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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축하해주세요.

| 조회수 : 7,56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8-21 13:20:41
우리 레이나가 두살이 되었어요.
우리 레이나가 태어나고나서 저희집은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물론 큰애가 있을때도 좋았지만 역시 형제가 있는건 좋은것 같아요.
인정하긴 싫지만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둥이 ,,,,, 너무 예쁘네요.

레이나가 태어난 날 사진이에요.
웃고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너무 귀엽죠?







어제가 레이나 생일인데 미역국이야 끓여 먹었지만 케이크도 하나 못 구워줬네요.


레이나야,, 미안해,,,,,엄마가 다음날 맛있는 케이크 구워 줄께.
그래서,,,,
후지야라는 제과점에서 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식사후에는 페코짱 인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기념 촬영도 해주거든요...
우리 레이나는 저를 좀 닮앗어요. 큰애 에리사는 아빠 얼굴 판박이거든요..






남편이 시킨 파에리야와 다츠다아게..
전에 제가 만든 레시피는 여기입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143.html?p=7&pm=l&tc=126&tt=1156133710








에리사가 시킨 오무라이스, 부드럽게 굽힌 계란이 맛있네요.






레이나가 태어나고서 우리큰애는 언니 노릇하려고 의젓해지고,, 둘이 놀아주니 저두 편하고,,,밤에도 1살때부터는 저랑 떨어져  둘이 같이 자요. 목욕도 둘이서 신나게하고요..
이 좋은걸 저는 8년이나 터울을 져버렸으니....

레이나~~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8.21 1:29 PM

    어머 넘 축하드려요... 이렇게 이뿐 따님이둘이나 되서 정말 행복하실거예요....

  • 2. miki
    '06.8.21 1:31 PM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남편 ,,,아직도 아들이 가고싶다네요...
    저 이제 내년이면 마흔인데..

  • 3. 다니엘
    '06.8.21 1:38 PM

    축하드려요.
    따님들 너무 예쁘네요.
    근데 내년이면 마흔이라고요?
    믿어지지 않아요. 미인이라서 그런가?
    농담 아니고.., 그렇다면 정말 동안이시네요.

  • 4. 미소리
    '06.8.21 1:41 PM

    아니. 뭔 아이가 살인미소를 날린데용.ㅎㅎㅎ

  • 5. 앤드
    '06.8.21 1:44 PM

    miki님~ 따님들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출출서 매번 글만 봤는데 miki님 얼굴도 뵈고.. 넘 방가워요~

    레이나 두살된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6. Laputa
    '06.8.21 1:48 PM

    레이나 생일 축하해요..^^
    miki님..얼굴도 반갑구요..

  • 7. 제닝
    '06.8.21 1:53 PM

    미키님 드디어 얼굴 공개하셨군요. 전 아들만 둘인데... 딸 하나 부러워요.

  • 8. miki
    '06.8.21 1:55 PM

    감사,감사합니다.
    우리 레이나 살인미소 맞아요.
    한번 만남 사람은 우리 레이나에 푸욱~~~ 빠져버리고 말아요.
    아무 생각없이 제 사진도 올리고 말았네요.ㅎㅎ
    하긴 시집 안간 아가씨도 아니고 괜찮겠죠?

  • 9. 오렌지피코
    '06.8.21 2:09 PM

    신생아때 얼굴이 지금까지 남아 있네요. ^^ 너무 축하드려요.
    저두 둘째가 빨리 두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큰놈이 두돌인데 고만큼만 키워놔도 살것 같아요. 그날이 언제 오려나~~ ㅠ.ㅠ

  • 10. 복이
    '06.8.21 2:21 PM

    근데 내년이면 정말 마흔 맞으세요?
    비법을 공개하심이..

  • 11. 둥이둥이
    '06.8.21 2:38 PM

    너무 이뿌네요...^^

  • 12. 깜빡깜빡
    '06.8.21 2:39 PM

    정말 아이들은 키워놓고보면 많을수록 흐뭇한가봐요.
    저두 중2 ,초1의 터울많은 남매를 키우는데 사실 둘째는 시댁과 남편,더불어 친정엄마까지의
    강요로인해 할수없이 낳았거든요.
    근데 둘째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정도로 이~~뻐 죽겠네요.
    큰애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도 둘째가 훨씬 여우짓도잘하고 살갑고 정도 많아요.
    큰딸은 지금은 너무 얌체같고 이기적이라 얄미울때가 더많아요.
    저희 어머님 가끔씩 농담으로 그러세요.
    너는 인정많고 에미 끔찍히위하는 아들 둬서 좋겠다.(저희남편은 어머님이랑
    잘 안맞거든요, 장남이라그런가 살갑게 못하고 맨날 틱틱거리고...)
    정말 둘쨰없었으면 저희부부도 지금한창 권태기가 왔을지도^^
    늦둥이라 그런지 남편이 너무 이뻐하고 잘 놀아주고(큰애때보다훨씬)
    부부싸움했다가도 아이 눈치보여서 자기가 먼저 알아서 풀더라구요.
    그런점에선 늦둥이 강추예요.
    한가지 둘째가 아들일경우 저희 어머님 말씀마따나 노후가 걱정이예요.
    남편 환갑때 아들롬 대학 들어가게 생겨으니,경제적인 문제를 어찌
    해결해야할지 그것이 늘상 걸리네요.
    그러니 어쩌겠어요,부지런히 모아야죠...*.*

