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님 .... 명절이 즐거우신가요..??
글쎄요.... 여자들은 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을거 같아요....
울 아줌마 오늘 밥하면서 하는밥.... 어..휴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꼭 명절새고나면 병이 나요....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쓰여서 정말 싫어요... 시집에...친정에...
울 아줌마는 맏며느리거든요....
음식을 조금하면 동서들이 조금했다고 말하고 .... 많이하면 힘들고...
솔직히 제 주의에 이런분들이 많이있어요.... 친구들도....
그러나 명절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싫든.. 좋든... 음식을장만하고 많은사람들을 만나야하고....접대하고..치우고...어휴....
오붓하게 가족여행 가는분들도 있던데..... 그런건 꿈도 못꾸고.....
아예 속편하게 맞이하는 법이 있어요...
명절에 미리 미리 기본장을 봐서 냉장고에 준비해두고 누가오면 즉각만들어 대접하고 ...
손님이 올래면 오시요..... 이때 안보면 언제보겠소...하고 마음을 아주 비워버리는거예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렇게 대접하자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세요......저두 그래요...
82쿡 회원님 ~~명절를 이용해서 맛나거 많이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