품명): ex. 김치볶음밥, 계란말이,

이 양식을 지키셔서 리플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눈이 뱅글뱅글 돌지도..^^;;;;;;;;




































 













 



캡쳐
행주만들어서 수놓기 (2010.2.17) -> 캡쳐
핸드폰고리 만들기 (2010.2.13) -> 캡쳐
인형만들기 과정샷 (2010.1.6) -> 캡쳐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동물자연>
지루한 강아지? / 한련화 / 철없는 코스코스 / 란타나 / 분꽃


1. 금자 (복실이와 동일인)

2. 과정샷 게시물 1개

3. <이지데이 / 라이프 / 라이프톡 / 우리집꾸미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전체 과정샷과 게시글 전부 (2009.12.23) ㅡㅡ> 댓글까지 캡쳐



* 꽃보다 선물님



1. 복실이

2. 4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퀼트냄비받침 만들기 (2010.2.11) ->캡쳐
귀여운 동전지갑 (2010.1.19) ->캡쳐
자투리천으로 필통만들기 (2010.2.5) ->캡쳐
가위집 -> 썸네일로 캡쳐



*화이트님



1. 복실이

2. 4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퀼트냄비받침 만들기 (2010.2.11) ->캡쳐
귀여운 동전지갑 (2010.1.19) ->캡쳐
자투리천으로 필통만들기 (2010.2.5) ->캡쳐
가위집 -> 썸네일로 캡쳐



*마루님



1. 복실이

2. 1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수제 봄 쿠션 완성 (2010.2.24) -> 캡쳐



*작은 키키님



1. 복실이

2. 2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사랑의 모자 뜨기 (2010.2.16) -> 캡쳐



*빨간머리 앤님



1. 복실이

2. 1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마트로시카 퀼트쿠션 -> 썸네일 캡쳐



*hshee님



1. 복실이

2. 1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이합단체 운동주머니 -> 썸네일 캡쳐



*꿀아가



1. 복실이

2. 총 5장

3. 김치말이 국수, 묵밥, 가리비 버터 구이, 반건시, 실내화



*capixaba님



1. 복실이
2. 2장
3. 가방, 파우치(실물이 있어 도용 사실 확인 가능)



*귀여운엘비스님



1.복실이
2.1장
3.김밥



*꿈꾸다님



1. 복실이
2. 2장
3. 계란말이, 굴 새싹 샐러드



*bistro님



1. 복실이(+금자)
2. 9장
3. 소고기 구이, 초코케익과 딸기*2, 삼겹살 롤구이, 연어 까나페, 수정과, 클램차우더 파스타 ,짜장밥



*에스더님



1. 복실이
2. 12장
3. (캡쳐해 둔 사진에 나온 제목대로 적습니다) 바삭하고 고소한 고..., 녹두 빈대떡, 꼬마 양배추, 동그랑땡, 두툼한 고기 완자, 돌솥 나물 비빔밥, 푸짐한 돌솥비빔밥, 호박전, 고등어 조림, 고구마 튀김, 동그랑땡, 바삭하고 고소한 고... (동그랑땡과 고구마 튀김은 세 번씩 올려 놓았더군요)



*면~님



1. 복실이, 금자
2. 13장(1장중복: 뭐사다먹지)
3. 짜장라면,맥주와 파닭, 로스트치킨, 버팔로윙, 소세지말이,라면볶음, 양파채 갈비구이, 화덕피자, 홈메이드 해물탕, 소고기구이, 디저트, 라면의변신(이게 라면볶음이랑 중복임), 양파넣으면 더 맛있죠..<오뎅볶음>



*오렌지피코님



1. 복실이
2. 1장
3. 홈메이드 햄버거

사건을 늦게 알아서 다 삭제되서 알수 없네요. 이층집아짐님이 켑쳐해놓은 자료에 나온것 하나만 알아요.



*순덕이엄마님



1. 복실이 , 금자
2. 25장
3. 관자 버터구이, 토스트, 당근머핀,돼지 갈비찜, 담백한 두부요리,딸기케익, 라바바케익, 너트케익, 쵸코머핀(제목 잘렸음 사진은 쵸코머핀), 치즈 얹은 바케트, 홈메이드 배케익, 찹쌀떡, 상큼한 샐러드,식빵플라워, 양배추쌈, 홈메이드 어묵튀김, 오징어무조림, 인절미(소보루 빵임. 인절미라고 훼이크 했더니 자세히 보지도 않고 옮김) , 쵸코케익, 쵸코케익 2(제목이 잘려서 모름), 취나물, 카슬러.치즈샐러드, 칼국수와 열무김치,터키햄과 치즈

일단 꿀아가님이 캡쳐 해 주신것만 25장이고 캡쳐중 위아래 연결된 잘린 사진들 보니 더 많을듯.



