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고구마를 해주었습니다
둘째는 공주라고 어찌나 입이 짧은지....ㅠㅠㅠ
항상 밥먹는 시간은 전쟁시간~~~
첫째는 뚝딱 한그릇....자기몫은 언제나 잘 찾아서 하고..
막내는 천천히 먹던. 빨리먹던...다 이뻐서....ㅋㅋㅋㅋㅋ
따끈한 군고구마....맛있네요~~^=^







아이들 사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ㅋㅋㅋ
요즘 막둥이가 감기기운으로 도통 사진 찍은것이 없어서...
젤루 엽기적인 사진 하나 찾아왔습니다
막둥이는 빡빡이로 밀고 얼마되지 않아서 혼나고 손들고 벌받는 형아랑 누나~~랑은 상관없이..
분위기 파악 안되는 막둥이 사진.......정말 대박으로 엽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