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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큰딸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 조회수 : 9,25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2-15 02:14:01
개강 전에  친구랑 집에서 하루 놀거 라며 저녁해 주세요~~하던  큰딸 .
고등 학교 동창 2명이 예쁜 케잌까지 손에 들고 놀러 왔어요.
고등 학교  다닐 때부터 보아온 딸 아이 친구들이라 반갑고 이뻤어요.

뭘해주지?....딸아이  하는 말  ..엄마! 다 잘먹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스파게티 ,  샐러드 ,  구운 감자  로 준비했어요.
넘 이쁘게  완전 다 먹어주어서 고마 왔지요.
후식으로  냉동 블루베리 갈아서 퍼먹는 요구르트랑 먹고는
배가  넘  부르다더니
엄마  팝콘 튀겨주세요~  하는 딸

팝콘이랑 냉커피에 크림 올려서  주었더니 그것도 다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실은 저희집 사진기가 아파요.  마니....
딸 아이가  친구한테  사진기 가져 오라 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 주었네요.
고마와~~^^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이
    '08.2.15 10:02 AM

    홍시님 음식 사진에 제가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요~
    진짜 완벽한 저녁 메뉴네요~
    대견하시겠어요. 이렇게 장성한 따님과 친구들~
    게다가 싹싹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 ~ ^0^
    홍시님이랑 따님이랑 꿍짝이 잘 맞으시고 보기 좋네요~ㅎㅎ

  • 2. 산책
    '08.2.15 10:31 AM

    와~~~ 어머님 짱이에요..

  • 3. 혜윤맘
    '08.2.15 11:23 AM

    저도 님의 딸 친구이고 싶어요~

  • 4. 다정이
    '08.2.15 12:14 PM

    ㅎㅎㅎ 넘넘 좋아요
    저도 먹고 싶어요
    그리고,,완이님 안네님 비비안님 블로그가 제 낙이라,,
    모두들 바쁘셔도 이렇게 흔적 마니마니 냉겨주세요
    안그러면 저 외로와서 쓰러집네당 ^^

  • 5. 망고
    '08.2.15 12:48 PM

    넘 멋진 엄마십니다
    요리소개쫌...

  • 6. 우메
    '08.2.15 1:18 PM

    저..샐러드 시저샐러드 하신거지요?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저희애는..따님처럼 크지도 않고..남자애거든요..아직 초등생..근데..놀러오면 남자애들은 노는데 정신팔려서 안먹어요~

  • 7. 말랑이
    '08.2.15 2:56 PM

    초등학생인 울 큰 딸은 친구들을 데리고 온적이 별루 없어요. 다들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는..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하면 늘 만드는게 또띠아를 이용한 피자와 쿠키였어요. 코스트코 가면 스파게티소스 큰 병으로 사와야 겠네요. 작은 딸은 친구들을 맨날 데리고 오거던요.
    만드신걸 보니까 정성이 담뿍 담겨져 있는게 보이네요. 사랑의 마음도요.

  • 8. 홍시
    '08.2.15 10:17 PM

    완이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딸아이가 크니까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가끔의 저의 조언자가 되어 주기도 해서 말씀처럼 대견하기도 해요. 완이는 잘있지요? ^^

    산책님~~저...부족함이 더 만은 엄마예요. 산책님의 격려에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감사해요^^

    혜윤맘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다정이님~~ 감사해요.곁에 계시면 해드릴텐데..^^

    망고님~~ 감사해요. 스파게티는 새우, 양송이 버섯. 파프리카, 마늘을 스파게티 소스랑 생토마토 넣고 볶았어요. 후추, 소금, 설탕 으로 간보고요.. 샐러드는 딸아이가 이번 겨울에 캐나다 다녀 오면서 사다준 소스로 버물리고 아몬드 장식했어요. 감자는 모양대로 썰어서 소금물에 반만 삶은 후에 물기 빼서 버터랑 올리브유, 소금,후추, 파슬리가루에 버무려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웠어요. 별것도 아닌데 설명만 긴것같아요. 부끄 부끄^^

    우메님~~네 . 우메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아드님이 조금만 더 크면 엄마를 너무나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감사해요^^

    말랑이님~~저도 딸이 둘이예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 피자랑 쿠키. 따님들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작은 따님 친구들 맛난거 마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9. 대소쿠리
    '08.2.17 5:30 P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부러워요~

  • 10. 고운마음
    '08.2.19 5:42 PM

    저두 딸친구오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해주고 시퍼요
    그런데 자신이 없어요.
    너무부러워요.......

  • 11. 홍시
    '08.2.20 9:16 AM

    대소쿠리님~~ 칭찬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 마음님~~ 잘하시면서...엄마가 마음을 다해 해주는 음식이라면 다 맛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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