*remy님



1. 복실이
2. 1장
3. 바구니뜨기 모자... 캡춰해놓음.



*김혜경님



1. 복실이
2. 개인적으로 올린 사진은 2장.
3. 돈까스파전, 굴튀김



*82cook님



1. 금자
2. 사진 및 내용 포함 50건
3. 요리의 기초 30건, 살림의 기초 20건



*소금쟁이님



1, 복실이 & 금자
2, 14장
3, 쑥튀김, 오징어튀김, 깻잎튀김, 홍합밥3장, 만두3장, 해물부추전, 소세지빵, 해삼무침, 더덕구이, 김치동그랑땡,

비교적 일찍알아서 검색했는데 지우기 시작했더군요



--------------------------------------------------------------------



3월 10일 오후 4시 40분을 기준으로 집계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총 피해 당하신 분은 20분이구요.

도용당한 사진 및 컨텐츠의 수는 160건입니다.



-----------------------------------------------------------



*백만순이님



1. 복실이
2. 6장
3. 꼬막조림, 꼬막초무침, 양미리구이, 소세지롤빵, 수제피자, 전주비빔밥



*milksoap님



1. 복실이
2. 2장
3. 야채롤빵, 모닝롤



*써니님



1. 복실이
2. 2장
3. 묵, 보쌈



*ylang님



1.복실이 or금자
2.3장
3.붓세,아몬드쿠키,브라우니로 추정



*푸른두이파리님



1.수아사랑
2.1장
3.주먹뽁음밥- 하나님 하트뿅뿅주먹밥- 캡쳐



1. 복실이

2.2장
3.이지데이/이지톡/포토갤러리/취미여가
-호박머리핀과 윷판 총2장...사진 있구요..



*란2성2님



1. 복실이

2. 1장

3. 조리개





*예다님



1. 복실이

2. 1장

3. 티슈커버



*겨니님



1. 도용한 사람의 닉네임 : 겨니

2. 도용 당한 사진의 수 : 총 4장

3. 도용 당한 사진의 이름 : 아일랜드 식탁과 김치냉장고





*하나님



1) 복실이
2) 1장
3) 달걀말이 김밥 (캡쳐 사진 있음 / 신호등 계란말이)



1) 수아사랑
2) 1장
3) 주먹뽁음밥 (캡쳐 사진 있음 / 야채주먹밥)



------------------------------------------------------------3월 10일 오후 8시 20분 업데이트






3월 10일 오후 8시 20분을 기준으로 집계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총 피해 당하신 분은 29분이구요.

도용당한 사진 및 컨텐츠의 수는 191건입니다.





-------------------------------------------------------------



*jasmine님



1. 금자

2. 4장

3.  김치장떡, 초코케잌, 해물밥, 과일사라다


1. 꽃분이

2. 2장

3. 토마토소스쇠고기볶음, 제육보쌈



*경빈마마님



1.

2. 2장

3.짜장잡채밥, 보름나물



*moon님



1.

2. 1장

3. 쌈밥



*보라돌이맘님



1. 복실이, 금자.
2. 2장
3. 홍합짬뽕, 어묵장조림



*좌충우돌맘님



1. 금자
2. 7장
3. 누룽지, 도시락셋트 1, 도시락셋트 2, 에그롤튀김과 딸기샐ㄹㅓㄷ, 치킨롤, 마카로니 샐러드와 과일
햄버거와 마카로니

1. 복실이
2. 2장
3. 홈메이드 버거, 누룽지



*예쁜꽃님


1. 복실이

2. 1장

3. 이지데이 / 이지톡 / 포토갤러리 / 취미여가
덧신만들기 -> 썸네일 캡쳐 해놨어요.



-------------------------------------------------------



3월 11일 오전 9시 40분을 기준으로 집계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총 피해 당하신 분은 35분이구요.

