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께서 어제 또 이렇게 굴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굴을 좋아하는걸 아시고 이렇게 항상 겨울이 되면 직접 캐서 보내주세요.
아시죠? 자연산굴을 크기가 정말 작은대신 맛은 양식굴을 다신 못먹을 정도인거..
어제 택배로 굴 두덩어리랑 고추,시금치,고사리말린것,청국장을 보내주셨더라구요.
배달이 될때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더니... 시골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실땐 사진찍고 옆에서 요란을 떠는데 어젠 사진을 안찍어서 섭섭하셨나봐요~ 왜 안찍는냐고.ㅎㅎㅎㅎ

배추 속 위에 올려놓고 찍어봤어요. 크기 비교하느라..
왼쪽껀 두~~~~~~툼 오동통~~~한게~~^^ 얼마전 아빠가 사신거예요.
굴로 할수 있는 음식이..
굴두부국, 굴밥, 생굴무침, 그냥 삶아서 먹기, 어리굴젓, 또 뭐가 있을까요?
...왠지 키친토크가 아닌듯도하고...줌인아웃으로가야하나.. 이런저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