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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절대 실패하지않는 마카롱 레시피입니다.Terry님 보세요~~~

| 조회수 : 24,444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8-02-18 10:27:16







마카롱....
마카롱처럼 저를 실험정신에 빠지게 한 과자도 없는것 같아요. 어떤날은 성공 어떤 날은 실패...
그러다가 피에가 너무 사랑스럽게 구워진 마카롱이 구워지면 거의 감동에 가깝답니다.
일본에서는 한개에 천오백원정도하는  비싼 과자이지요.한국이나 프랑스나 마찬가지겠지요?
아마 아주 델리케이트한 과자라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 새롭게 발견한 레시피는 거의 아니 100퍼센트 성공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점은  프렌치 머랭게가 아니라 이탈리안 머랭게로 만든다는 점이에요.
이 방법으로라면 좀 번거롭긴하지만,,,,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요.

아몬드 파우더   65그램
슈거파우더       65그램
계란 흰자         25그램

이탈리안 머랭게

완성된 머랭의 90그램을 사용합니다.
남은 머랭은 또 다른 아몬드 페이스트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계란 흰자    60그램
그랴뉴당    120그램
물   30미리

1.보울에 아몬드 파우더,슈가파우더 ,흰자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2 이탈리안 머랭을 만들어줍니다.
작은 냄비에 그라뉴당과 물을 넣어서 117도가 될때까지 중간불에 시럽을 만듭니다.
불을 끄고 계란흰자를 거품내기 시작합니다.



3.머랭을 거품내면서 시럽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아주 단단한 머랭을 만들어줍니다.보통 머랭에 비해 더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는 머랭이 만들어진답니다.



4.아몬드 페이스트와 머랭90그램을 잘 섞어줍니다. 반죽이 되니까 잘 저어주세요.

5.윤기가 날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이렇게 윤기 날때까지 저어주는걸 마카로나쥬라고 한답니다.



6.떨어뜨려봤을때  리본처럼 떨어지면 되요. 너무 많이 저어줘도 부드러운 생지가 되서 모양이 좋지않아요.




7.직경 3센티 정도로 짜줍니다.
손으로 만져서 뭍어나지 않을때까지 건조시킵니다.
건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우면 다 갈라져 버리거나 피에가 생기지 않아요.

8. 오븐을 160도로 예열한뒤에 온도를 내려서  130도의 오븐에 넣어 15분 구워줍니다.



이렇게 예쁜 마카롱이 만들어진답니다.
색깔은 식용색소를 쓰기도 하고 딸기 파우더나 산딸기 파우더로 색깔을 내주었어요.
흰색은 바닐라 빈즈를 섞어주고... 쵸코색은 코코아 파우더를,,,회색은 검은깨 가루
파스텔 색이라 부활절에도 잘 어울리겠지요?








안의 크림도 색깔에 맞게 버터크림이나 생크림 거품낸것에 유자차나,쵸코,산딸기 파우더,딸기잼,피넛 버터등 여러가지 맛을 내면 좋아요.





남은 이탈리안 머랭으로 머랭과자 만들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지요.
120도 오븐에서 50분정도 구워내면 되요.ㅎㅎ








요번요리교실에는 부대찌개를 만들어봤어요.
한국에서는 정말 먹으러 잘 다녔는데 말이에요. 일본에 살다보니 잊고지내다 먹었더니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불고기감 100그램
소세지 햄등 5~600그램
김치 100그램
양파 1개
ㅆㅜㅅ갓,파등 채소등등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간장,청주 각 한큰술, 고추장 한큰술,다진 마믈 1큰술, 다진파 1큰술,다진 생강과 후춧가루

고기는 간장,마늘에 밑간을 해 두었다가 김치,햄, 고기를 볶은 뒤에 물 5컵을 넣고 다데기 넣고 끓이면 되요. 나중에 라면도 넣어먹고요. 가래떡도 너무 맛있지요?

ㅇI전에 어떤 데서는 콩 캔을 넣고, 스파게티 국수로 사리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맵다고 느껴질때는 치즈를 넣어주면 국물도 진해지고 좀 마일드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콩나물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좋아요.






