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추전
그것도 첨엔 그 맛을 잘 몰랐었는데....
요즘들어 담백한 그 맛에 빠져서
고소한~ 배추전을 ^^*
배추잎을 두꺼운 부분을 칼로 살짝 얇게 저며주고
밀가루 살살 뿌려서
밀가루와 물을 거의 동량으로 반죽하여 그 물에 담갔다가
따끈하게 데운 팬에 부쳤어요
게장간장 에 식초 몇방울 그리고 레몬조각 띄워서....^^*
배추전을 길이로 쪽쪽 찢어서 간장에 살짝 담갔다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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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코렛
'06.12.6 5:27 PM배추전 저두 요즘 많이 해먹는데 정말 맛있어요...배추가 달아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소머즈님때문에 저녁에 또 해먹어야겠어요~~^^
2. 달개비
'06.12.6 5:31 PM배추전...제가 젤로 좋아하는 전이에요.
그 맛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모셔다 가끔 해먹이며
널리널리 전파하는 중입니다.ㅎㅎ3. 스카이
'06.12.6 5:37 PM어머 진짜 맛있게 보이네요..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
조만간 해봐야겠어요..
간장게장도 없고, 레몬도 없는데..
뭘로 대신하면 맛날까요??
사진도 예술이네요~~^^4. 하늘바다
'06.12.6 5:39 PM저희집에 배추먹다 남은게 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한번도 못먹어 봤거든요..맛있을것 같네요5. 소머즈
'06.12.6 5:49 PM초코렛님... 저도 부치고 또 부치다가 손에 밀가루 묻힌채 컴앞에 앉았어요 ㅎㅎㅎ
달개비님.. 첨엔 덤덤하니 저도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스카이님.. 간장에 식초 몇방울 넣으시면 되어요
하늘바다님.. ㅎㅎㅎ 한번 시도를 해보심이...^^*6. naruto
'06.12.6 5:51 PM이거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두 무쟉 맛잇어요.
중간지방에선 이리 먹어요~^^7. 빨강머리앤
'06.12.6 6:08 PM집에 배추많은데 한 번 해봐야 겠습니다.
배추전 한 번도 안 먹어 봤어요..8. 둥이둥이
'06.12.6 6:14 PM집에 있는 게장간장을 활용해야겠단 생각이...
배추전..저도 생배추가 울집에 언젠가 들어오면 해보렵니당...^^9. 가비
'06.12.6 6:26 PM지난달에 여행길에 청포묵밥을 하는 식당엘 들어가 점심을 먹는데
배추전이 나오더군요.
처음 먹어 본 음식이었어요.
담백한게 어찌나 내 입에 맞게 맛있던지 두 접시나 '더 주세요~' 했다는...
오늘 퇴근길에 배추 한포기 사들고 들어 갑니다~10. 김주희
'06.12.6 6:46 PM요즘 제가 점심 대신으로 부쳐 먹는 배추전...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죠.^^
11. 장금이친구
'06.12.6 7:19 PM지금 이맘때 배추가 가장 맛있을때죠.
아이들 놀토때 배추전 해서 주니 정말 잘 먹더라구요.
이번주가 놀토네요. 또 해줘야겠어요.12. 파헬벨
'06.12.6 7:54 PM저두 시집와서 남편의 작은 어머님댁에서 첨 먹었어요.
실은 시어머님과 그분이 사이가 안좋으신데 어머님은 서울분이라 배추전을 모르시더라구요.
무슨 전을 이런걸 부쳤냐고 계속 투덜투덜(어른께 적당한 표현은 아니지만) 괜한 트집 잡으시는데
ㅋㅋ 전 눈치없이 어머 너무 맛있네요 맛있네요를 연발하면서 냠냠짭짭먹었어요.
결혼초라 분위기 파악이 안되었던 거죠.히~13. 복뎅이~
'06.12.6 9:57 PM전모양이 너무 예쁘고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배추전 좋아라 하는데~~영~~울집 식구들이 협조를 안해주네요..ㅜ.ㅜ
친구들 오면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14. 다니엘
'06.12.6 11:16 PM뛰어쓰기를 참 잘했어요...^^* 히 힛~~
난 왜 배추전 보다 뛰어쓰기가 눈에 띨까.15. 나쁜피
'06.12.7 12:13 AM파헬벨님 얘기 너무 재밌어요.. 눈치 없어 냠냠짭짭.. -.-;;
16. Terry
'06.12.7 12:59 AM저도 정말 배추전도 무전도 금시초문이네요.. 서울사람이라서 그런가요?
