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쇠팬위 지글거리는 삼겹살 ^^
5개월된 울 아들 안아주느라.
또, 무거운 무쇠후라이팬/냄비 번쩍-번쩍- 들고다니느라 . 두팔이 점점 무쇠팔이 되어갑니다.
삼겹살은 튀는기름감당이 안되서, *8 그릴팬에만 구워먹었어요.
그뒤.. 스텐팬..코팅팬.. 양면팬.. 모두 둘러본끝이 무쇠팬에 자리잡은 삼겹살.
기름이 안튄다..는 거짓말이구요, 기름이 제일 덜튀어요.
사각양면팬도 써봤는데, 그제품은 너무 무겁고 우리집 가스렌지와 궁합이 맞지않더군요.
때문에, 여기 장터에서 잽싸게 구입한 후라이팬.
보자마자 딱~~!! 찍었습니다. 넌 울집 삼겹살팬이여~~ 라고.
저는 보기만 육식동물(?)이고 사실은 초식동물(?)인데... 둘째놈 젖먹이는 지금 왜이리 고기가 땡기나요?
저녁으로 먹은 삼겹살.
가운데 보이시죠? 오목..한곳에 모인 기름으로 김치꺼정 구워주는 센스~~ !!!
후라이팬 그대..로 식탁으로 옮겨 먹는답니다.
삼겹살 길이로 3장구으면, 울신랑와 저.. 밥반찬으로 딱- 맞는양이예요.
오늘도 삽겹살과 지글거리는 김치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
ps. 아래 사진은 삼겹살의 마무리.
남은 삼겹살조각과 김치를 버섯과 볶았어요.
여기 밥꺼정 한덩이 넣으면 환상의 볶음밥이나, 오늘은 사진용으로 얌전히 볶아만 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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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이보리
'07.12.25 11:24 PM옴마나! 맛있겠다. 저는 보는 거랑 사실이랑 육식(^^)인데다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삼겹살 구이거든요. 거기에다 밥까지 볶으면 숟가락 들고 싸우죠.ㅋㅋㅋ2. beawoman
'07.12.25 11:41 PM펭님 반가워요
저 둘재 낳으신지도 몰랐네요. 죄송해요
맨날 아쉬울 때만 전화하면서, 정작 기쁜 일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그리고 아들은 고기가 땡기게 되어있어요
나중에 키울 때도 아이가 고기 달라고 시위하는 일이 생길거예요
아이 잘 키우시고 또 뵈어요3. 상구맘
'07.12.25 11:46 PM삼겹살은 언제봐도 먹고파요.
두 아이 키우시려면 많이 드셔야 할텐데 삼겹살 3장으로 두분이서 드신다니...
철판볶음밥도 먹고 싶어요.4. 크리스
'07.12.26 12:54 AM무쇠 잘 쓰시는 분~젤로 부러워요~~~ 전 넘 어렵던뎅~^^:
5. 핑크홀릭
'07.12.26 1:10 AMㅎㅎ 저도 7개월 들어서는 아들내미가 9키로 되는 바람에 무쇠팔 원더우먼 어깨 자랑한다지요~저도 오늘 삼겹살 먹었는데... 젖먹이느라 돌아거면 배가 고파요. 근데 뱃살은 왜 점점 더 나오는지... 누가보면 셋째가진 줄 알아서 난감한데 젖줄까봐 다이어트도 못한다는--;;;
6. 쭈니쭈니
'07.12.26 10:24 AM어머~ ^^ 저희집에 있던거네요.. 맞죠?? ㅎㅎ
저 구이판이 저희집 가스렌지에선 자꾸 미끄러지더라구요...^^;;
잘 쓰고 계신거 같아.. 기분좋네요~~7. 혀니
'07.12.26 2:08 PM헉..겨우 3장으로 저녁반찬이..가능한가요?
저희집 식신들은 인분으로 먹던데...@.@ 덕택에 전 별로 못먹어서 다요트엔 좋지만..
그나저나 그 팬은 또 언제 팔았던 겁니까...82를 넘 멀리했나봐...8. miki
'07.12.26 4:05 PM오~~ 삼겹살 너무 먹고싶어졌어요. 무쇠에 구워서 더 맛있겠네요. 구운 김치도 너무 맛있겠어요.
9. 수라야
'07.12.26 4:47 PM삼겹살 기름에 구운 김치,정말 맛있겠어요~(저도 장터에서 무쇠솥 구입했는뎅.^^)
아,근데...정말 3장이 충분한 양이예요?
무지 두꺼운 놈으로 6장 구우면서...우린 양이 작아서 더이상 못먹는다고 그랬는데..10. 통키(찐빵이네)
'07.12.26 5:19 PM너무해!!~~~~~~~~~~~~~ㅠㅠ
11. 꼼미야
'07.12.26 7:02 PM다이어트때문에 저녁도 안먹었는데 아아아~~~~
배고프다..12. 깜찌기 펭
'07.12.26 10:30 PM저가요.. 저 삼겹살먹고 단단히 체해서, 오늘하루종일 쫄쫄 굷고있어요. ㅠ_ㅠ
13. 히야신스
'07.12.27 10:21 AM에고고~~ 넘 맛있어서 급하게 드셨나봐요... 지금 전 입맛다시고 있는데,,;;
빨리 쾌차하시길,,,^^ 근데, 저렇게 해먹고 설거지는 어떻게 해요.걍 세제로 빡빡 닥으면
되는건지요?14. sweetie
'07.12.27 12:01 PM저도 얼마전 이렇게 해서 우리가족 맛나게 해먹었었는데... 깜찌기 펭님 사진 보며 또 먹고파요. 삼겹살과 김치의 궁합이 제대로 여서 더 맛났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조만간 메뉴로 다시 또 해먹어 보렴니다.
15. 깜찌기 펭
'07.12.27 12:12 PM히야신스님.. 저렇게 먹은뒤, 세제로 그냥 빡빡- 닦습니다. ^^ 뜨거운물과 아크릴수세미로 살짝 닦으면 깨끗해진다지만, 저는 왠지 찜찜한 마음에..
말린뒤 기름칠안해도, 매일 후라이등으로 사용한다면 기름먹여져 괜찮아요.
무쇠팬이라 긴장할것없이, 그냥 막쓰시면 된답니다. ^^16. 제니퍼
'07.12.28 8:46 PM그림이 왜 없을까요..? 배꼽상자도 없는것이....우짠일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