디저트로는 마카롱과 케이크를 준비했어요.
마카롱은 보는 사람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라는 감동의 말들을 듣는 재미로 요즘 꼭 만들고 있답니다.ㅎㅎ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8.2.18 10:58 AM

    와..정말 마카롱 만드셨네요.. 색깔이랑 더 이쁘고..정말 재주가 비상하세요. ^^
    근데 속에 넣는 크림이 정말 특이하던데...
    피스타치오나 로즈맛, 그리고 캬라멜 맛, 바닐라 맛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바닐라 맛은 정말 진짜 바닐라향이 엄청나게 나서리..

    사실 그걸 알면 제가 빠리 가서 그걸 만들겠죠. ㅎㅎㅎ

  • 2. 깜찌기 펭
    '08.2.18 11:13 AM

    와.. 매끈한 마카롱생김새가 너무 예뻐요.

  • 3. jan
    '08.2.18 11:59 AM

    마카롱 레서피 감사합니다. 저 마카롱 무지 좋아해요~피곤한 날 이 마카롱과 커피한잔이면 스트레스 확 날아가요^^
    꼭 집에서 만들어 볼께요^^

  • 4. blue violet
    '08.2.18 2:34 PM

    저도 마카롱 성공해서 예쁘게 만들고 싶어요.

  • 5. 소중한나
    '08.2.18 2:43 PM

    그라뉴당이 없으면 그냥 흰설탕을 쓰면 될까요? 아님 슈가파우더를 써야 좋을까요?

  • 6. 닉스블루
    '08.2.18 2:44 PM

    어쩜 이렇게들 솜씨가 좋으신건지...
    맨날 눈이 핑글 핑글~~ ^^

  • 7. 달콤키위
    '08.2.18 3:02 PM

    며칠전에 마카롱이 뭔지 알게 되었답니다. 먹어보진못했고. 여기저기서 <마카롱>애길 많이 해서 궁굼해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먹고 말테얏!!! 색이며 모양이 이쁘네요.

  • 8. 상구맘
    '08.2.18 3:28 PM

    마카롱도, 머랭과자도 너무 예뻐요.
    아~ 맛있겠다...

  • 9. 콜린
    '08.2.18 4:00 PM

    와~~ miki 님 넘 대단하세요!!!
    감동의 도가니예요.@.@
    색도 넘 이뿌고...
    진짜 파는것보다 더 이뿌네요.
    꼭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라뉴당이 무엇일까요??? @.@

  • 10. 발가벗은앤
    '08.2.18 4:19 PM

    miki님 최고에요 ㅠㅠ
    저도 마카롱 맨날 망쳐서 상심하고 있었는데 이런 레시피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참, 질문이 하나 있는데 그라뉴당은 설탕으로 대체하면 될런지요?
    아님 미니믹서에 한번 휘리릭 갈아서 써야 할까요?^^

  • 11. amenti
    '08.2.18 4:20 PM

    마카롱도 마카롱이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선화를 오래간만에 봐서 눈이 호강한 기분입니다. 제 주위엔 전체가 다 노란 수선화 밖에 없어서 이런 수선화는 오랜만에 보내요.
    덕분에 봄기분이 훈훈히 느껴집니다.

  • 12. 오드리
    '08.2.18 6:18 PM

    아...마카롱이 뭔가 했는데...
    백화점에서 사 먹은 기억이 나네요...무쟈게 비싼던 기억이 있는데...
    넘 이쁘고 맛나보여요...

  • 13. 하나
    '08.2.18 6:54 PM

    마카롱.. 처음 들어봤는데~ 요렇게 예쁜걸 어찌 만들고 이찌 먹는지~ ㅎㅎㅎ
    찬찬한 레시피덕에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하네요..^^

  • 14. Joanne
    '08.2.19 3:27 AM

    크으으... 감동의 마카롱입니다.
    미키님이 마카롱 레서피를 확립하시기까지 그 얼마나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셨을지요..;;;
    정말 이번에는 윗면도 매끈~하게, 피에도 완전 아름답네요.
    저요~ 마카롱 넘넘 좋아하는데... 성공률이 낮을 것 같아 해 볼 엄두고 못 내고 있었는데, 미키님이 성공률 보장이라 하시니, 두말 않고 해 봐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5. 황혜영
    '08.2.19 8:22 AM

    우어어어.. 정말 예술입니다~~~ㅠㅠ

  • 16. miki
    '08.2.19 9:10 AM

    Terry 님 버터크림에 바닐라빈즈를 넣어주면 정말 바닐라향이 가득하답니다.
    생크림 휘핑해서 로즈파우더나 캬라멜을 섞어주어도 좋아요.

