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올린다 해놓고 너무 늦었지요.
딸기철이 왔어요.
베리들이 많이 들어간 타르트를 만들어 봤어요.
유명한 일본 파티시에의 레시피입니다.
그대로 올려도 되나 모르겠어요... 저작권?
전 아몬드 파우더가 없어서 헤즐넛 파우더를 썼어요.
카스타드 크림은 제 식으로 렌지에 데워서 정말 간단하답니다.

파타 슈쿠레
무염버터 110그램
그랴뉴당 65그램
바닐라 1/3
계란 45그램
아몬드 파우더 20그램
중력분 150그램
상온에 둔 버터에 그라뉴당,계란 아몬드 파우더를 넣고 섞어줍니다.
체에 걸러둔 중력분을섞어 덩어리로 만든다.
ㄹㅐㅍ에 싸서 냉장고에 30~40분정도 둔다.

아몬드크림
무염버터 80그램
파우더 슈가 100그램
아몬드 파우더 100그램
계란 80그램
생크림 100그램
계란은 2~3회에 나누어 섞어준뒤에 냉장고에 30~40분 둔다.

틀에 생지를 올려놓고 위에 아몬드 크림을 얹어 준 뒤에 180도 온도에서 25~30분 구워준다.

크림 파티쉘
우유 250그램
그라뉴당 80그램
콘스타치 20그램
계란 노른자 3개
바닐라 1/3
무염버터 10그램
계란 노른자를 그라뉴당을 넣고 중탕하면서 거품을 내준다.
콘스타치를 섞어준다.
유리 볼에 우유 바닐라를 넣고 렌지에 데운다.
우유를 조금씩 넣고 섞은뒤에 렌지에 넣고 1분에 한번씩 꺼내서 저어준다.
수분을 날려서 걸죽해 지면 된겁니다.
렌지에서 데우기 때문에 밑이 타지 않아 좋답니다.
식힌뒤에 타르트 위에 짜 준뒤에 과일을 올려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