도용당한 사진 및 컨텐츠의 수는 212건입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 하니
    '10.3.12 10:50 AM

    저 정도 나온 것도 저는 너무 놀라워요...
    아이들 밥 먹이는 데 어른들이 저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며 반대하는 거 이해가 안되요.
    다른 이슈도 아니고..

  • 2. 메이루오
    '10.3.12 10:51 AM - 삭제된댓글

    책도 낼 수 있는 분량이네요... 쩝...

  • 3. 초록바다
    '10.3.12 10:57 AM

    꿀아가님 수고 많으셔요. 따로 캡처해논건 없어요.

    1. 복실이
    2. 2장
    3. 빅백만들기, 퀼트필통

  • 4. 안드로메다
    '10.3.12 11:17 AM

    고생 많으셧네요 ㅠㅠ

  • 5. 그래웃자
    '10.3.12 11:35 AM

    어헛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그려.
    사진 도용할 시간에 자신의 것을 찍어 올리지 뭐하는 짓인지를....
    사진도용을 백과사전 수준으로 했네요.
    음식에 그릇에 퀼트에 정원까지...
    저 정도를 혼자 할 수있다면 전지전능한거 아닌가요?
    이지데이서 정말 이걸 한 사람이 다했다 생각 했을까나....

  • 6. 둘리맘
    '10.3.12 11:37 AM

    제 꺼는 아니지만 요
    근래 본 us맘님 그릇 두 개와
    개다리 주차하셨던 전주 회원님 질그릇도 보이네요.
    82쿡을 옮겨 놓다 시피했군요

  • 7. 어여쁜
    '10.3.12 12:17 PM

    꿀아가님..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휴..

  • 8. 심심깜찍
    '10.3.12 12:41 PM

    솔직히 눈팅만 하는 82회원입니다만... 지금 사진들을 보니 말이 안나옵니다.
    꿀아가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전 솔직히 한개의 글도 올릴 재주가 없어서 82에 올려주신 분들이 너무 감사했는데요.
    어떻게 그런 땀과 노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갈수 있는지... 인생 참 쉽게 살려고 하신것 같네요.
    위에 도용된 사진의 원글님들~ 저처럼 소중한 정보 얻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다는걸 잊지는 말아주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 9. 진선미애
    '10.3.12 12:47 PM

    정말 꿀아가님 애쓰시네요 ...빨리 해결나기를 바랍니다

  • 10. 포도공주
    '10.3.12 1:03 PM

    저도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꿀아가님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복실이님이라는 분은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르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그 분의 답변도 답답하기만 하지만. 여하튼 이 문제가 큰무리 없이 잘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11. 구겐하임
    '10.3.12 1:28 PM

    그동안 맨날 눈팅만 하다 오늘 처음 가입하고 활동 시작한 초본데요.
    세상에 다른 사람의 자산을 이렇게 함부로 가져다 쓰는 사람도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쯧쯔
    잘 해결되길 빕니다.

  • 12. 들꽃
    '10.3.12 1:49 PM

    10번 파프리카 컵샐러드는
    줌인줌의 지지팜님 사진이네요.

  • 13. 꿈꾸다
    '10.3.12 2:08 PM

    꿀아가님 사진작업 하신다고 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

  • 14. 세레나
    '10.3.12 2:26 PM

    정말 애쓰시네요
    전 눈팅만해도 글쓰신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던데..
    어쩜 저런 사람이 있나몰라요..

  • 15. 쇼코
    '10.3.12 2:35 PM

    꿀아가님의 이 고생스런 작업이 부디
    따끔한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꼭 결실을 맺을수 있길..
    마음속으로 응원해봅니다.

  • 16. 이발관
    '10.3.12 2:45 PM

    전 눈팅만해도 글쓰신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던데..
    어쩜 저런 사람이 있나몰라요.. 22222222222222222

    우와...엄청나네요 증말..
    복실인지 똥실인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 17. oegzzang
    '10.3.12 5:02 PM

    위에 캡쳐하신것 중에 제꺼도 있네요.

    1. 금자.복실이
    2. 4장
    3. ③팽이떡. ④색동고리떡 .⑦또띠아 샌드. ⑪상큼한 무쌈말이

  • 18. 순덕이엄마
    '10.3.12 5:11 PM

    undefined

  • 19. 순덕이엄마
    '10.3.12 5:17 PM

    하나더 추가

    1, 복실이
    2. 1장
    3. 파슬리빵

    자세히 보니 어떤것은 제사진에 테두리 보이네요 ^^;;
    글구 82에 올라왔던 사진 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나다 콜린님 사진도 많이 보이는 듯.