  • 13. 깜찌기 펭
    '06.8.21 2:39 PM

    레이나~ 생일 축하해.. ㅎㅎ
    울 지원이에게도 예쁜 여자형제 만들어주고픈데, 신랑은 아들이 좋다네요. -_-;;
    삼신할머니가 점지해줄지도 모른느뎅..ㅎㅎ

  • 14. Terry
    '06.8.21 4:44 PM

    세상에...미키님이 이렇게 어린 따님이 있으신 줄 몰랐어요. 항상 음식만 띠용~@@ 하고 쳐다보느라구요... 아니 저보다 더 어린 아이가 있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이쁘게 식탁을 장식하시고 음식을 하시구
    그러셨을 까요? 82쿡에는 요술장이가 넘 많은 것 같아요.

  • 15. 삐삐롱스타킹
    '06.8.21 5:22 PM

    너무 부러워요~~@@
    우리집엔 여자아이를 기다리다가 나온
    사내아이만 셋...벌써부터 딸없는 엄마는 얼마나 불쌍한가를 통감하고 있거든요^^;;

    늘 미키님 솜씨 보면서 이런 재주를 가진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정말 공주같은 따님에..집안 분위기가 쫓향기 가득할 것
    같다는 상상이 되네요...^^

  • 16. 딸둘아들둘
    '06.8.21 5:56 PM

    큰따님도 작은따님도 너무 예뻐요..다 miki님을 닮아서인가봐요..
    miki님 정말 미인이시네요..근데 내년에 마흔은..거짓말(?) 살짝 보태신거 아니예요?
    전혀 그렇게는 안뵈는데..^^

  • 17. 콜린
    '06.8.21 6:41 PM

    우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천후 베이비시터(?)를 두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저는 27개월 차이로 낳아놨더니 대략 난감하다는... 언제 좀 편해지려나요.

  • 18. miki
    '06.8.21 7:20 PM

    어머나 이렇게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처음에는 나이 차이가 많아서 안 가질려고도 했었지만 형제가 필요한것 같아서 이렇게 레이나가 태어낫어요.

    너무 착하게 밤에도 한번 안깨고 아침까지 자주고, 요리 강습 있을때도 너무 착하게 잘 있어줍니다.
    강습도 레이나가 4개월때 부터 시작 했을걸요?
    지금은 레이나 덕분에? 50명에 가까워지고있어요.

    저보고 미인이라니,,,,,ㅋㅋ 저희 아빠가 어릴적에 "당신 미인이야요."
    아마 옛날 드라마 대사였던것 같은데,,,,그때 듣고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요.
    카메라가 흔들렸쟎아요.호호
    원숭이띠가 내년에 마흔 아닌가요?여기선 만으로 나이를 세니까요.
    예쁘게 봐주셔서 오늘밤엔 잠 못 이루겠어요.

  • 19. 경빈마마
    '06.8.21 7:51 PM

    저도 축하드립니다.

  • 20. chatenay
    '06.8.21 8:28 PM

    와! 레이나 벌써 두살이구나! 첫돌상 본게 엊그제 같은데....miki! 그동안 저렇게 키우느라 수고 했네!ㅎㅎ우리 힘내봅스~

  • 21. miki
    '06.8.21 8:35 PM

    마마님께서 납시어서 축하해주시고 황공하옵니다.
    감사합니다.
    chatenay친구야. 우리 한번 힘내봅스~~ㅋ

  • 22. blue violet
    '06.8.21 9:31 PM

    귀여운 레이나 생일 축하해요.
    티없이 맑은 딸들의 미소 보면서 덩달아 행복해지내요.

  • 23. Karen
    '06.8.21 9:34 PM

    miki 님, 레이나가 너무 예쁘네요. 축하만빵이고...행복하시겠어요...^_^ 몇자 적으려고 로그인했어요.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예뻐요~~~

  • 24. 흰나리
    '06.8.22 7:22 AM

    님글 보니 생각이 바뀝니다. 자식은 한명으로 끝낼려고 했는데....저도 딸하나 있었음 좋겠네요.
    더 나이들기전에 한명 더 낳아서 국가에 공헌해 볼까요?

  • 25. 천하
    '06.8.22 9:04 AM

    축하 드립니다.너무 이뿌네요.

  • 26. 하나
    '06.8.22 10:14 AM

    레이나~ 건강하게~ 예쁘게 행복하렴..
    추카드립니다~ ^^

  • 27. june
    '06.8.22 10:46 AM

    축하해 레이나~
    레이나 너무 귀여워요.
    에리사, 레이나 둘다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제일 부러운건 머리카락이네요. ㅜ_ㅜ 에어샤기가 매우 자연스럽게 어울릴 듯한 예쁜 머리카락이요.

  • 28. 민트
    '06.8.22 3:22 PM

    짝짝짝 레이나 두돌을 축하합니다.
    귀엽고 깜찍한 아가씨로 자랄거예요.

  • 29. 레드빈
    '06.8.22 8:14 PM

    축하드립니다

  • 30. miki
    '06.8.22 8:15 PM

    어휴~~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축하를 받은 레이나는 정말 행복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31. 분홍달
    '06.8.25 6:45 PM

    축하드려요~~~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 32. 고향바다
    '06.8.27 10:13 PM

    저도 오늘 82쿡에 가입하여 레이나를 만났습니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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