    깜찌기펭님 정말 보기만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jan님 전 홍차랑 같이 먹는걸 좋아해요. 마카롱이 무지 달긴단것같아서요.ㅎㅎ

    blue violet 님 쵸코ㄹㅔㅌ 템퍼링보다 쉬울지도 몰라요.
    선배님 꼭 성공하세요.~~

    소중한나님 아마 그냥 설탕 녹이셔도 될거에요.

    닉스블루님 마카롱 처음 봤을때 저도 눈이 핑글핑글이었어요.ㅎㅎ

    달콤키위님 전 많이는 사다 못 먹고..흑흑 백화점 가서 하나 사먹고는 행복해한답니다.
    그래서 만들기로 했지요.ㅎㅎ

    상구맘님 ㅎㅎ 실은 전 마카롱보다 머랭쿠키 더 좋아한다는...ㅎㅎ

    콜린님 그라뉴당은 설탕의 순도가 높아서 과자 만들때 많이 쓰는 설탕입니다.
    아마 시럽 만들때는 그냥 설탕 쓰셔도 될거에요.

    발가벗은앤 님 그치요? 저도 실패할때마다 얼마나 실망스러운지,,,성공해서 피에가 오븐안에서 나오는 순간 얼마나 기쁘다고요...
    설탕으로 대용하셔도 될거에요.

    amenti님 전 수선화 향기가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답니다.
    방안 전체가 꽃향기였어요.

    오드리님 맞아요 마카롱 너무너무 비싸지요? 만들때 공이 많이 들어가서 비싼가봐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만족감이 두배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이라면 단번에 성공하실거에요.ㅎㅎ

    조앤님 정말 오랜남이에요. 제가 이래저래 몸도 아프고 집안일로 바빠서 조앤님 홈피에도 못 갔었어요.
    마카롱 이녀석처럼 제 속을 쓰이게 만든것도 없어요. 어려우니까 더 도전해보고싶었지요.ㅎㅎ
    조앤님의 쵸코만드시는 수준이시라면 단번에 성공 ㄷ장담합니다.

    황혜영님 오~~~ 과찬의 말씀을~~ 하지만 아침부터 기분 좋은걸요~~ 감솨합니다.~~~~~^^

  • 17. Terry
    '08.2.19 10:41 AM

    미키님... 로즈 파우더는 어디서 파는 건가요? 캬라멜은 캬라멜 소스 (커피에 넣는)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럼 그것들을 크림에도 넣고 머랭반죽에도 넣는걸까요?

    참 전체적인 식감이 입안에 들어가서 쫀득~~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미키님 레시피로 해도 쫀득한 느낌인지.. 하하하...

    버터크림 만드는 방법도 사실 모르는걸요...
    제가 손을 대기엔 정말 너무 초! 고난이도 같아요...
    다 먹어 없어진 빈 통이 저를 울립니다. 흑흑흑.
    시어머니 드릴려고 한 통 남겨놨는데 매일 눈이 그 쪽으로 돌아가요..

  • 18. 완이
    '08.2.19 8:57 PM

    저도 언제 미키님처럼 마카롱을 해볼까요?
    요즘 벼르고 있지만 통 시간이 안나서 쩔쩔맵니다.
    미키님 레시피는 항상 썬그라쓰 끼고 보는거 아시죠?
    눈이 너무 부셔요~

  • 19. june
    '08.2.19 10:49 PM

    마카롱 진짜 좋아하는데. 빠리에서 사다하루 아오키상의 마카롱에 홀딱 반해서 그 후론 기회만 되면 마카롱을 놓치지 않아요. 작년엔 세이요 긴자의 마카롱의 가격을 착각해서;;; 나중에 뒷목잡고 쓰러졌던 일이 생각나네요. 멜론마카롱이었는데 엔화랑 한화랑 착각했었다는;;;

  • 20. miki
    '08.2.20 1:19 AM

    테리님 저두 로즈 파우더는 못 구해서 후란보와즈 가루랑 딸기 가루로 만들었어요. 머랭과 크림에 넣어요.

    완이님 전 완이님 요리보면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걸요..ㅎㅎ

    준님 아~~ 그 아오키상은 굉장히 유명한가봐요. 저도 요번 발렌타인데이날 쵸코ㄹㅔㅌ은 먹었어요.ㅎㅎ
    하하... 정말 착각하기 쉽지요?꼭 백엔이 백원같은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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