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레이나가 태어나고나서 저희집은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물론 큰애가 있을때도 좋았지만 역시 형제가 있는건 좋은것 같아요.
인정하긴 싫지만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둥이 ,,,,, 너무 예쁘네요.
레이나가 태어난 날 사진이에요.
웃고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너무 귀엽죠?

어제가 레이나 생일인데 미역국이야 끓여 먹었지만 케이크도 하나 못 구워줬네요.
레이나야,, 미안해,,,,,엄마가 다음날 맛있는 케이크 구워 줄께.
그래서,,,,
후지야라는 제과점에서 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식사후에는 페코짱 인형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기념 촬영도 해주거든요...
우리 레이나는 저를 좀 닮앗어요. 큰애 에리사는 아빠 얼굴 판박이거든요..

남편이 시킨 파에리야와 다츠다아게..
전에 제가 만든 레시피는 여기입니다.
http://kr.blog.yahoo.com/mikiwonjin/143.html?p=7&pm=l&tc=126&tt=1156133710

에리사가 시킨 오무라이스, 부드럽게 굽힌 계란이 맛있네요.

레이나가 태어나고서 우리큰애는 언니 노릇하려고 의젓해지고,, 둘이 놀아주니 저두 편하고,,,밤에도 1살때부터는 저랑 떨어져 둘이 같이 자요. 목욕도 둘이서 신나게하고요..
이 좋은걸 저는 8년이나 터울을 져버렸으니....
레이나~~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