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더워지니 반찬 맹그는것도 힘들고.....해서 간편 상차림을 하기로하고..냉장고를 뒤지니...
자리잡고 있는건......연두부 3팩.양파.호박.가지.버섯약간.약간의 햄.
이재료를 차례로 냄비에 깔아주고 ..
물200미리에 다진마늘.병한쪽에 붙어있던 두반장 쪼매허고.굴소스.진간장.고추가루.다시마가루.소금
모두 섞은후 그냥 쭈~욱 부어......끓였습니다.
마지막에 간보고 물녹말 넣어서 마무리 했죠...
간편한것에 비해 맛은 좋았습니다
냄비하나로 끝냈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편 마파드부
중전마마 |
조회수 : 4,034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7-07-05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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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07.7.5 10:00 PM간편요리라뇨.. 저에게는 꿈만 같네요.
가족분들 참 행복하겠어요.2. 행복지수
'07.7.6 3:13 PM저녁준비하려니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데
기분좋은 저녁시간이 될 것 같네요
맛있게 먹겠습니다3. 레몬미인
'07.7.10 11:13 AM우와 영양 만점이네요 좋네요
★ 연예인들이..거의 ㄷ ㅏ 하는거에요 !!
ㅍㅏ우ㄷㅓ ㄷㅏㅇㅣㅇㅓ트 라고~ 먹은지 한달만에 5ㅋㅣ로 줄 엇 어요 ~ !!
0505-233-5240 http://lemonbeauty.com/4. 녹차잎
'07.10.3 10:09 PM그런데 실례 한마디 . 울 랑 이렇게 해주면 개밥이라고해요. 성격 독특하죠. 난 간단한 식사좋아하는 데. 지금 음식에 대한 평아닙니다. 나두 이렇게 잘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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