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이런 나물에 김치만 있으면
우리 엄마들 바로 쓰러지잖아요~
1월 1일도 얼마 안남았지요?
떡국 끓여 드실때 이런 나물 있으면 어떨까요?
호박고지 나물
고사리나물
머위대나물
토란대나물
고구마줄기나물
자작하니 국물도 떠 먹고 맛나보이죠?
어떻게 하였냐면요?
진짜 쓰러지겠네요..
근데 양념 액젓은 어떤건지요?
시중에 파는 멸치 액젓같은걸 말하는건가요?
집간장으로는 해봤는데, 액젓으로 하면 어떤 맛일지 해보고 싶네요.
먹고파서 환장하겠어요....츄릅~~
어떻게 하는건가요?
들깨가루 시판으로도 가능한건가요??
저도 쭈~욱 집간장에 나물 볶다가
엄니가 내려주신 액젓에 나물 볶거든요.
정말 깊은 맛이 나요.
저는 들깨까지는 갈아넣지 못하고
멸치육수 진하게 내서 들깨가루 섞어서 했는데
액젓으로 간을 하니 짜지만 않으면 실패할 일 없어요.
이젠 엄니는 나물에서 손떼셨어요^^
어쩜...
쓰러집니다. ^^;; 일단 두공기쯤 비우고 나서 몇 숟갈 더 먹을까 고민때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맛난 나물을 어렸을 땐 왜 그리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
요새 저도 들깨가루에 필이 꽂혀서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된장에 무청 시래기 볶다가 들깨 넣어도 맛있고.
미역국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들깨, 국간장, 마늘만으로 양념해서 먹어보세요.
구수허니... 엊그제 체한 속을 잘 달래주더군요.
아..이렇게 하는거군요.
누가 들깨가루보다 이리 갈아넣는게 맛나다고해서
무턱대고 들깨샀다가 고민만 하고있었는데..
감사해요`
마마님 저두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기쁜일 많이많이 생기시길 기도할께요.
맛있겠어요~
마마님 그런데
쌀은 얼매나 넣어야 할까요
비율을 알고 싶어서요
저도 이런 거 진짜 좋아해요!!!
저는 배꼽만 보여요 보고 싶은데 ㅜㅜ.
저도 배꼽만 보이네여...보고 싶은데~~
저두 배꼽만 보이구 집에 있는 호박고지 해보고 싶은데 잉---
사진좀 보이게 해주세요...
정말 맛있겠어요!!
항상 한국인의 밥심을 제대로 느낍니다
첫번째 사진이 나물인가요?
전 고긴줄 알았어요 ㅠㅠ
맛있을꺼 같아요 특히 국물이 더 맛있을꺼 같네요
저도 나물 볶을때 액젓으로 간하고 들깨가루를 넣는데 정말 깊은 맛이 그냥 맛간장만 쓴거보다 맛있더라구요 ^^
저 정말 나물반찬 좋아합니다..
완전 눈돌아 가네요~!
앗~울엄마도 저렇게 나물볶으시는데...전라도에서는 저렇게 한답니다,
저두 전수받아서 명절이나 제사때 나물은 들깨물로 해서 먹어요
고소함이 끝내줍니다..기름에 볶은것은 못먹겠어요
기름 없이 들깨물로 나물을 ?
첨 듣는데 맛은 구수하겟네요..
들깨물과 나물을 같이 넣고 볶는가보죠??
네에 망고님 맞습니다.
그러니 더 쉬울수도 있어요.
첫번째 사진 호박고지 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