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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ㅎ

| 조회수 : 10,493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7-03-06 22:33:06


- 메뉴판 01 -



- 메뉴판 02 -



- 메뉴판 03 -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샐리맘
    '07.3.6 10:36 PM - 삭제된댓글

    이건 테러예요 ㅠㅠ
    한입씩 다~아 먹어보고 싶어요..흑흑

  • 2. heartist
    '07.3.6 10:56 PM

    저 많은걸 다 해먹으신 하나 님이 존경스러워요^^

  • 3. 바비스
    '07.3.6 11:08 PM

    세상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숙연^^

  • 4. 지윤마미..
    '07.3.6 11:16 PM

    배고파요...

  • 5. 맛있는 정원
    '07.3.6 11:27 PM

    뭐라고 한마디 하기는 해야겠는데.......쩝.......
    사시는 동네가 어디신지..?..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6. 하루히코
    '07.3.6 11:41 PM

    이밤에 너무 심하신거 아닙니까...
    어쩌라고.... 흑흑흑
    배고파요... 살찔까봐 방금 구운 케잌도 못먹고있는데....

  • 7. 기리기리
    '07.3.7 12:07 AM

    헥헥...이렇게 심한 테러행위를 ㅠ.ㅠ;;;;
    괴롭습니다~

  • 8. cookinggirl
    '07.3.7 12:08 AM

    음식이 깔금하니 맛깔스러워 보여요..
    이 야밤에 정말 너무 하십니다..
    잘려구 했는데 이 사진들 보니 침이 꼴깍 넘어 가네요.

  • 9. 수맘
    '07.3.7 12:21 AM

    그냥 갈수없어 로긴했어요..고문도 보통 고문이 아닌거예요..ㅋㅋㅋ

  • 10. 강재원
    '07.3.7 12:44 AM

    맛있는 정원님 글보고 이 야밤에 완전 뒤집어 집니다..ㅋㅋ
    저두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흐흐

  • 11. 퍼플걸
    '07.3.7 1:18 AM

    이걸 다 만들어 드셨단 건가요~
    뜨아~~~~~~~~
    위대하십니다!!
    부러움 남깁니다~~

  • 12. 레이첼
    '07.3.7 1:51 AM

    저도 하나 님과 옆집사는 친구하고 싶어요 ^^
    깔끔하고 맛난 음식과 사진과 재밌는 글들.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하나 님과 결혼하는 분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

  • 13. 유나
    '07.3.7 2:00 AM

    와우,,,,
    감탄의또,감탄...
    눈으로많이.많이..먹고갑니다..

  • 14. 감꽃
    '07.3.7 2:14 AM

    저 그림 클릭하면 레시피 뜨는줄알고 눌렀다는`~
    사진도 못올리는 처지에 넘 욕심이 컸나?

  • 15. 비타민
    '07.3.7 4:40 AM

    하나하나가 너무 먹음직스럽고 화려해요~~~ 눈이 아주.. 휘둥글...합니다...^^

  • 16. 무지개물고기
    '07.3.7 5:28 AM

    세상에.. 저 음식들 정녕 집에서 손수 만드신 건가요??? 가족분들이 심히 부럽습니다..

  • 17. 헤이븐
    '07.3.7 6:22 AM

    와~
    너무 멋진 메뉴판이예요.
    그동안 하나씨의 요리를 많이 봤는지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글도 여럿 떠오르네요~

  • 18. 뽀쟁이
    '07.3.7 6:31 AM

    어휴~ 암튼..하나님 대단하세요~ 세상에.. 지금껏 다니면서 본 그 어떤 메뉴판들보다 훨~씬 멋지고 먹음직하고 그런데요~ 지금 시키면 되는 거죵?

  • 19. 수국
    '07.3.7 7:57 AM

    이거 다 하나님이 만드신걸로 메뉴판 만드신거죠?
    고그라고 하셨으니~~ 전 계란말이요~~ 가운데 햄은 쏘~~ 옥 빼구요^^

  • 20. 최란
    '07.3.7 8:42 AM

    -_-;정말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ㅋ
    82회원님들 다들 하나님 옆집으로 이사가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

  • 21. 여름~
    '07.3.7 8:51 AM

    하나님 솜씨는 정말 요리책 내셔도 교정 볼필요가 없겠어요^^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 22. 레몬티
    '07.3.7 9:57 AM

    식당 내셔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 23. 이진영
    '07.3.7 10:35 AM

    넘 멋지고 맛있는 메뉴판이여요~~~
    정말 하나님의 팬이 될수밖에 없네요~~~^^

  • 24. 탱이
    '07.3.7 10:40 AM

    하나 님 미워요ㅠㅠ
    안 그래도 아침을 못 먹고 와서 배고파 죽겠구먼............ㅠㅠ

  • 25. 성격미인
    '07.3.7 11:04 AM

    이거 하나 님이 다 만드신건가요???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26. 무늬만20대
    '07.3.7 11:48 AM

    칭찬합니다...멋져요.

  • 27. ubanio
    '07.3.7 12:15 PM

    82cook회원을위해태어난사람같아요

  • 28. 아줌마
    '07.3.7 12:53 PM

    저기 저 국수 한젓가락 ㅜㅜㅜ먹고잡다
    벌어진 입 때문에 턱이 문제가 생긴듯 ㅎㅎㅎㅎ

  • 29. 이영남
    '07.3.7 1:42 PM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군요...

  • 30. 버섯댁
    '07.3.7 7:18 PM

    어쩜 하나하나 색깔도 이리 이쁠까요. 음식이라기보단.. 그 음식을 함께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ㅠㅠ

  • 31. Eclipse
    '07.3.7 11:23 PM

    혹시, 혹시 식당을 하시옵니까.... 이 한밤에 왜 여긴 들어와서.... 이건 테러이옵니다..ㅠ.ㅠ

  • 32. 상구맘
    '07.3.8 12:33 AM

    뷔폐군요. 냠냠냠
    잘 먹었습니다.
    갑자기 하나님 어머님의 요리 솜씨가 궁금해지네요.

  • 33. 크리스
    '07.3.8 6:36 PM

    오마이 갓! 웁스! 우리 애들 보기 전에 빨리 로그아웃 해야지^^

  • 34.
    '07.3.9 3:38 AM

    정말로~진짜로~
    직접 만든 요리 이미지인가요??
    와~

  • 35. 하얀
    '07.3.9 11:52 AM

    하나님 실력은 전부터...
    정말 대단대단~^^

  • 36. 파란나라
    '07.6.12 3:06 AM

    그림을 클릭하면 레서피로 들어가게 해주세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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