근데 사진 보니 넘 맛있어보여서.... 꼭 한 번 해 먹어야겠어요. 근데 배추전은 그럼 어느 지역 음식인가요?17. 메밀꽃
'06.12.7 2:07 AM경상도 어느 식당에 갔더니 배추전을 주더군요.
어찌나 맛있던지 정신없이 먹었지요....18. 파헬벨
'06.12.7 3:05 AMㅋㅋㅋ 나쁜 피님
나중에 어머님이 저더러 별 희안한걸 다 먹는다고 화살을 제게 돌려셨어요.
그래도 계속 냠냠 쩝쩝했다는..히히..19. kidult
'06.12.7 7:22 AM김치를 씻어서 지진 전은 먹어봤지만 배추전이라니 저도 첨이어요.
20. 소머즈
'06.12.7 7:51 AM오~ 절인배추로도 하시는군요 ^^*
전 날배추로만 하는줄 알았어요
담엔 절인 배추를 부쳐봐야겠어요 그럼 간도 되어서 더 맛날것 같네요 ^^*21. 현승맘
'06.12.7 9:25 AM저도 시집와서 처음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첨엔 뭔 맛으로 이걸 먹나 싶었는데 말이죠..ㅋㅋ
아삭 아삭 그 맛이 생각나네요...
오늘 같이 이렇게 비오는날 한장 부쳐 먹으면 딱이겠어요...
술은 못먹지만 왠지 막걸리와 함께.........
류님!! 이거 막걸리랑 어울리는거 맞죠?22. 제닝
'06.12.7 9:30 AM경상도에서는 제사상에도 올라간다 들었어요.
저도 서울사람이고 부모님 모두 전라도 분들이라 배추전 몰랐는데 진짜 맛있어요.
간장 안찍어 먹어도 소금에 절인 배추로 부치면 짭쪼롬 하고요.
밀가루 반죽할 때 소금 좀 넣어도 되요.
개인적으로는 반죽 조금 치대서 쫀득쫀득한게 더 맛있더군요.23. woogi
'06.12.7 9:36 AM전 아직 시댁에 동화가 안되그런가..
이게 몬맛인지 몰겠던데... 다들 맛있다하니 신기하네요..24. 황혜영
'06.12.7 9:40 AM제닝님 말씀대로.. 경상도에선 제사상에도 올라간답니다~^^
전 어려서부터 먹어서인지 별다른 음식인줄 몰랐네요.. 하지만
매번 먹을때마다 맛있다맛있다 하면서 먹는답니다..
지금도 아부지께서 저녁식사에 술 한장 땡기시면... 배추전 부쳐오라고 하십니다~ㅎㅎ25. lyu
'06.12.7 11:32 AM크윽~
현승맘님이요.
부피와 질량이 자꾸만 늘어나서 배추전 보기만 하고
침 닦으며 피해가는 중인데.....
우째 이래 콕 찔러대시는지.
나 상실 불러오리까?26. 올망졸망
'06.12.7 11:43 AM저도 배추전 해먹으려고...지난주에 배추 한통 샀었네요.
근데...아직....국만 끓여먹고 고대로있네요.
오늘 저녁은....^^27. 포도공주
'06.12.7 11:44 AM82에서 새로이 알게 된 배추전.
아직 배추를 산 적이 없는 초보주부라 도전해 보지 못했지만,
배추가 생기면 꼭 해보리라 마음 먹는 답니다.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28. 지나
'06.12.7 12:32 PM예.. 저는 엄마가 경상도분이시라서 자주 먹는데요.
엄마는 부침가루 와 밀가루 1대1로 반죽하시더라고요.
미리 소금간 같은 건 안하고 밀가루 옷을 살짝 입혀서 배추 본연의 맛을 느끼게..
양념감장 찍어 먹음 맛있고요 남은 건 냉장고 넣었다 꺼내 차갑게 식은 채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담백하면서 참 고소해요^^29. 무무
'06.12.7 11:22 PM오늘밤 간식으로 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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