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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막네 첫돌 가든파티

| 조회수 : 13,230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7-10-14 13:46:51


모두들 잠깐! 멈춰 주세요.
그레이시의 첫돌 파티가 여기서 있으니 축하해 주시고들 가주세요.^^



몇일전 그레이시의 첫번째 맞는 생일. 난 한국분들이 해주는것 처럼 호화스럽게는 못해주더라도 나 나름대로 그래도 우리집 막네니까 잘 치루어 주고 싶은 욕심이 없지 않아 있었다. 사실 난 내 두 아들들 돌될 무렵  공교롭게도 사정상 한국에 나가 있어서 두아이때 다 남편없이 돌을 치루게 되었었다. 또 둘다 십개월 될 무렵 걷기 시작해서 안타깝게도 나의 남편은 아들 둘다 처음 걸음마하는것 조차 보지 못했다. 남편은 아무말 없지만 그점이 난 늘 미안했다. 그래서 이번 그레이시땐 남편과 시댁부모님들 모시고 내 성심 성이껏 잘해봐야지하고 나혼자 조용히 마음 먹었다.

그런데 문제는 오빠들과 다르게 그레이시는 아직도 걸을 생각을 않한다. 물론 내가 위로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까 지 오빠들이 놀다 정리 않해놓은 장난감들 혹시라도 그레이시가 집어 먹을까봐 더 조심스레 키워서 많이 빨빨 거리게 않한탓도 있다. 그래선진 몰라도 아무튼 아직 걸음마를 않하고 있다. 난 내 두아들의 걸음마를 지켜보며 참 신나했다. 처음 첫걸음 시도엔 호기심이 잔뜩 서려있다. 그리고는 힘이 받쳐주지 못하고 엉거주춤 털썩 주저 않는다. 다음날 우연히 난 도전적인 자세로 엉덩이를 덥석들며 제 시도 하는걸 지켜 본다. 두 걸음마를 간신히 시도 하고 세번째에 더 아프게 엉덩방아를 찧고 제 도전할까 말까하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래도 한번 일어서 본다. 그렇게 여러번의 시도를 거듭한 몇일후, 아이는 조금은 어설프지만 세 네발 까지는 거뜬히 기우뚱 거리며 걷기 시작, 넘어지면 엉덩방아가 굉장히 아프다는걸 아는지 세발 네발 있는힘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어렵게 다서~엇 하다 한번 쿵 한후 다시 일어나 처음부터 제시도 여차 저차 힘들게 일곱발 뛴후 부턴 난 아이들이 아무 문제 없이 걷기 시작한걸 지켜보며 참 멋있는 광경을 보는것 같았다. 내 두 아들의 걸음마 깨우치기를 보며 우리네 인생살이를 보는것 같은 묘한감도 있었다. 그래서 난 남편도 꼭 아이의 걸음마 깨우치는걸 보기를 바랬는지도 모른다.

난 아이 돌되기 바로 일주일전 나에게 일주일을 허락해주며 일주일동안 여유롭게 음식준비며 데코레이션 하는것 쯤이야 문제없지 하며 여유를 맘껏 부리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월요일날 날아온 한통의 우편물로 인해 난 생각지도 않은 사무적인 일을 보며 정신 없이 한 사일을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니며 마무리 해놓아야했다. 그날밤 간신히 대충 장 봐온걸로 먼저 고기는 맛나게 제 놓았다. 그리고 난 삼일동안 좀 빠듯할진 몰라도 부지런히 하면 내가 계획한걸 잘 해낼수있을거라고 나를 위로하며 금요일 일을 시작하기 시작 먼저 집안을 정리 해놓고 남편이 보통때보다 일찍 왔길래 조금 투덜대며 백 야드 좀 정리 해달라고 부탁했다. 남편과 아들들은 엄마를 돕는 다고 나가서 일한답시고 눈 깜짝할 사이에 이튼이가 머리가 다쳐서 들어와 갑자기 응급실을 데리고 가야했다. 다행히 꼬매는 대신 의사는 세방의 스테이플로 처리 해주었다. 그래도 많이 아팠을텐데... 아이가 갑작스럽게 다쳐 난 조금 놀랬는지 일이 통 손에 많이 잡히질 않았다. 그리곤 난 무거운 마음으로 그날밤 잠이든걸로 기억 된다.



