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쉬고는 처음으로 키톡에 사진을 올리네요.
사진을 잘 찍지도 않으면서
어쩌다 찍는 사진마저도 자주 못 올리고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곤 하네요.
오삼불고기인데요
이번엔 예전과 다르게 해 봤어요.
예전엔 바로 양념에 버무려 두었다가 볶았는데요
이번엔 오징어 살짝 데쳐두고, 그 물에 삼겹살도 살짝 데쳐 두었어요.
그리고 나서 양념에 버무려 볶으니
물도 생기지 않고 금방 볶을 수 있고 맛도 훨씬 좋았어요.

삼겹살 1근 사서 오삼불고기 할때 반근 사용하고 남은 반근으로 이번엔 김치 삼겹살 볶음을 했어요.

자색고구마 지난번에 두 판 찐 사진 올린거 있는데
하는김에 한 판 더 쪘어요.다른 친한 이웃이 생각나서...
이번것은 이렇게 해 봤네요.

콩가루 인절미예요.
찰흑미 조금 섞었더니 색이 좀 검지요...

이건 시어머님 생신상에 올리려고 만든 호박식혜랍니다.

한그릇씩 드세요.

시댁에서 가져온 고구마를 정리하다
전에 ebs에서 유자청소스 고구마 튀김 하는걸 봤던 기억이 나서
집에 귤잼 만들어 둔걸로 만들어 봤어요.

쵸코렛 브레드예요.
그냥 구워서 식으라고 망에 얹어 뒀더니 저희 딸 아이가 언제 저렇게 스노우화이트를 뿌려 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