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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어제 무었을 발견했는지 아십니까? 흐~

| 조회수 : 11,533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1-09 0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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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멸치 사러 갔다가 생선코너에서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무어냐 하면~~~~~

파래 입니다요!

조개, 홍합, 굴들과 함께 옆에 살포시 나와있던 파릇파릇 싱싱한 해초들이 있기에, 무언가 싶어 들여다 보니....미역같기도 한것이 이름은 " 레튜 드 메르 (laitue de mer)"  라고 써 붙어 있더군요.
궂이 제가 직역을 하자면, 바다의 샐러드 쯤으로 해석하면 될거나~ 쩝~
암튼! 궁금하기도 해서 100그램만 사서 집에서 풀어보니, 냄새가 딱 파래가 아닙니까?
한국에서 제가 파래를 직접 사 본적이 없어서 긴가민가 하면서 온라인 영어 사전에 "파래"를 쳐 보니
"sea lettuce-씨 레튜쓰" 라고 딱 나오네요!


음하하하하~~~~

내 스위스에 8년 넘게 살면서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파래를 만날줄이야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이게 왠 횡재냐~~~(정말 형편 없는 수준의 횡재이지만서두^^;;) 싶어서 얼릉 이걸 씻어서 새콤 달콤 무채와 함께 무쳐 보았습니다.

여러분! 스위스는 바다가 없는거 잘 아시죠?

그래서 생선값이 천정을 찌른답니다. 그건 두째치고, 사람들이 먹는 생선에만 익숙해져서 종류가 별로 많지도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여기도 웰빙 유행과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이 조금 늘어나면서 이렇게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하던 해초까지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아무튼 전 이 파래 무침을 월남쌈 거리와 함께 올리고 완이 아빠한테 무진장 아는척을 해 되엇습니다. 이게 말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자주 먹는건데~ 부터 시작해서 어디에 좋고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사모님 말씀 열심히 경청하시던 완이 아빠는 제가 쫑알거리는 동안에 파래 무침을 한바가지 후다닥 소리도 없이 먹어치웠네요~ ㅜ.ㅜ

고만 떠들고 좀 먹어줄걸~ 내일 또 가서 사와야겠어유유유ㅠ.ㅠ

파래무침>

파래 100그램,다진 마늘 반스푼, 무 채썬것 조금, 고춧가루 1/2 작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액젖 1큰술, 간장 1큰술, 깨소금 1작술

1. 파래는 여러번 잘 행궈서 불순물을 재거하고 물기를 꼭 짜서 체에 받쳐준다.
2. 무는 채를 썰어서 고춧가루와 약간의 소금으로 버무려 둔다.
3. 액젖, 간장, 다진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고
4. 준비한 파래와 무채를 넣고 버무린다.


새콤달콤한 정도는 집집마다 다르시니 조절하셔서 첨가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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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완이가 멸치 튀김 먹고 있는 장면~ ㅎㅎ
완이 녀석은 워낙에 손으로 잡고 뜯는걸 좋아하기 땜에, 이 멸치 튀김도 게눈 감추듯이 먹어 치웠습니다.

이 엄마보다도 더 많이 먹어치운듯 하군요 ㅋㅋㅋ

http://kr.blog.yahoo.com/saeibelle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8.1.9 7:02 AM

    정말 건강한 먹거리들을 찾아다니시는군요~ 존경스러워요. 타국에서.... 그렇게 .... ^^

  • 2. 새벽기차
    '08.1.9 7:09 AM

    어헉! 저 멸치튀김은 우째 하는거래요??? 그 앤쵸비?라는 걸 사다가 하면 맛있나요?
    여기 맨체스터도 육지로 둘러싸여d^^b;;;; 생선은 언감생심이라...
    영국 첨 올땐, 바다에 동동 떠 있는 나라니까,
    해산물이 무지 풍부한줄 알았더라는...그러나 실상은 아니더라는....
    이쁜 완이 보니까 잠자고 있는 울 아들도 갑자기 보고 싶네요.
    파래를 발견하고 이리 기뻐하시는 님의 마음,
    백배천배 공감가요..
    어쩌다 테스코에서 무라도 발견한 날은 아싸~~~~깍두기~~~
    이러는 저의 맘과 다르진 않을 듯싶어서요....
    저 파래무침, 한국 가서 꼬옥......... 해먹고파요......