다음날 아침 남편이 커피 한잔을 들고 들어와 건네주며 나를 깨웠다. 그리곤 잠깐 백야드에 나와 보라고 그래서 나가 보았더니 화로에는 불이 모락모락 켜있고 두아들도 아빠를 도왔는지 벌써 일어나서 뒤뜰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난 참 아름다운 가을날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았다. 고맙게도 남편은 어제 못한걸 새벽에 말끔히 정리 정돈해 주었다.



그날 오후 난 아이의 돌때 장식할 데코레이션을 부지런히 만들기 시작했다. 앞집 타냐 아주머니가 뭐에 썻는진 몰라도 사용하고 버려둔 피비시 파입을 크리스마스때 라잍장식할때 쓰면 좋을것 같아 주서온것들을 이렇게 여러 가지가지의 포장지를 이용해서 꽃화분들을 만들어 주었다. 난 종이를 이용해 scrapbooking이든 뭐든 어려서부터 끄적끄적 되는걸 참 좋아했다. 그래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한개, 두개, 세개... 뒤뜰, 앞뜰, 아기 돌상 주위에 놓을것들 하며 여러개를 만들어 놓았다.



그래이시의 한살된 발도장과 손도장도 꾸~욱 찍어 내나름대로 아이의 사진을 곁들여 디자인해서 액자에 넣어 주고 시간은 빠듯했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좋은 추억 만드는 거니까 좋은맘으로 할려고 노력했다. 요즘 계속되는 최상의 좋은 가을 날씨에 아이의 첫돌을 가든파티하듯 가족들과 보낼걸 생각하니 난 마냥 흐믓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가든 돌 파티를 해야할 월요일 아침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남편은 재빨리 TV를 켜서 날씨 체널을 찾기시작했다. 다행히 아침에 비오다 오후에 말끔히 갠다는 소리를 듣고 날보며 안심시켰다. 난 먼저 그래이시 아침을 미역국을 해서 밥에 말아서 아침으로 주며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아이는 아까 아빠와 오빠들도 내 방에서 날 깨우며 똑같은 노래를 우렁차게 불러주고 가던데 오늘 아마도 내게 좋은날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는지 싱글벙글 웃으며 엄마의 박수와 생일축하 노래를 들어주며 미역국에 말은 밥도 한그릇 뚝딱 기분좋게 거뜬히 먹어 주었다.



그리고는 난 음식 만들랴 주위 장식하랴 머리에 불티 나듯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준비해 나가기 시작했다. 다행이 눈치 빠르시고 센스좋은 우리 시어머니 며누리 이럴꺼 뻔히 꽤뚫어 보시고 하시는일 오전에 다 마치시고 우리집에 오셔서 나를 도와 주셨다. 사실 난 바쁘신 시어머니에게 이런식으로 늘 도움을 받게되 이번 만큼은 그냥 오셔서 편히 즐기다 가시길 간절히 바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난 시어머니께 이부탁 저부탁 하며 나를 위해 케잌 마쳐 놓은것 가져오시랴 풍선들 사오시랴 시어머니도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바쁘시게 마지막 정리를 위해 잘 마무리 해주셨다.



모두들 그레이시의 첫돌 축하겸 오셔서 평온한 월요일 오후를 즐기시는것 같아 조촐했지만 땀뻘뻘 흘리며 일한 보람을 조금은 느끼며 뿌듯했다.



안타깝게 시간이 허락치 않아 음식은 내가 원하고자 하는걸 다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음식은 메인으론 스테이크를 할까 하며 남편에게 은근히 물어 보았을때 무슨 소리냐며 아이 돌인데 LA 갈비로 해야지라는 말에 난 유쾌히 메인 디쉬로는 갈비로 결정. 그리고 사이드 디쉬로는 브로클리 치즈 라이스. 프라이드 오크라, 프라이드 포테이토, 잡채, 모듬 샐러드등 이렇게 내가 즐겨하는 동서양의 만남으로 음식을 또 차리게 되었다. 음식을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갈비가 워낙 맛있어선지 손님들이 여러번 왔다 갔다 맛있게들 드셔 주셔서 감사했다.



