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랑과 함께한 저녁,,그리고 아침
어찌어찌 생이별에 주말에만 만나게 되었지만
7월 1째주까지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신랑을 위해 준비한 저녁상.
친정어머니께서 자갈치까지 가서 사와서 장만해주신 고등어
양면팬에 구어 담았구요^^
항상 된장이 물같구 닝닝하더니만,,
내딴에 곱게 체에 걸려서 된장을 내렸더니
기냥 된장 넣어서 끓이라고 하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바깥밥에 익숙해져서
조미료 맛에 익숙해진 울 신랑,
맛이 좀 나지 않는다 싶음 다시다나 미원넣으라고 하는데
고집스럽게 조미료없이 조금씩 내 음식맛에 적응해 가고 있어
다행이랍니다.
그리고,,
늦게 결혼했지만,,,33에 했답니다.부끄
늦은 나이 노산이라 걱정들 다 해주시는데
일 관두고 아기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소식이 생겼네요.
아기소식이기 바래요,,,희미한 두줄이라,,이번주에 검사받으려구요.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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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수진
'08.6.29 11:03 AM화이팅! 안생기면 어쩔까 ..그런 생각 하지마시고 얘기 낳아서 바로 봤을 때 그 경이로움만 한가득 상상하세요^^ ...글구 요새 33이면 늦게 결혼한 거 아닌거 같은데요~;;;;
2. 민우시우맘
'08.6.29 11:41 AM축하드려요~~ 저도 둘째때는 희미한 두줄이었는데 임신 맞더라구여~ 홧팅홧팅!!!!
3. 처음처럼...
'08.6.29 12:58 PM노산은 무슨...
제 동생도 33에 첫아이낳았답니다..
확실히 좋은 소식 일꺼에요..화이팅!!4. 도야엄마
'08.6.29 2:56 PM꼭 좋은 소식들렸음 좋겠네요~
예쁜 생각, 좋은 생각 많이많이 하세요. ^^5. mulan
'08.6.29 5:30 PMㅋㅋ그러게요. 노산은 무슨... 옆집 아주머니는 마흔네살에도 첫아이를... ^^
6. 발상의 전환
'08.6.29 9:45 PM수제비도 지방마다 다른 듯!
경상도 쪽은 수제비가 좀 도톰한 거 같아요.
서울이나 경기도 쪽은 얇을 수록 기술 좋고 잘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경상도 출신 친구 집에 갔더니 수제비 빵(!)-.-;을 주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두껍게 떠야 먹을게 있다고... 이렇게 먹는 게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경상도 수제비의 특징인가요? ^^7. 피오나
'08.6.30 11:10 PM헉! 이리 반가운 소식이~ 축하드려요^^ 행복이 가득한 태교, 그리고 출산되시길...
8. 미야
'08.7.1 12:03 AM저도 33에 결혼하고 34에 첫애 낳았답니다...고생 별로 안 하고 나아서 지금 아주 건강합니다...몸조리만 잘 하심 애기도 순풍순풍 잘 나으실 거에요...
저도 둘째는 너무 희미해 긴가민가 했더니 맞더라구요...건강하고 예쁜 애기 가지시길 빌께요..9. 물레방아
'08.7.1 10:34 AM20년전에 저는 30에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사고 있답니다
지금과는 달리
그 때 30살 신부는
상당히 이야기꺼리가 되었지요
신랑은 34살이었은데
신부 30살이라면 깜짝 놀라더래요
4살 차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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