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가 맛이 들때면 무는 무말랭이로~~

| 조회수 : 6,11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1-05 11:38:49
무가 점점 맛이 드는 계절이 왔네요~~~

날씨가 쌀쌀해 질때면 무,배추가 얼마나 맛있어지는지요~~

특히 무는 배맛이 날 정도로 맛나지요~~~~

얼마전 친정엄마가 울 집에 오셨을때 시골할머니들이 기차타고 와서 좋은

농산물 판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 새벽번개장에 가설랑은 한창 맛드는 무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빨리 먹어 주질 못해서 조바심이 타던차 무 말랭이를 만들어 겠어요~~

잘 말려지면 그 무말랭이로 정말  맛난 무 말랭이 만드는법 소개시켜 줄게요~~ㅎㅎ

올겨울 이렇게 말려 한번씩 만들어 먹음 든든할것 같죠??

무 말랭이는 너무 굵게 썰어두 그렇구 너무 가늘게 썰어두 씹는맛이 없어서 그렇구....

적당히 채썰야하는데....아마도 채썰기는 칼국수면발 정도면 좋아요~~

건조후면 수분이 빠져 좀 줄어 들테니 감안하시길...

개인적으론 두꺼워 뻑뻑하게 씹히는 무 말랭이는 정말 시로~~~껍씹냐?ㅠ,.ㅠ

무채가 곱지 않으면 어때요~~

내가 썰어 말린다는게 의미가 있져~~~ㅎㅎㅎ

아파트베란다쪽 볕 잘 드는곳에 말려두 좋아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넓은 소쿠리에 펴서 말리면 잘 마르겠죠?

무말랭이 마트에 가면 조금씩 파는데..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하지만 묵은거라는거~~~

전 내가 말려 햇무말랭이로 맛나게 해 먹을래요~~~

보관도 좀 하고...ㅎㅎㅎ

무야?아뉘 아뉘~~무말랭이야?빨리 말려지렴~~~~

내가 맛나게 환생시켜주마!!!!



크~~무가 무 말랭이가 될려면...쩜 기다려야 겠군!!!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o knows?
    '06.11.5 7:35 PM

    무말랭이 담는 것도 올려주실거지요?
    무우는 말려놓았으나....무말랭이를 어케 담는지 몰라서..쩝~~

  • 2. 소머즈
    '06.11.5 8:32 PM

    ㅎㅎㅎ 저도 말랭이 기다려요~~

  • 3. 매발톱
    '06.11.5 9:17 PM

    채에 너는 것보다 바늘에 실 꿰어서 목걸이 만들듯이 줄줄이 꿰어서
    빨랫대에 옷 널듯 널어주면 더 잘 마릅니다. ^^
    잘 마르고 곰팡이 생기지도 않고요. ^^

  • 4. netpal
    '06.11.6 12:04 AM

    아함..신랑이 좋아하는 무말랭이인데, 덕분에 만들어볼 용기가 불끈불끈...
    나중에 맛나게 맹그는 비법도 꼭 가르쳐주실거죠?

  • 5. 김미선
    '06.11.6 2:07 AM

    근데 몇일이나 말려야 하는거예요? 집에서 직접 말린 무 말랭이라~

  • 6. 쐬주반병
    '06.11.6 6:02 AM

    무말랭이 다 말린후, 유리병에 담아서
    간장+설탕+물을 끓여서 식힌후(짜지않고 아주 약간 달달하게),
    그대로 부어서,맛이 들게한후, 무쳐 먹으면 더 맛있어요.

  • 7. 망구
    '06.11.6 9:58 AM

    이렇게 햇볕에 말리실때는 널어놓은 그대로 마를때까지 손대면 안됩니다...
    뒤적뒤적도 안되고... 이슬이나 뭐...심하게는 서리도 맞아도 되지만... 손으로 자꾸 뒤적거리면 곰팡이 쓸고 말르지도 않더군요...
    저 이번에 했다가 다 버리고 다시 말렸네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적당히 말랐을때...너무 바삭 말리지 마시고 물기가 거의 없어질때쯤..채반 바닥에 신문지(오래된것) 깔고 몇일 더 말리시면 아주 야무지게 말른답니다...
    전 아주 하얗게 너무 예쁘게 말랐네요...
    이곳 가평 아주머니 들이 알려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750 오늘같은 날~~~ 찐빵 드세요!! 33 오렌지피코 2006.11.06 9,893 36
20749 돼지족발 9 miki 2006.11.06 6,391 23
20748 찌뿌둥날씨 보글보글 청국장~~~ 5 뿌엘 2006.11.06 4,821 7
20747 한창 맛이 든 고구마로 파운드케익만들기~ 16 딸둘아들둘 2006.11.06 6,032 21
20746 할로윈 쿠키 2 monica 2006.11.06 3,160 10
20745 크로와상 같은 디너롤(레서피) 12 생명수 2006.11.06 5,408 8
20744 키친토크 첫 도전. 검정쌀로 지은 찰밥~ 3 밍크밍크 2006.11.06 3,819 7
20743 크림치즈가 쏙~~~ 바나나 머핀 5 레드빈 2006.11.06 3,534 15
20742 떡보 여름나라 -2 18 여름나라 2006.11.06 6,806 74
20741 견과류를 먹어야 된당게롱^^;; 2 새맘 2006.11.06 4,252 3
20740 멸치다시물 비린내 안나게 하는방법.. 10 냄이 2006.11.06 11,198 8
20739 남은참치샐러드활용 ... 오이참치샐러드롤 ... 2 권희열 2006.11.06 4,130 5
20738 보신용 돈까스 ^^ 3 섭냥이 2006.11.06 4,671 20
20737 떡 잡채와 버섯 탕수 3 알콩달콩 2006.11.05 4,281 6
20736 남푠아 기대해봐!! 새우야~~ 17 애교쟁이 2006.11.05 8,941 16
20735 가끔 해먹는 치즈감자채전... 21 뽀쟁이 2006.11.05 8,437 13
20734 귀국신고합니다~ 10 Joanne 2006.11.05 7,667 43
20733 정말 다이어트!!!!! 8 소머즈 2006.11.05 6,051 13
20732 동생을 위해 구운 찹쌀파이... 1 일편단심 2006.11.05 5,486 19
20731 무가 맛이 들때면 무는 무말랭이로~~ 7 나오미 2006.11.05 6,115 11
20730 생애 첫 고구마케익 3 엘리프 2006.11.05 4,200 32
20729 호두, 호박고구마 등을 넣은 '특'파이- 8 지향 2006.11.04 4,784 20
20728 새콤달콤 오이지~~ 5 김윤희 2006.11.04 5,271 19
20727 해물밥-사진냉무.. 2 김명진 2006.11.04 2,723 37
20726 김치 40포기 담갔습니다. 4 초록공주 2006.11.04 7,431 38
20725 난 안먹어! 우리 남편 밥 반찬?? 2 레드빈 2006.11.04 6,859 15
20724 간만에 새우초밥~(임신바이러스 좀 쏴주세영~탕탕탕!!!!) 18 짝퉁삼순이 2006.11.04 6,059 5
20723 오늘 남편과 함께한 점심상이예요..^^ 49 슈퍼우먼보영맘~ 2006.11.04 6,26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