전에 두 아들 돌때 한복입힐때 마다 않 입겠다고 뻐팅기는 녀석들과 땀 뻘뻘 흘리며 씨름했던 기억이 되 살아나 시어머님께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난 신신 당부하며 경고했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그레이신 언니가 보내준 돌복을 유심히 바라보며 그리 힘들게 하질 않으며 하나 하나 입을때마다 이건 뭘까 하는 호기심에 마냥 즐기는것 같다. 아마도 여자라서 벌써 부터 이쁜건 지도 아는지 더 유심히 보개 되는걸까 아무튼 다행이다.



아이는 다행이 돌상에서도 반지며 빨찌도 끼어주는걸 귀챦아 하지 않고 오히려 금반지 팔찌가 좋은걸 지도 아는지 자기손에 차있는 악세사리를 유심히도 본다. 그레이시는 처음엔 돈을 잡고 그리고는 연필 다음엔 사과를 잡아왔다. 우리는 그레이시를위해 하나 하나 집을때마다 모두 박수를 쳐주었다.



그리고는 곧장 디저트겸 케잌과 아이스크림을 아이에게 선보였다. 아예 이참에 한복도 벋겼겠다 기저기 바람으로 앉혀 한번 생일 케잌 맘껏 집어 먹어보라고 앉혀 놓았다. 아기는 모두들의 생일축하 노래를 또 들으며 또~ 하는식으로 우릴 처다 본다.
그러며 마지못해 한번 케잌을 찍어 먹어본다. 조금씩 꿈나라 가야할 시간을 지가 아는건지 잠이 슬슬 오나보다.



그리곤 첫돌이다 보니 행사도 참 많네 선물도 뜯는건 필수란다 그레이시야 하며 모두들 아이의 선물을 뜯어 보게 해준다. 남편은 선물로 받은 그레이시의 이쁘장한 옷들을 바라보며 귀엽게 입을 그레이시를 생각하는지 소파에서 조용히 웃고있는 모습도 나의 순간 포착 카메라에 찍히는 영광도 얻게 된다. 자기 엄마처럼 저런 털조끼를 아이도 좋아 하려는지 꿈나라 가기전 여기저기 바쁘게 분주히도 조끼만 걸치고 기어다니느라 정신없다. 난 아기 다칠라 일단 조심스레 침대에 제 울려고 잠자리 준비를 시킨다. 그사이에도 오빠들은 극성스럽게 아직 아기 생일 않 끝났다며 생일축하 노래를 계속들 불러준다. 그모습이 재미나는지 그레이시는 방그레 오빠들을 보며 웃어준다.



손님들이 모두 가신후 뒷정리를 하고 있는데 첫아이 캐일릅 저녁때 밥 먹고 해먹자던 S'mores(스모어스) 해먹자고 투덜댄다. 남편은 늦었다며 아이들을 억지로 재우려는걸 그래도 애 한테 한 약속 지켜주자며 난 재료 다 있겠다 남편의 찌뿌린 눈쌀을 슬그머니 뒤로 한채 그냥 까짓것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가 자주 해먹는건데 뭐 하며 재미삼아 나가서 해주었다. 남편도 마지못해 따라 나와선 꺼져가는 불도 다시 집혀주고 우리는 그렇게 마지막으로 또 디저트라며 맛있게 만들어 먹었다.



그리곤 난 마지막 정리한답시며 이렇게 설걷이는 식기 세척기에 한번에 할수있게 맡겨 놓고



남은 음식은 이렇게 싸서 냉장고에 보관 시켜주고



아기에겐 큰 행사였던지 지쳐서 한참 꿈나라 가 있는 그레이시 한번 확인한후

난 주위를 한번 둘러 보게된다.
아직 새 페인트 냄새가 채 가시지도 않은 핑크칼라로 갖 칠해놓은 방에 핑크로 장식해논 아이방을 하염없이 둘러 보며 그레이시 태어나기 한 몇주전 부족하기만 한 나에게도 이렇게 귀한딸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하며 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는 방을 마냥 바라보며 감사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일년이 후딱 가주다니...



다시금 감사하게된다.



Your Smile is Generous and Full -Expressive & Strong & Clean (Song of Solomon 4:2 Message)
sweetie (beautiful)

제 이름엔 아름다움을 이루다란 의미가 담겨 있데요. 그래서 늘 아름다움을 이루며 사는 가정이 되길 노력 해 보며^^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enti
    '07.10.14 2:25 PM

    어머나, 참 이쁘고 맑은 아가예요.

