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우리집이 신경쓸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신랑은 신랑대로 저는 저대로 맘고생이 심했는데요..
그래서 덜컥 체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랬더니 오늘 아침상에 신랑이 솜씨를 발휘하겠다고 짜잔 요리를 해주겠답니다...
뚝딱 뚝딱 거리드니..
한 30분만에 밥먹자고 하는 상에 보니..
계란후라이..몇개.. 캔옥수수 뜯어서 마요네에 범벅한거..
이게 다네요..
으이그~~~~~ 그래도 살짝 재미있고 기분좋네요..
그런데 캔옥수수 요리가 의외로 맛이 있습니다...
요리법이 캔옥수수 뜯어서 물을 쫙 뺀답니다..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썰어넣고 마요네즈넣고.. 물엿 조금 넣고 마구 비빈다네요...
그럼 간단하게 완성되는데... 아참 완두콩 몇개 넣더라구요..
맛이 있네요...
간단한데 의외로 실용적인 반찬이 될 수 있겠어요...
뒷걸음질에 쥐잡은 꼴이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신랑이 차려준 밥상..
켠맘 |
조회수 : 4,97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8-02-26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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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2.26 1:10 PM사진이 없으면 어때요. 요런것도 키친토크인데^^
켠맘님 이젠 몸 좀 괜찮으세요? 솜씨는 없어도 밥상 차려준다고 하는거보면 참 기분좋지요..
얼른 몸 나으셔서 맛닜는것 많이 해드세요.^^2. 미쓰리
'08.2.26 2:41 PM여기가 '포토토크'도 아니고...키친토크에 사진 없다고 저리 무안을 주다니...
글 잘읽었어요~3. 임부연
'08.2.26 3:36 PM맨위에 리플남겼었어요..사진없고,글만있다고 사진없어서 서운했단소릴했었는데요...기분나뻣다면 모두에게 죄송,미안합니다..
다 삭제할께요..암소릴말아야하겠어용.
죄송...
쓸데없는소릴 해서 미안합니다.
딴건 모르겠고,키친토크에선 클릭함 동시에 사진이 뜨길래.
사진,포토싸이트인줄 착착했나바요...죄송해요4. 천하
'08.2.27 1:03 PM맛도 맛이지만 사랑의 음식이군요.
더더욱 잘해주셔야할것 같아요^^5. 켠맘
'08.2.28 2:54 PM임부연님 죄송하네요..
제가 삭제전에 글을 못읽어봐서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냥 친근하게 이야기를 남긴건데.. 사진도 올려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걱정해주신 다른분들 감사합니다..
남편정성(?) 덕에 몸 회복했네요..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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