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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입맛에 잘~맞는 바스크식 닭고기 스튜 <poulet basquais>

| 조회수 : 9,467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1-10 20:38:27
프랑스 남서부인 바스크 지방의 닭고기 스튜<poulet basquais>

입맛에 잘~ 맞아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닭(한 마리...1.2kg), 피망(3개), 양파(2개), 마늘(4쪽), 토마토(8개)

소금(0.6큰술), 후추(0.3큰술)

각종허브(0.5큰술...타임, 로즈마리, 마조람등), 파슬리(0.3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닭은 큼지막하게 조각을 내서 깨끗리 씻어 주고 (저는 닭다리를 사용했어요.)







양파







피망







토머토를 굵게 썰어 놓고







마늘을 잘게 다져 놓고







기름(2큰술)두른 후라이팬에







중불에서 닭 껍질을 노릇하게 5분 정도 구워 주고







양파를 넣어 3분 정도 볶아 주고







피망







마늘







소금(0.5큰술)







후추(0.3큰술)







프로방스허브(0.5큰술...각종허브로 타임, 로즈마리, 마조람등을 사용 하시면 됩니다.)







파슬리가루(0.3큰술...생략하셔도 됩니다.)를 넣고







뚜껑을 열어 20분 정도 수분을 날려 가며 끓여 주고 (가끔 한 번씩 저어 주세요.)







토마토를 넣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0분~1시간 정도 국물이 자작하게 끓여 주면

(가끔 한 번씩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 주세요.)







입 맛에 딱~!! 맞는 바스크식 닭고기 스튜가 된답니다.^^



**

모자르는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스파게티면이나 바게트, 삶은 감자와 함께 드시면 됩니다.







오늘의 요리는 미쉘 할머니와







우노리가 함께 했습니다.^^

우째 할머니 보다 얼굴이 더 크게 나왔는지...쩝~!! ㅠㅠ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08.1.10 8:43 PM

    아! 입맛 당기는 요리를 쭈~욱 보면서 내려가보니
    반가운 미셸할머니얼굴이랑 너무 인상 좋으신 우노리님 얼굴까지...
    생각보다 더 젊으신분이었네요..
    반가워서 한마디 적고 가네요...ㅎㅎ

  • 2. 우메
    '08.1.10 9:07 PM

    우노리님이 올려주시는 요리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영양에 손색이 없고, 재료의 맛에 충실한것 같아요. 이것도 우리 아들 점심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벌써 우노리님이 올린거 얼마나 많이 해봤는지 몰라요. 사과파이, 얼마전엔 짜장, 스튜..등등
    우노리님 예쁘게 생기셨네요...우리 올케 닮으셨어용~

  • 3. 니나
    '08.1.10 10:01 PM

    우노리님. 미인이시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 4. 피글렛
    '08.1.10 10:12 PM

    우노리님 미모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요.
    반가워요!

  • 5. 핑크돼지
    '08.1.10 10:15 PM

    와~~~
    드뎌 모습을 공개하셨네요~~
    (아!! 저만 못 봤는지도...)
    너무 이쁘시네요~~
    전 우노리님 블러그 즐겨찾기 해 놓고 매일매일 봐요~~ㅋㅋ

  • 6. 생명수
    '08.1.10 11:09 PM

    이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요리 올려 놓으신 거 보면 참 즐거워요.

  • 7. 규맘
    '08.1.10 11:45 PM

    우노리님.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를 또 올려주셨네요 ^-^
    그런데 물은 안 넣나요? 물 안 넣고도 한시간 정도 약불에 하면 타지는 않나요?

  • 8. 크리스
    '08.1.11 1:13 AM

    이태리요리 강좌에서 배운거랑 거의 비슷하네요.이거 담백하니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 9. syl
    '08.1.11 12:46 PM

    앗...요거 제가 한동안 아침으로 즐겨 먹던 거네요. 전 두부와 감자도 넉넉히 넣어서 든든하게 먹었었죠. ^^ 남는 야채도 죄다 때려넣고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카레나 바질 등 향신료도 돌려가며 넣어주고~ 바스크식 닭고기 스튜라는 멋진 이름이 있었군요.

    너무 젊어보이셔서 놀랐어요. 선하고 환한 인상의 미인이셨군요. ^^

  • 10. 하트쿠키
    '08.1.11 1:06 PM

    지금 제 뒤에서 울집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어요 ^^*

    피망은 인기가 없어서 브로컬리로 대체하고 냉장고에 딩굴고 있던 닭가슴살로 했어요

    게다가 파스타도 떨어져서 밥이랑 같이 먹고 있는데 맛있대요~

    감사합니다~ 우노리님~~

  • 11. 우노리
    '08.1.11 3:24 PM

    규맘님...
    토마토에서 물이 나오고 약불에서 끓이는 거라서 괜찮더라구요.^^
    국물이 자작 할때까지,
    음...스파게티 소스로 비벼 드실 수 있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하트쿠키님...
    벌써 드셔 보셨어요? 와~~빠르시다.^^
    음...담엔 피망으로도 해보세요.
    피망인지 아니지 구분이 안되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꺼예요.^*

  • 12. jules
    '08.1.11 9:54 PM

    날씨도 굉장히 추운데, 이렇게 맛있고 따뜻한 스튜 한 입 먹으면 온 몸이 녹을 것 같아요~ 근데 사진이 참 좋은데 카메라는 어떤 것을 사용하시나요^^: (물론 찍는사람의 실력이 중요하지만;;)

  • 13. 오디헵뽕
    '08.1.12 4:14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14. 아직은초보
    '08.1.12 8:12 PM

    솜씨만큼 외모도 '단아' 하시네요.. 반가워요~~

  • 15. 하눌님
    '08.1.12 10:04 PM

    오늘 저녁식사로 먹었습니다

    매운것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청양고추2개 썰어넣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올려주신것 열심히 따라한답니다

    아울러 프랑스 소식까지!
    고맙습니다

  • 16. 우노리
    '08.1.13 3:55 AM

    jules님...
    카메라는 Nikon D50 이고 플래쉬는 SB600 입니다. ^^

  • 17. 라니
    '08.1.16 11:21 PM

    ㅋㅋㅋ
    정말 이쁘신 우노리님~
    ㅎㅎㅎ
    전 사진으로 처음 뵙습니다.
    매일 미셀 할머니만 보여주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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