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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7:07 PM
헐....
괜히 봤어 ....
괜히봤어......~~!!
책임 지삼...
배고파서 문어다리 뜯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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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48 PM
문어다리가 더 맛나겠는데요~~~ 저는 치아교정 한다음부터는 끝나도 안먹고 있어요 ㅠㅠ 맛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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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7:14 PM
헐....
괜히 봤어 ....
괜히봤어......~~!!22222222
결혼 10년차 헌댁을 너무 부끄럽게 만드는 귀연벌꿀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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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48 PM
저는 헌댁이라는 말이 왜이케 재미있을까요 ㅋㅋㅋ 부끄러워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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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7:14 PM
와우! 이 야무진 솜씨!! ^^
간짜장에 들어가는 볶은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넘 맛나보이네요.
행복한 신혼부부에요. 보기좋아요, 정말. ^^
그런데 면 레시피는 어떻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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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49 PM
밀가루에 소금 좀 넣고 반죽한다음 제면기로 뽑았어요~~고기 볶을때 굴소스 조금 넣으면 간도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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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7:46 PM
아... 귀연벌꿀님과 결혼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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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50 PM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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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9:31 PM
세상에 어쩜 소꼽장난 같이 보이는데도 하나하나 이리 야무지세요~~ 지난번에도 썼지만 니 신랑은 나라를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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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9:31 PM
어머... 니 신랑은은 오타구요.. 님 신랑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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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28 PM
오비라거님은(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귀연벌꿀님 같은 아내가 없어서 나온 질투의 감정이 담긴 무의식 오타가 아닐까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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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50 PM
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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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37 PM
매일매일 귀연벌꿀님글 찾으러 82cook에 놀러와요~~
바쁘시겠지만 맛있는거 많이 해드시고 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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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2 10:56 PM
감사합니다~~ 82쿡때문이라도 사진 많이 찍어야하는데 직장다니느라 주말이 되야 사진정리할 시간이 나네요 ㅠ 솜씨는 부족해도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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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3 4:02 AM
남편분 매일 퇴근길에 가슴이 두근거리실 것 같네요 ㅎㅎ
벌꿀님이 오늘은 뭘 해주려나 기대로 행복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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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29 AM
반찬투정없는 사람이라 아무거나 잘 먹어요 잘먹어주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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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3 9:03 AM
믿어지지않어요,,,새댁이시라는게~ 너무 먹음직스럽고 훌륭합니다~ 급 집에서 만든 짜장이 먹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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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0 AM
저는 집에서 분말로 된 짜장말고는 먹어본적이 없어요 찐한 춘장으로 만드니 더 맛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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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3 10:03 AM
귀연벌꿀 신혼 밥상 보면 알콩달콩 맛나는 신혼 생활의 느낌이 실감나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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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1 AM
ㅎㅎ 알콩달콩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이에요 가끔은 투닥거리기도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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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3 12:19 PM
와~ 귀연벌꿀님은 그냥 완전 능력자 쉐프네요!.. 남편분 정말 행복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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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1 AM
ㅎㅎㅎ쉐프 ㅋㅋ 멋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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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4 11:40 AM
새댁이 아니고 진정한 고수입니다.
세 딸의 엄마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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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2 AM
저도 작년까지 밥도 안해보고 시집왔어요~~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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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4 12:23 PM
ㅎㅎㅎ"니신랑"에서 빵터졌어요 ㅎㅎㅎㅎ
루꼴라 농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지켜보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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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3 AM
허거,,,,이제 루꼴라 본잎 나왔어요 요즘들어 날씨걱정하는거 보니 농부가 되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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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4 8:47 PM
남편분한테 사랑 믾이 받으시겠어요.
살림솜씨가 너무 좋아서요.텃밭농사가 너무
작은것 같습니다.방울 토마토랑 오이는 키가 많이 크는
작물이라 지주대도 필요합니다.더 커지면 큰화분으로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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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3 AM
네~~방울토마토랑 오이는 심을 생각이 없었는데 커진다니 큰일이네요 초보농사꾼이라 잘 키울수나 있으련지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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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4 10:08 PM
이 게시물을 제 남편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보여주면 큰일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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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4 AM
ㅋㅋㅋ 못본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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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5 4:14 PM
아니 뭐 이런 새댁이 다 있어ㅡㅡㅡ?
진짜 님 남푠은 결혼하시고 꽃방석에 앉으셨네요.
아들을 이리 살뜰하게 잘 거두니 시엄니께서 얼마나 이뽀하실꼬...
신랑도 너무너무 행복해 하겠죵?
아휴 부러워ㅡㅡㅡ
우리 딸 가을에 결혼하는데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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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4 AM
막상 닥치면 다 해요 !! 저는 밥솥에 눈금보고 물 넣는거도 작년에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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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6 3:07 PM
보기만해도 신혼이네요~창가화분들만큼이나 행복이 소복소복 사랑이 새록새록^^
밥상도 엄청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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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5 AM
ㅎㅎㅎ달달한 신혼 즐겨야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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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7 12:10 AM
남편분 진심 부럽다... ㅠㅠ
짜장면 면발은 어때요? 쫄깃쫄깃 아니면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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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3:35 AM
숙성시켜둬서 그런지 쫄깃쫄깃해요~~ 제면기 사놓고 돈아까워 자주 해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