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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파,마늘 초절임 있으시죠?

| 조회수 : 6,472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2-06 10:56:31
지난 여름에 시누이댁에 다녀왔어요.. 저와 22살차이..
어머니가 안계셔서인지..
시어머니가 아닌 그 이상으로 저에게 잘 대해 주세요..
해마다 마늘, 양파 초절임을 몽땅씩 만들어서 휴가때 와서 가져가라고..
시누이댁은 여기서 5시간 소요되는 곳에 위치...
작년까지만 해도 직접 와서 김장도 해줬는데..
제가 워낙 음식 만드는걸 좋아해서.. 이젠 김치도 담그거든요..^^(맛이 있든 없든 재밌어요 ㅋ)
그래서 김장 하는것도 직접 해보고 싶어서 아버지랑 뚝딱 만들었죠~~

초절임 이거..
맨날 먹기엔 질리고 꺼내놓기가 귀찮을때도 있지요..
이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맛없으면 100배 환불 ㅋㅋㅋㅋ(^^)

재료*
양파초절임1~2개.
마늘초절임1개.
통깨1큰술
참기름1큰술
구운김

재료가 둘중에 한가지만 있어도 가능하고 쫑쫑 썬 다음 초절임물(반드시초절임물사용)과 통깨 참기름 넣어주세요.
그냥 한개씩 집어 먹을때와 이렇게 해놓으면 양도 더 많고 넘넘 맛나요~~^^

이누무것 이것땜에 아침밥을 두그릇이나 먹어버렸네요..

우리신랑은 아침에 호박죽 끓여줬는데.. 저 혼자 맛난거 먹어서 미안스럽네요^^
저녁밥 맛나게 차려 줘야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12.6 11:04 AM

    몇 달을 냉장고에서 잠자던 마늘장아찌 구제해줘야 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2. 포도공주
    '06.12.6 11:04 AM

    어머, 양파랑 마늘 초절임 너무 많아서 심난했는데..
    이렇게 한번 해봐야 겠네요~
    김 싸서 밥 먹는 거 제일 좋아하는 신랑도 환영일듯 해요! 감사합니다 ^^*

  • 3. 생명수
    '06.12.6 11:11 AM

    아융..정말 부자시네요. 저런 마늘절임 한통이면 부러울 꺼이 없겠어요. 김에 묵 싸먹었는데, 마늘절임 얻어서 먹었으면 금상첨화였겠어요...

  • 4. 제닝
    '06.12.6 11:23 AM

    오~~ㄹ,, 우리집에 생김 한톳있는데 이거이거 해먹어야겠어요.
    울남편 김치 3총사에 장아찌 반찬 주니까 아침에 그러더군요. 다른 거 뭐 더 없어???
    어쩌다 그런건데 -_-

  • 5. 어설픈주부
    '06.12.6 11:38 AM

    헉..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와서 배가 고프던 참인데... ^^

  • 6. 화니맘
    '06.12.6 11:42 AM

    마음 넉넉하시고 고우신 시누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으실까나..
    부럽네요...늘~ 불만으로 가득하신 어머니 생각에...쩝~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
    마늘 장아찌를 잘게 다져서 먹을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아~ 고추는 다져서 먹는뎅..ㅎㅎ

  • 7. yorii
    '06.12.6 11:49 AM

    와우~~ 요거 삼각김밥 안에 넣어서 먹어도 맛나지 않을까요?
    보통은 참치에 마요네즈 버무려서 넣어 먹자나요.
    근데 어른 입맛엔 너무 느끼하고 자주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삼각김밥 재료가 남아있어서 속에다 뭘 넣어 먹으면 좋을까 고민중이었는데...
    마늘 초절임,,, 우리집에선 삼겹살 구워먹을때나 먹었거든요.
    아이 학교 다녀 오면 당장 해 먹어봐야겠어요 ^.~

  • 8. 강혜경
    '06.12.6 3:07 PM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근데 마늘 초절임이..없어요...ㅠㅠㅠㅠ
    너무너무 군친도는걸요~~

  • 9. 하늘바다
    '06.12.6 3:39 PM

    저도 마늘 초절임이 없는데..그냥 양파 초절임만으로도 맛있을까요?
    오늘 당장 만들어 먹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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