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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만에 키톡에 올리네요^^

| 조회수 : 5,651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8-06-25 13:58:52
전 떡을 무지 좋아합니다

그러나 시도를 해보려구해도 엄두가 안나서 항상 포기하구 쿠키나 굽고 빵이나 만들고 한답니당...

그러다 냉장고에 있는 단호박으로 냉동실에 자구있는 쌀가루를 구해주자싶어 도전해봤는데요~



이름하여 단호박버무리-쑥버무리에서커닝했어요^^

저는 단호박을 좋아해서 그런지 먹을만했는데 신랑은 한입먹어보구는 맛없다구 안먹더라구여,,,

한접시만 만들었기에 다행이었져^^;;



우리 민우가 좋아하는 수박도 한통 사다 잘라서 반은 냉장고 야채실에 랲씌워 넣구-역시 단호박이 찬조출연^^;



나머지 반통은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잘라서 투명볼에 담아놓구



저희 신랑은 저렇게 안해놓음 귀찮아서 안잘라먹더라구여~





점심으로 먹은 콩떡(이건 어머님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놔두었다가 후라이팬에 구웠어요^^)구이와

작은 시누이가 시댁에서 가져다주신 귀한 꿀(떡찍어먹으려구여^^)과 역시 믹스커피한잔 입니다

차려놓구 카메라 찾아오니 민우가 이미 꿀에 떡을찍어버려 꿀에 이물질(?)이 있네용~~ㅎㅎ

역시 떡은 어려워요,,, 어머님표떡은 맛나던데^^~



결혼후 처음으로 친정부모님 모시구 놀러갔다왔네요

시어머님과 함께살기에 시댁식구들과는 여러번 놀러다녔지만  친정부모님과는 처음이라

너무너무 맘도 설레이구 좋더라구여~

비록 멀리 길~게 다녀오지는 못하구 자연휴양림에 1박2일로 다녀왔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숙소앞에 한밤중에 나타난 황금두꺼비,,,

전 처음에는 황소개구리인줄 알구 황소개구리가 노랗네^^~ 했지만 알구보니 두꺼비였다는^^;;


이건,,, 19세미만은 금지^^



저희 시우를 간단하게 후다닥 목욕시킬때 쓰는 시우전용욕조(?)입니다~

사이즈가 딱이져~~ㅎㅎ

빨래판통이지만 당근 빨래는 안한다구여~~*^^*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우시우맘
    '08.6.25 1:59 PM

    꿀에 떡을찍어?? 떡에 꿀을찍어?? 헷갈리네요~~ㅎㅎ

  • 2. 면~
    '08.6.25 4:04 PM

    아코 전용욕조(?)에 들어앉은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3. 하이
    '08.6.25 6:11 PM

    ㅎㅎㅎ 딱 들어앉아 있을 수 있으니, 멋진 욕조네요~ 넘 귀엽삼~

  • 4. 용인댁
    '08.6.25 8:24 PM

    너무 이쁘네요... 욕조 아가씨^^

  • 5. uzziel
    '08.6.25 10:10 PM

    아가가 넘 예뻐요~
    정말 욕조 사이즈가 딱~ 인거 같습니다.

    저희 신랑도 수박을 깍둑썰기 해놓지 않으면 먹지를 않는데..
    남자들이 대부분 그런가 봅니다.

    단호박버무리~ 도 넘 땡~깁니다.
    이 늦은 시간에..^^*

  • 6. 윤옥희
    '08.6.26 1:53 PM - 삭제된댓글

    ㅋㅋ.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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