    예전에 범보의자 앉은 모습만 해도 아주 아기 같았는데 많이 의젓해진 모습이네요.
    한복입은 모습도 이쁘지만 저의 마음에 든건, 분수머리에 털조끼에 기저귀.. 환상의 코디에요.
    Gracie가 항상 건강하구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길..

  • 2. P.V.chef
    '07.10.14 2:35 PM

    스위티님,그레이시가 벌써 돌을 맞았군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돌상을 받은 그레이시,참 행복해보여요.
    그레이스가 늘 주님의 은혜와 (이름처럼~) 축복안에서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
    생일 축하해~그레이시!!!!

  • 3. 막내도토리
    '07.10.14 2:39 PM - 삭제된댓글

    참,정겨운 모습이네요^^ 일단 아기 첫돌을 축하하고요....저두 미국(캘리)살기에,뒷마당의 BBQ 파티가 익숙하답니다.뿌듯하시겠어요.저두 아들 둘에 딸하나..모 이런 조합이면 얼마나 좋겠냐만서도..하하 아들만 하나입니다.부럽네요~~~~이미 울 아들 대학생이라 다 컸는데도 ,혼자자란 서운함을 가끔 내비치네요.울 부부가 참 미안하지요.

  • 4. 에밀리
    '07.10.14 2:41 PM

    아이들이 다들 꽃미남 꽃미녀네요~ ^^ 인형같은 애들에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돌잔치를 보고 덕분에 행복이 전염되어 갑니다..^^

  • 5. 그린블루
    '07.10.14 3:40 PM

    정말 멋진 돌잔치에요.. 우리나라에서 식당에서 하는 돌잔치보다 훨씬 의미있고, 값어치있게 느껴지는듯.. 가족 모두의 사랑과 행복이 폴폴 묻어나요.
    넘 멋진 아들둘에 사랑스런 딸아이까지...너무 이뻐요. 늘 행복하세요~~

  • 6. 빨간코알루♡
    '07.10.14 3:47 PM

    아기 앙증맞은 버선 만지는 사진에서 너무 이뻐서 왠일이야를 연발했답니다
    파란 방울달린 버선 엄청 귀여워요 한복입은 사진도..
    애들이 어쩜 그리 인물이 훤한지..
    애기 돌잔치 구경잘했어요
    막내가 너무나 이쁘네요^^

  • 7. 비타민
    '07.10.14 5:25 PM

    아~~~ 어쩜~~~~ 인형 같습니다. 너무 이뻐요~~~~~~
    아드님 들도 완소 꽃미남들 이네요~~~~
    돌잔치도 너무 멋지고요~~~
    첫돌을 맞은 그레이시~ 너무 축하 드리고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 8. Hope Kim
    '07.10.14 5:31 PM

    먼저 이쁜아기 그레이시야 첫돌 축하한다.
    막내의 첫돌준비를 위해 엄마뿐 아니라 온집안식구가
    행복안에서 준비한 아름다운 돌 이라는게 가득 느껴
    지네요.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가득~~하세요.

  • 9. 푸른두이파리
    '07.10.14 6:53 PM

    그레이시 첫돌 축하 드려요^^
    개구진 오빠들 사이에 이쁜 숙녀로 자라나길...^^

  • 10. joy
    '07.10.14 8:46 PM

    Happy Birthday to You*^^*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라 그레이시~~

  • 11. 가을바람
    '07.10.14 9:00 PM

    그레이시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한딸로 자라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2. aristocat
    '07.10.15 1:22 AM

    너무 예쁜 그레이시양의 첫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정말 보기좋고 아름다운 파티에요! 한달후에 저희딸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참으로 인상깊고 좋아보입니다!

  • 13. sweetie
    '07.10.15 3:31 AM

    amenti님 수줍게 예전에 올려놓았던 그레이시 모습도 기억해주시는 배려에도 감사하게 되네요.

    P.V. Chef님의 기도에도 감사해요. 또 82쿡에서도 이렇게 자주 뵈니 또 반갑구요.

    막내도토리님 아들하나이시니 그아들에게 모든 정성 다 쏟으시는 모습도 전 저절로 보이네요. 아기 첫돌 축하도 감사히 받읍니다.

    에밀리님의 행복이 전염되어 가신다는 댓글에 저도 올린보람 있어 뿌듯해지며 더 감사하게 되네요.

