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그만두고 결혼 준비하면서 3달사이에 7kg나 쪄버린 비극.. ㅠ.ㅠ
결혼식 한달 남기고 다이어트 하느라 정신없는 꼬라지.. ;;
■ 내가 요즘 하루 먹는 것들 ■
① 잡곡밥 1/3공기에 상추쌈 싸먹기 → ② 밍밍한 미역국 퍼먹기 or 시금치 된장국에 두부말아먹기..
→ ③ 디츠 샐러드 먹기 or 실곤약 야채무침 먹기 → ④당근 or 오이 먹기..
일주일만에 3kg를 감량했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아~ 고기가 먹고싶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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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넉넉 2인분) ■
실곤약(600g), 자연산 유동골뱅이(1캔=400g), 야채적당량(당근,청오이,양배추,적채,양파,깻잎,상추,치커리), 통깨(1큰술)
※ 양념장 : 고추장(5큰술), 고운고추가루(1큰술), 식초(3큰술), 레몬즙(1큰술)
설탕(2큰술), 물엿(2큰술), 다진마늘(1/2큰술),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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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눈에띈 알록달록 예쁜 실곤약들(다시마,파래,감태)..
100g당 10~20kcal 밖에 안되는 곤약은 다이어트 하는데는 너무 좋은 식재료지만 특유의 냄새때문에 먹기가 좀 꺼려지죠?
저조차도 향에 민감에서 묵곤약은 절대 못먹구요~ 실곤약만 먹는데..
요건 삶아내지 않아도 냄새가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 곤약은 그 자체로는 칼로리가 매우 낮지만, 지방을 흡수하기 쉬운 성질이 있어서
함께 요리하면 기름을 흡수하기 쉬우므로 가급적 기름 사용은 하지 마세요~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은 너무 과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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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평소 즐겨먹는 야채로 준비하고
골뱅이는 캔의 물을 따라버린후 찬물에 살짝 헹궈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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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양념장은 하루전날 만들어 놓은후 냉장보관한다
② 곤약은 포장지속의 물을 따라버린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놓는다
③ 곤약의 물기를 뺀후 양념장의 반을 미리 버무린후, 야채를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버무린후 접시에 내놓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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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 음식만 먹다보면 매콤한게 땡기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실곤약을 이용한 야채무침을 해먹어요~
오늘은 신랑이 좋아하는 골뱅이도 함께 넣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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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새콤~ 달콤~ 쫄깃~
다 먹을때까지 "맥주사올까?" 유혹하는 신랑말에 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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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모든 건강의 적~!!
평소 가볍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