  • 20. 오렌지피코
    '10.3.12 5:25 PM

    위에 댓글 썼다가 양식을 지키지 않아서 다시 적습니다.

    아~ 진짜 뭔일이래요? 사진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걸 열심히 들여다 보고 결국 두개를 더 찾았네요. ㅠ.ㅠ
    사진을 편집해서 옆을 다 잘라놔서 언뜻봐서는 못알아보게 해놨어요. 아주 교묘하고도 진짜 질이 나쁘군요.

    위에 캡쳐해두신것중에서 추가합니다.

    1. 복실이
    2. 2장 추가
    3. 완자탕수- 원 제목 간 고기 탕수육/ 친절하게도 이름도 바꿔 주시고.. /화이트 초코 케익

  • 21. 지갑
    '10.3.12 5:34 PM

    어제 이사건 관련해서 저작권 얘기하신분이 있었는데
    그분 말대로라면 한건당 최소 50 만원~ 애기하셨던 기억이,,
    그라믄 대량 200건 계산해두

    500,000 * 200 = 100,000,000 원

    억~ 소리나는 억~이네요

    꿀아가님외 도용당하신분들 모두 힘을 합쳐 이런 사람은 혼구멍을 내 줘야 해요

    모두 모두 홧팅~

  • 22. 미스유
    '10.3.12 6:36 PM

    사진 열씨미 보다 많이 본 케

  • 23. 꿈꾸다
    '10.3.12 6:57 PM

    순덕이엄마님~ 온니의 25개 음식을 알아본 광팬은 저라구요..ㅋㅋㅋ
    전체적인 사진을 캡쳐하신 분들 덕에 확인이 되고 있네요~ 더 늘어나고 있지만..ㅡㅡ;

  • 24. dish-maniac
    '10.3.12 7:11 PM

    제건 없지만 제가 즐겁게 봤던 사진들이 저기 올라가 있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다 철렁~하네요..
    직접 찍은 분들은 심정이 어떠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 25. 공삐
    '10.3.12 7:13 PM

    어휴, 저랑은 상관 없는 사진들이지만
    정말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옵니다.
    그야 말로 실소요.

    아니,
    사진 보면서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사진들을
    어떻게 훔쳐 가서
    제 사진인냥 떡하니 올릴수가 있죠?
    아니 그것도 82쿡에선 유명한 분들의 사진을 대담하게 훔쳐가다니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그 훔쳐간 사람이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오래 못가서 탄로가 날걸 뻔히 알았을텐데 어떻게 그랬을까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정말로 정말로 의아할 뿐입니다.

    정말 자꾸 웃음이 나오기만 할뿐입니다.

  • 26. 보라돌이맘
    '10.3.12 9:34 PM

    이 글에 캡쳐하신 사진중에 저희 집 사진이 있네요.
    일단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이런 작업 일일이 하시느라 꿀아가님...많이 힘드셨지요.

    1.복실이
    2. 1장
    3. 베란다 화초들 사진

  • 27. 순덕이엄마
    '10.3.12 10:29 PM

    꿈꾸다/ ㅋㅋㅋ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미안.
    꿈꾸다 꿀아가 둘다 꾸...로 시작됨. 3글자 닉. 이러면 나에겐 씽크로율 100%
    담에 또 안 틀린다는 보장 못하니 둘이 기냥 알아들으셈 ^^;;;;;; 히힝~

  • 28. M.Barbara~
    '10.3.13 1:27 AM

    1.복실이
    2. 1장
    3. 닭가슴살 샐러드

    저도 꿀아가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못 찾던 사진을 이리 캡쳐까지 해서 올려주시다니 너무 수고 많으세요~~~^___^

  • 29. 열무김치
    '10.3.13 1:30 AM

    꿀아가님 고생 정말 많이 하시네요.
    복실씨 땜에 율이가 엄니랑 놀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칭얼대겠네요.


    생각해 보니....웬지
    문제의 복실씨는 가상의 인터넷에서 "최고의 주부"가 되고 싶었던 모양이예요.
    세계 각국의 요리도 척척 !
    집안 꾸리기도 척척 ! 바느질도 척척 ! 화초 가꾸기도 척척 !