    그린블루님의 사랑과 정겨움이 듬뿍 담긴 따뜻한 댓글에도 많이 감사 드리게 되네요.^^

    빨간 코알루님 그렇치않아도 한복입을때 귀챦아하기보단 아이가 하나하나 얼마나 유심히 봐주던지 어른들이 모두 신기해 했답니다. 아기도 한복의 우아함을 깨달은것 같아 엄마로서 더 좋았답니다. 참 우리 아이들도 이쁘게 봐주신것 감사해요.

    비타민님의 아이들 이쁘게 봐주신것과 돌축하도 감사히 받을께요.

    Hope님의 돌축하와 따뜻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푸른두이파리님의 그레이시 첫돌축하와 이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맘 감사히 받읍니다.

    Joy님의 생일축하소리도 여기까지 잘 전해 들리는것 같네요.

    가을바람님의 댓글을 읽으며 또다른 공간에 글올린 분들도 비슷한 댓글을 보며 제가 많이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하나님은 그레이시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한 딸로 자라길 바라시나 봅니다. 그러니 제가 여러분들로 부터 다른사이트에서도 비슷한 댓글을 읽게된것같아 부모인 저로서는 그렇게 키우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할 의무가 있는것 같아 감사드리게 되네요.

    aristocat님의 그레이시를 위한 생일축하와 보기좋고 아름다운 파티로 봐주신것도 감사히 받겠읍니다. 참 따님도 곧 돌잔치를 하신다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 14. 레이
    '07.10.15 8:59 AM

    인상적인 돌잔치네요.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사랑스런 돌잔치 이기도 하구요..
    그레이시 첫돌 추카요^^

  • 15. snail
    '07.10.15 9:45 AM

    축하드려요~
    따님이 너무 예뻐요.. 님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전해지네요...^^
    저두 딸 낳구싶은데, 엄마닮을까바 ㅋㅋㅋ...

  • 16. ponytaillady
    '07.10.15 9:59 AM

    그레이시 생일 축하합니다. 엄마가 정말 애쓰셨어요.
    한복두 무지 잘 어울리구요..
    손도장 발도장이랑 사진이랑 좋은 아이디어네요.
    센스만점이시군요..
    그레이시! 건강하고 씩씩하게 큰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빌어요.

  • 17. sweetie
    '07.10.15 10:59 AM

    레이님의 아기 첫돌 축하와 좋은댓글 감사히 받읍니다.

    snail님 그레이시 이쁘게 봐 주셔서도 감사드리고 저도 이쁜딸 낳으시길 바라며 기도 드립니다.

    ponytaillady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생일축하 먼저 감사히 받고 꾸벅,아이의 손도장 발도장을 찍어놓고 재미삼아 사진도 곁들여 디자인 해놓은것도 좋게 봐 주셔서 올린 보람있는것 같아 뿌듯하네요.^^

  • 18. 두아이사랑
    '07.10.15 11:06 AM

    이쁘게 키우시느라 수고하셨네요~짝짝짝
    행복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이네요..
    항상 행복이 함께하시길바라구요

    그레이시~
    건강하고 맑고 이쁘게 자라주렴~

  • 19. capixaba
    '07.10.15 11:07 AM

    그레이시 생일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반짝이는 두 눈이 무척 예쁜 그레이시의 첫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 20. 시골아낙
    '07.10.15 1:55 PM

    스위티님..
    아이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돌 전에 걷지 못하면 꼭 15개월이 되어야 걷는다고 합니다.
    한 번 유심히 지켜보세요.

  • 21. Xena
    '07.10.15 3:41 PM

    저 아가 볼이 넘 구여버여~ 똘망한 눈도요~
    축하드립니다!!!!!!!!

  • 22. 메이루오
    '07.10.15 5:45 PM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먼 이국에서 제대로 돌상을 차리셨네요.
    ㅋ 그리고.. 아기가 신은 버선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아직은 큰듯.. ^^

  • 23. 유진마미
    '07.10.15 8:42 PM

    담달 우리아기도 돌인데....정말 축하드려요~
    그레이시가 정말 넘넘 예쁘네요~~~

  • 24. sweetie
    '07.10.15 11:23 PM

    두아이사랑님 행복이 뭍어나는 글과 사진으로 봐 주셔서 참 감사해요.

    capixaba님의 생일축하 감사히 받을께요

    시골아낙님의 생일축하도 감사히 받읍니다. 그렇치 않아도 그레이시 주치 소아과 선생님도 15개월 전엔 모두 걷니 걱정 말라며 웃으시던데 빨리 걸었던 아들들을보며 엄마인 전 마냥 그레이시도 좀 빨리 걷길 바랬나 봅니다.