  • 3. 오클리
    '08.1.9 8:39 AM

    어머나..정말 파래네요..어찌 섬나라 영국보다 나은지..^^
    저도 싱싱한 해물은 여기와서 한번도 못봤어요
    맨날 섬나라 맞아? 하면서 툴툴대는데...
    근데 파래도 파래지만 생멸치도 있어요?
    우와..
    전 이태리해물샐러드 사다가 초장뿌려서 해물샐러드 해먹으면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완이님은 더 한수 위세요
    역시...부러워요~

  • 4. 해피쏭~
    '08.1.9 1:00 PM

    ㅎㅎ 파래가 어째 제 눈에는 미역처럼 보이네요.*^^*
    한국에서 팔리는 파래는 좀 더 가늘지요.
    완이님, 파래 무침에도 액젖이 들어가나요?
    무슨 액젖 넣으신건가요?

  • 5. 시골아낙
    '08.1.9 1:24 PM

    세상에나..얼마나 반가웠으면..
    저도 해산물을 많이 먹고 자랐는데
    이곳 경북은 내륙지방이라 해산물이 별루입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파래만 보아도 너무 반가운데
    하물며 스위스에서 만나는 파래란..

    눈으로 저도 맛나게 먹고 나갑니다.
    아시는군요..파래에 무생채가 들어가야한다는것을..

  • 6. 용호맘
    '08.1.9 4:26 PM

    저는 고향이 부산이라 제가 있는 인천에서 부산고등어만 봐도 기분이 좋은데...
    하물며 머나먼 스위스에서 본 파래는 얼마나 반가울까요.
    저도 반갑네요.
    완이는 뭐든지 씩씩하게 잘 먹는 거 같아요.
    전 멸치는 호두넣고 멸치 볶음만 해 봤는데 저렇게 튀기기도 하는군요.

  • 7. Terry
    '08.1.9 5:04 PM

    스위스에서 정말 해물 먹기 힘들다던데 진짜 좋으셨겠어요... 사람들이 해물 자체를 안 좋아하던걸요..그저 고기, 치즈, 감자..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맛난 요구르트!

    여기에 진창 있는 멸치 한 다라이랑 거기 라클렛 치즈 큰 놈으로 한 덩어리랑 우리 자유무역거래 하면 좋을텐데. ㅎㅎㅎ

  • 8. 완이
    '08.1.9 6:02 PM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
    제가 스위스에서 파래 발견하고 호들갑을 떨어서 많이 웃으셨을거 같아요 ㅎㅎ
    mulan님은 참~
    타국에서 한국 먹거리 찾아 삼말리 하는게 존경스럽다고 칭찬을 하시니 제가 오히려 부끄럽네요. ^^;;

    새벽기차님~ 맨체스터에 계시는군요~
    거기는 앤쵸비가 안들어 올까요? 그거 머리랑 내장 살살 긁어내고 (별로 나오는것도 없지만), 튀김가루 아니면 밀가루에 소금, 후추 간 해서 달걀에 퐁당 한번 밀가루에 퐁당 한번 하셔서 튀키시면 되요. 한번 튀기고 나서 꺼내서 받쳐 두셨다가 두번째 빠르게 한번 더 튀겨 내면 바삭바삭 하답니다~ 먼곳에서 같은 처지인 님을 뵈니 너무 반갑네요~^^

    오클리님~
    정말 영국이라 해산물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신기하네요.
    영국 섬나라 사람들은 생선을 줄기차게 먹으며 살줄 알았는데요. 거기는 재래 시장이나 생선 전문 코너가 없을까요? 그런데 가면 있을것도 싶어요. 왜 요즘 잘나가는 쉐프들이 해초들 가지고 요리 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 사람들은 어디서 그걸 구하나 궁금하군요. 택배로 바다에서 바로 건지남? ㅎㅎㅎ

