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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연산 vs 양식 굴 ~~ 어떤걸 드실래요?

| 조회수 : 4,60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12-06 09:49:08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께서 어제 또 이렇게 굴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굴을 좋아하는걸 아시고 이렇게 항상 겨울이 되면 직접 캐서 보내주세요.
아시죠? 자연산굴을 크기가 정말 작은대신 맛은 양식굴을 다신 못먹을 정도인거..
어제 택배로 굴 두덩어리랑 고추,시금치,고사리말린것,청국장을 보내주셨더라구요.
배달이 될때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더니... 시골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실땐 사진찍고 옆에서 요란을 떠는데 어젠 사진을 안찍어서 섭섭하셨나봐요~ 왜 안찍는냐고.ㅎㅎㅎㅎ


배추 속 위에 올려놓고 찍어봤어요. 크기 비교하느라..
왼쪽껀 두~~~~~~툼  오동통~~~한게~~^^ 얼마전 아빠가 사신거예요.
굴로 할수 있는 음식이..
굴두부국, 굴밥, 생굴무침, 그냥 삶아서 먹기, 어리굴젓, 또 뭐가 있을까요?


...왠지 키친토크가 아닌듯도하고...줌인아웃으로가야하나.. 이런저런인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바다
    '06.12.6 9:54 AM

    진짜 작네요...작아도 맛만 좋으면 그만아닌가요?ㅎㅎ

  • 2. 강혜경
    '06.12.6 10:13 AM

    와~~
    배춧잎위에 초고추장 살짝 찍어서~~
    아우..침넘어가요~~

  • 3. 수국
    '06.12.6 10:19 AM

    댓글이 2개이니 키톡에 살짝` 눌러앉아도 되겠죠^^

    힝~ 이럴줄 알았으면 젤 이쁘고 맛있게 생긴 놈으로(ㅡㅡ) 고를껄~~ 사진찍기전에 젓가락이왔다 갔다해서.. 다들 아시죠? 블로그에 음식을 올리지 않는 사람들은 이렇게 음식을 놓고 사진찍는걸 무척!!! 시간아까운 짓이라고 생각하는거.

  • 4. 혜원용태맘
    '06.12.6 10:41 AM

    자연산 향이 장난아니죠.....음 먹고파라

  • 5. remy
    '06.12.6 10:42 AM

    헉.. 저 자연산으로 어리굴젓 만들어보세요..
    진짜로 그거 한종지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이예요..
    으아.. 땡긴다...

  • 6. 생명수
    '06.12.6 11:18 AM

    에고 아쉽게도 전 굴을 못 먹어요. 제가 좋아하면서 먹는 거 대부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고 저 뭐든지 잘 먹는데..생굴은...목구멍에서 안 넘어가용...저는 커다란 양식굴..삶아서 먹고파요 ㅋㅋ. 입맛이 촌스러워가지고선~

  • 7. 다희누리
    '06.12.6 11:19 AM

    굴전이 짱이예요 부추랑 달걀 위에 뿌리고 하는 굴전 너무너무 맛나요^^

  • 8. 깃털처럼
    '06.12.6 3:07 PM

    자연산은 구하기 힘들어
    양식굴만 먹다가 자연산 먹으니까 맛이 도통 적응이 안되더라는...ㅡㅡ
    저두 많이는 못먹고..몇개 먹으면 어려워지더라구요. 양식굴은 너무커서..

  • 9. 뚱보가기가막혀
    '06.12.7 9:26 AM

    방금한 따끈따끈한 굴전이 와따져.. 아침도 안먹었는데.. 먹고싶네요..

  • 10. 수국
    '06.12.7 9:40 AM

    지금도 오직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바다생명체(?)라서 더 귀해서 인지 이렇게 인기가 많은 굴인가봐요~~~
    전 오늘 아침에도 따뜻하고 찐한 굴국에 밥 말아먹었찌요~~^^ 항상 겨울이면 이렇게 외할머니께서 직접 바다에 가셔서 굴을 캐서(바위에 붙어있는걸 캐는거 맞죠?)보내주시는데..말로만 들어서인지 자연산 굴을 구하기가 힘든지 몰랐어요. 댓글을 보기전까지는...
    저희 외할머니댁이 전라남도 섬이거든요.

    ㅎㅎㅎ 생명수님~~ 절대 촌쓰럽지 않으세요~~ 저도 아주 많이는 생으로 못먹어요. 삶아서 먹고 그래요^^
    다희누리님처럼 굴전은 저 큼지막한 양식굴로 한개씩 부치는게 훨씬더 낫구요~~
    각자 제각기 쓰임새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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