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도를 해보려구해도 엄두가 안나서 항상 포기하구 쿠키나 굽고 빵이나 만들고 한답니당...
그러다 냉장고에 있는 단호박으로 냉동실에 자구있는 쌀가루를 구해주자싶어 도전해봤는데요~

이름하여 단호박버무리-쑥버무리에서커닝했어요^^
저는 단호박을 좋아해서 그런지 먹을만했는데 신랑은 한입먹어보구는 맛없다구 안먹더라구여,,,
한접시만 만들었기에 다행이었져^^;;
우리 민우가 좋아하는 수박도 한통 사다 잘라서 반은 냉장고 야채실에 랲씌워 넣구-역시 단호박이 찬조출연^^;

나머지 반통은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잘라서 투명볼에 담아놓구

저희 신랑은 저렇게 안해놓음 귀찮아서 안잘라먹더라구여~

점심으로 먹은 콩떡(이건 어머님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놔두었다가 후라이팬에 구웠어요^^)구이와
작은 시누이가 시댁에서 가져다주신 귀한 꿀(떡찍어먹으려구여^^)과 역시 믹스커피한잔 입니다
차려놓구 카메라 찾아오니 민우가 이미 꿀에 떡을찍어버려 꿀에 이물질(?)이 있네용~~ㅎㅎ
역시 떡은 어려워요,,, 어머님표떡은 맛나던데^^~
결혼후 처음으로 친정부모님 모시구 놀러갔다왔네요
시어머님과 함께살기에 시댁식구들과는 여러번 놀러다녔지만 친정부모님과는 처음이라
너무너무 맘도 설레이구 좋더라구여~
비록 멀리 길~게 다녀오지는 못하구 자연휴양림에 1박2일로 다녀왔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숙소앞에 한밤중에 나타난 황금두꺼비,,,
전 처음에는 황소개구리인줄 알구 황소개구리가 노랗네^^~ 했지만 알구보니 두꺼비였다는^^;;
이건,,, 19세미만은 금지^^

저희 시우를 간단하게 후다닥 목욕시킬때 쓰는 시우전용욕조(?)입니다~
사이즈가 딱이져~~ㅎㅎ
빨래판통이지만 당근 빨래는 안한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