    해피쏭님~
    그쵸? 미역처럼 보이죠? 전 무치기 전에 가위로 좀 마구 잘라 주었어요. 근데 향이나 맛은 영락없는 파래네요. 아마도 종자가 좀 틀려서 그런건지. 왜 우리 토종것은 뭐든지 잘고 맛이 진하잖아요? 외국것은 같은 과일이나 채소라도 무식하게 좀 등치가 크지만 행이나 맛은 떨어지는게 많구요. ㅎㅎㅎ 참! 액젓은 여기 마트에서 나오는 맑은 액젖인데 제가 보기엔 오징어나 아니면 까나리 액젖 비슷한것 같아요. 한국에 액젖보다 덜짜고요. 제가 가진 간장이 긴꼬망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국간장 조선간장...뭐 달리 구별해서 쓸수 없는 상황이기 땜에, 간장과 소금으로 좀 아쉽다 할때 깊은 맛을 위해 이 액젖을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시골 아낙님~
    아 경북에 계시는군요. 언제나 소설같이 아름다운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삭이는 것이 좋아서 파래보다 무채를 좀 많이 넣었네요. 게다가 완이랑 같이 먹을라구 고춧가루도 아주 쬐끔밖에 안 넣었길래 좀 푸르딩딩하게 나왔어요 ㅎㅎㅎ
    근데 완이 녀석이 신걸 좀 안먹어서 한번 물더니 팽하고 돌아서네요 꺼이~

    용호맘님~
    부산이시군요~ 저희 친정 아부지도 부산이시라 고향이라 매 설이나 추석에 내려가곤 했답니다.
    부산 하면 전 해운대와 용두산 공원을 정말 줄기차게 다녔던 기억이 ㅎㅎㅎ 특히 용두산 공원, 거기 수족관이 어린 저에게 정말 더없는 놀이터였죠. 완이는 마른 멸치 생멸치 할것 없이 죄다 좋아하네요. 특히 우리나라 가는 멸치를 보면 땅콩 집어 먹듯이 하지요. 아이들에겐 정말 더없는 우리나라 반찬. 여긴 그렇게 가는 잔 멸치가 없어서 가끔 친정에서 소포로 받아서 먹는답니다. 너무 아쉬워요~

    이루다님~
    어 스위스 사시는군요. 독일어권에는 해산물이 많이 없는가보죠? 제가 불어로는 아는데 독일어는 영 까막이라...근대는 coop 이나 migro에 나옵니다. 어마어마하게 등치가 큰것들로.
    갓도 coop과 migro에 나와요. 주로 migro에 자주 나오죠. 갓의 이름이 Cima di rapa라고 적혀서 투명한 포장 비닐에 들어 있어요. 근대 무지 크고 억세죠. 좀 야들거리는걸 살려면 재래식 장에 가셔야 합니다. 이탈리아 상인들의 좌대에 가 보세요. 분명히 지금이 철이기 때문에 무지 많이 싸 놓고 팔거에요. 닭똥짐은 coop과 migro 고기 코너에 있습니다. 아마 일반 코너에 없으면 내장과 기타 부위 파는 곳에 같이 있을것 같군요. 이런것은 La Placette에 가면 더
    찾기가 쉬울거 같아요. 참! 멸치나 생선종류도 La Placette 생선코너에서 더 많이 찾을수 있어요. 다 알고 계시는지 몰라도 혹시나 해서 적어 봤습니다. 스위스에 사시는 분을 82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와요~

    Terry님~
    스위스 사람들은 먹는것만 먹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유행이다 뭐다 해서 좀 나아진것 같지만 제가 첨 왔을땐 정말 에휴~ 였죠. 해물을 안좋아 하는것도 있고 가격도 정말 기가 막히죠. 저희 엄마 오셔서 고등어 사시면서 하신 말씀, " 세상에 이렇게 잘은것은 우리나라에선 그냥 끼워주는데 여기는 돈받고 파네~" ㅎㅎㅎ 생선 가게 앞에만 가시면 절레 절레 고개를 흔드시던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 정말 자유 무역 할까요? 테리님은 한국 음식 소포로 보내 주시고, 저는 치즈 진공팩에 보내 드리면 되나요 ㅋㅋㅋ 근데 라클렛 치즈가 가다가 쥐한테 뜯어 먹힐것 같은데요. 크~~~~^^;;;;