    Xena님 그레이시 귀엽게 봐주시고 또 생일축하도 감사해요.

    메이루오님 그렇치 않아도 언니가 이렇게 이쁜 아이의 돌복을 나이드신 엄마 대신 잘 챙겨 보내주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돌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유진마미님 그레이시 에쁘게 봐 주시고 돌축하도 감사히 받읍니다. 다음달이 아기돌이시라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 25. 세아이맘
    '07.10.17 12:26 AM

    그레이시의 첫생일을 축하합니다~~ 아기가 참 이쁘네요!!
    저도 세아이들 모두 집에서 돌잔치를 하긴했는데 스위티님의 소탈하고 모두들 편안해보이는 돌잔치가 참 좋아보입니다,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
    1년동안 애기 키운다고 애쓰셨어요,부모님..오빠들과 더불어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그레이시~~!!

  • 26. sweetie
    '07.10.17 10:28 AM

    세아이맘님 제가 아기와 손님들을 위해 편안한 오후를 그리며 준비했는데 그 맘 잘 알아 주신것 같아 감사해요. 그리고 그레이시 돌축하도 감사히 받읍니다.

  • 27. 망고
    '07.10.18 7:43 PM

    축하합니다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시길...

  • 28. 맑은시넷물
    '07.10.19 10:22 AM

    축하드림니다
    아가도 예쁘고 행복해 보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난로 멋집니다
    항상좋은일 만 있으시길~~~~~~~~~~~~

  • 29. sweetie
    '07.10.19 12:33 PM

    망고님의 축하와 좋은 댓글도 감사히 받읍니다.

    맑은 시넷물님 아가도 예쁘게 봐 주시고 돌축하도 감사해요.

  • 30. 잘살아보세
    '07.10.24 5:11 PM

    축하합니다.
    애기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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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5 특정회사의 홍보대사 여러분들, 꼭 읽어주세요 13 82cook 2007.09.11 9,487 205
25054 주중에 먹을 먹거리를 만드는 주말 11 나오미 2007.10.15 9,048 32
25053 E-홍합 오렌지 샐러드 1 요리대왕 2007.10.14 3,042 35
25052 E- 브로콜리오징어 샐러드 1 요리대왕 2007.10.14 3,389 37
25051 황여사의 호두 멸치볶음 8 강두선 2007.10.14 7,062 34
25050 우리집 막네 첫돌 가든파티 49 sweetie 2007.10.14 13,230 79
25049 착한 맘으로 만든 블루베리 스콘! 17 P.V.chef 2007.10.14 9,101 40
25048 국화차 만들었답니다. 7 금순이사과 2007.10.14 2,930 51
25047 신선한 야채로 샐러드 >.< 7 쥬링 2007.10.14 4,510 32
25046 [E]다이어트샐러드..초간편간단 내맘대로식 2 안나돌리 2007.10.13 6,395 101
25045 또 도시락이에요. 7 은행나무 2007.10.13 9,039 33
25044 멸치호두볶음 3 은행나무 2007.10.13 4,476 32
25043 송이버섯탕, 송이버섯산적 만들었어요. 3 권은향 2007.10.13 4,309 42
25042 어찌 이러고도 손목이 정상이길 바라는지....... 20 들녘의바람 2007.10.13 11,764 66
25041 단호박케익, 단호박무스, 청국장 쿠키, 청국장빵 10 inblue 2007.10.13 5,784 98
25040 설기~떡 5 알콩달콩 2007.10.12 4,546 93
25039 (E)브로컬리 깨소스 무침 1 해피맘 2007.10.12 5,883 86
25038 남편과 아들 도시락을 싸며 9 현호맘 2007.10.12 10,2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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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6 나의 천사들의 가을소풍 15 Hope Kim 2007.10.12 10,785 18
25035 홈메이드 육포 & 옛날식 고로케 16 오렌지피코 2007.10.12 12,037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