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리를 잘 할줄 아는게 몇가지 없는 초보 주부입니다
장터에서 전복을 팔고 있어도
전복 요리라고는 그냥 생으로 썰어서 먹는 전복 회나 전복죽이 유일합니다
저한테 몇번 전복 사신 올리브2님 레시피 입니다
제가 할줄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니 그런 제게 쪽지로 전복 장조림 레시피을 알려주셨어요
어제 했는데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10분정도 예요
너무 쉽고 너무 맛있어서( 오~~ 이걸 정녕 내가 만든건가싶을 정도로 감동하고....)
판매자는 이런글 올리면 광고라고 하셔서 이번달 글올리는거에 3번째 글이라고 적어 놓았으니
혹시 이글이 문제가 되면 관리자님 제 글 삭제하셔도 됩니다
절대 저 쫓아내지 마세요( ㅠㅠ)
너무 쉽고 그러기엔 너무 맛있어서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밑에 내용은 올리브2님이 저에게 주신 쪽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 장조림은요, 일단 손질한 전복(칼집 조로록 낸것..칼집 안내면 넘 작아져버려요...참, 전 내장도 함께 넣어요. 이건 애들은 별로 안좋아해서 저만 먹지요..)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치시는게 포인트예요.(이때 물의 양은 작게..)
살짝 데친 전복은 건지시고, 그 물에 간장, 설탕양념(장조림양념)해서 전복을 다시 넣고 살~짝만 끓이세요.(물양 작게해야하는 이유..)
넘 오래 끓이면 전복이 점점점점 작아져요..-.-;;
살짝 끓였으니 간이 당연히 안배겠지요?
하루밤정도 시원한 곳에 걍 냄비째 두세요.. 담날 아침이면
전복 속살까지 간장이 잘 배어져있답니다..
애들이 전복살 잘게 썰어넣고, 국물 쪼록 따라서 밥비벼주면 엄청 잘먹는답니다. 지희님도 한번 해보삼~ ^^;;
시중에 파는 전복장조림은 크기도 잘아서 먹을 것도 별로 없고, 넘 짜고, 또 어떤건 인삼을 함께 넣고 조려서 냄새가
별루더라구요. 귀찮아도 두어달에 한번씩 해놓으면 몇주 먹어요.. (상하면 안되니까 꺼내서 한번 끓여주시구요)>
전 대충 했어요
양념장은
물 1/2컵, 생협 자연드림요리애 1/2컵(맛간장인데 이것저것 들어있어서 이거 썼어요), 간장1/3컵, 설탕,후추,마늘 (다들 저보다는 훨씬 고수이시니 알아서들 맛있게,,,)
잠시 끓이다가 설명처럼 데친 전복을 넣고 잠시후 끓기 시작하면 1분정도 있다 바로 불껐어요
그리고 베란다에 뒀다가 저녁에 밥먹을때 썰어주니
신랑 맛있다고 접시에 담긴거 다 먹고 더 썰어 먹었어요
이런글 올리면 너무 위험해서(광고라고 오일하실까봐) 안올려도 그만이지만
이렇게 좋은 레시피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요
정말 쉽구요
신랑이랑 전복회는 뒷전이고 전복 장조림을 더 잘 먹었어요
맛은 말랑말랑 쫄깃쫄깃 짭조름해요
양념 국물은 밥 비벼먹기 딱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전복 장조림-(레시피:올리브2님)-2월 3번째글
사탕별 |
조회수 : 5,400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8-02-23 1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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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가다
'08.2.23 5:28 PM네에~~ 정말 맛잇겠어요 비싼 거니까 더 맛잇겟죠 광고글 아닌거 같으니까 너무 염려 마세요
맛있는건 다같이 공유해야지요 잘 봤습니다2. 무시칸아줌마
'08.2.24 8:35 AM아~~~ 맛있겠다!!!
3. 하백
'08.2.25 6:08 PM아우 맛있겠다
배고파 죽겠습니다4. 미조
'08.2.26 10:16 PM이렇게 만드는거군요^^ 좋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전복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5. 베리베리뮤뮤
'09.1.21 5:10 PM블로그로 퍼갑니다. 감사
6. 올리브1
'09.2.17 5:16 PM앗, 이제서야 이글을 보다니!!
지희님, 덕분에 저도 키톡 곁다리로 데뷔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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