  • 9. 새벽기차
    '08.1.9 6:30 PM

    쿱!미그로! 캬~반갑네요, 여름에 스위스 놀러갔을 때
    베른의 한국가정집에서 민박을 하며 쿱도 들락날락,
    미그로도 빵이 맛있어서 맨날 들락날락했었어요..^^
    미그로는 유태인이 경영해서 술은 안판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기도 하고요..
    스위스집구조 정말 특이한 것도 신기했었고..
    기차만 수십번 탔는데, 스위스 사람들은 3개언어를 유창하게 해서
    완전 부러웠습니다...
    영어로 말 걸다가 독일어로 혼자 쭝얼거리다가 불어로 마무리하대요.컥!
    완이는 나중에 4개국어를 하겠네요, 한국어,영어,독일어,불어...
    근데, 스위스는 딴거보다 과자가 비싼가봐요.ㅠㅠ
    애 과자 사주다가 파산하는 줄 알았어요.ㅠㅠ

  • 10. J.N.
    '08.1.9 8:35 PM

    와~~
    제가 있던 영국에서도 파래는 못 본거 같은데..
    스위스에 있네요..
    넘 반가우셨겠어요..
    그 곳에서 드시는 파래...맛...감동이셨겠어요..^^

  • 11. 자작나무
    '08.1.9 11:36 PM

    블로그 가서 예쁜 사진들 보고 왔습니당...
    완이 부모님이 서로 닮으셨어요. 분위기뿐만 아니라 생긴 것까지요.
    괜히 흐믓~~

  • 12. miki
    '08.1.9 11:53 PM

    같은 외국에 살지만 역시 스위스라서 제약이 많군요. 일본에선 해산물은 원없이 먹을수 있는데... 언제 한국 다녀가실때 일본에도 놀러 오세요.~~
    완이가 먹고있는 멸치튀김이 너무 맛잇겠어요~~~

  • 13. 완이
    '08.1.10 12:09 AM

    J.N님도 영국에 계셨군요~
    영국이면 섬나라, 피쉬 엔드 칩스 고로 생선과 해물~ 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는게 있군요. 이번에 첨 알았어요. ^^ 울 나라 사람들이 골고루 해물은 몸건강에 좋게 많이 먹는것 같아요. 그쵸?

    자작나무님~
    헉! 완이 아빠랑 제가 닮았다구요? 부부는 닮는다고 그래서 그런가? 그래도 전 완이 아빠 옆에 있으면 꼭 3D 와 2D의 차이를 절실히 느끼는디요 ㅎㅎㅎ 나오고 들어간게 확실한 서양 얼굴의 완이 아빠 옆에 제 얼굴은 아주 자~~~알 착하게 눌러준 호떡인데요, 히~

    앗 미키님~ 넘넘 반가와요~
    정말 한국 나갈때 일본에도 가서 미키님과 예쁜 2 따님들 뵈러 가고 싶어요.
    미키님 식탁의 해산물들을 전 엄청 부러워 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원없이 먹을수 있는 미키님이 너무 부러워요~~~~~~

  • 14. 지니
    '08.1.10 4:50 PM

    볼때마다 완이 너무 귀여워요..
    요리잘하는 엄마랑 살아서 얼굴살도 통통하고 이뻐보여요. ^^

  • 15. 완이
    '08.1.11 12:34 AM

    지니님 반가와요~
    완이 이뻐해 주시니 저는 뭐 그냥 싱글 벙글~
    애엄마가 원래 그렇죠 뭐? 자식 이뻐해 주면 그냥 좋아서 헤벌레~ ㅎㅎ

  • 16. 바쁜그녀
    '08.1.13 6:32 PM

    와..
    그 그림같았던 스위스에서 줄곧 사시는 분이시라니~
    너무 반갑고..또 부럽네요^^
    루체른에서 암것도 모를때... 주방용품점 가서 걍 나왔을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먼 타국에서..
    이 글을 보고 계시면... 더 반가워하실꺼 같아...
    돌박이 쌍둥마미도 바쁜 와중에..한자 거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17. 완이
    '08.1.14 5:16 PM

    바쁜그녀님~
    감사합니다. 둥이들 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고요.
    덕분에 정말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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