    남의 노력물을 이렇게 많이 훔쳐서 꾸며놓은 거짓 세상속에서
    평균 선에도 못 미치는 사람이 되고 말았네요.

    "복실이 증후군"으로 불러도 되겠네요.
    그 가짜 세상에서 행복했을까요 ? 잠시 행복을 느꼈다면, 그 또한 섬짓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 참.....

  • 30. 손의 저주
    '10.3.13 1:47 AM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에고.. 참...

  • 31. 우리차니
    '10.3.13 1:34 PM

    아...이런 경우도 있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자존감은 자기가 지켜야하는 건데 말이죠..

  • 32. 사랑하며살기도아까운
    '10.3.13 4:06 PM

    이야~....정말 대단하네요....입이 안다물어져요....세상에나..... 꿀아가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욤

  • 33. 스노우캣
    '10.3.14 1:51 AM

    참 별일이 다 있네요.. 밝혀내신 분 정말 대단하시다는.. 도용해간 사람은 꼭 대가를 치루기를..

  • 34. 제니
    '10.3.14 7:35 PM

    며칠동안 지켜보고 있는데 정말 정신병자 수준이군요.
    그녀의 정신세계가 도무지 이해 불가입니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 젊은 아녀자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 무섭습니다.

    82 드나든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얼마전 장터를 휩쓴 쿠키사건 뱃사공녀(소양).
    이번 키톡을 아도친 강쥐인지... 아주 불친절한 금자녀....
    아~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단단히 죄를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후덜덜....

  • 35. hey!jin
    '10.3.15 2:59 PM

    아.. 감사합니다
    얘기는 듣고 있었는데, 사진을 못 봤었어요.
    너무 뒤늦게 올려드려 죄송해요.

    1.금자
    2.부메랑피자
    3.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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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8 봄 입맛을 돋구는 풋마늘 고추장무침 24 경빈마마 2010.03.14 13,902 91
31457 순덕이엄마님 사과케이크 따라만들기~ 14 나비 2010.03.14 13,040 104
31456 ♪ 키톡으로 밥해먹기 - 키톡의 존재감이란..♡ 7 dolce 2010.03.14 7,760 164
31455 도용방지용 나만의 사진도장만들기(뽀샵 고수 클릭금지) 14 소금쟁이 2010.03.14 8,491 95
31454 사진 도용에 관하여... 5 TANK각하 2010.03.14 4,407 110
31453 떨리는 마음으로~ 8 이겔 2010.03.14 6,626 158
31452 바베큐 소스 간단하게 흉내내기~ 3 뮤뮤 2010.03.14 5,204 129
31451 먹은것 네가지 10 노니 2010.03.14 7,252 101
31450 떡볶이 안맵게 해서 맵게 먹기 그리고 딘타이펑 15 j-mom 2010.03.13 9,442 88
31449 다요트중이신 분들 패쓰~~~~~ 요구르트아이스크림! 11 꿀짱구 2010.03.13 6,774 128
31448 아이들을 위한 봉골레 파스타(드라마보고 만들었어요) 5 이로 2010.03.13 6,907 137
31447 튀김등 음식 몇가지와..세아이 110 순덕이엄마 2010.03.13 37,473 1
31446 베이킹..좋은 예..나쁜 예.. 44 미미나인 2010.03.13 10,277 85
31445 쑥버무리 30 프로방스 2010.03.12 9,631 87
31444 다시 쓰는 우리집 밥상 ㅠㅠ 22 bistro 2010.03.12 17,160 118
31443 집에서 만든 호떡.... 20 소금쟁이 2010.03.12 7,866 88
31442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죠........^^; 22 꿀아가 2010.03.12 10,271 78
31441 도용 사진 캡쳐 올립니다. 본인 사진 확인해주세요.(피해 상황 .. 35 꿀아가 2010.03.12 12,884 86
31440 편하고 쉬운 된장응용국 15 사람 2010.03.12 5,576 65
31439 우리집의 4년째 히트레시피 닭날개살(닭날개)맛간장 굴소스 오븐구.. 13 안드로메다 2010.03.12 16,432 107
31438 봄김치 대명사 보리밥열무김치 49 경빈마마 2010.03.12 10,606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