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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화요일 아침상 입니다.

| 조회수 : 10,604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6-08-15 09:37:50


       아침밥 드세요~~~
      
     오늘은 열무멸치된장국, 부추생무침, 고추장부추장떡
                
            (부추는 한단사서 두가지요리로 했습니다)


     호박마른새우볶음, 꽈리고추마른문어볶음, 노각무침

     오징어볶음, 조기구이 입니다.

     여자들은 열무된장국 하나만 있어도 될듯싶은데

     남자들은 그렇치가 않아요~~

     날마다 우리 일하는식구끼리 먹는 반찬입니다.

     어느 모주간지에 아침을 먹어야 진짜웰빙 이란
  
     기사가 있더라구요.
      
     아침에 밥은 많이 안먹고 반찬만 한접시씩 먹는답니다.
      
     열무된장국한그릇에 호박요리,조기구이 를 많이 먹었어요~~

     요즘 호박이 제철이라 요리하면 맛있어요.
    
     지난번엔 쪄서 무쳐는데 그요리도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내일은 호박전을 해보려구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가네
    '06.8.15 9:40 AM

    우와, 저는 이런 밥상이 제일 좋아요. 비비안리님이 올리시는 음식들 너무 좋아요.
    사진과 음식에서 정성이 느껴져서요.^^

  • 2. 수퍼우먼
    '06.8.15 10:40 AM

    정말 情 감사는 밥상 입니다.
    부침종류는 왜 이리 좋아 하는지 먹고 싶어요~ ~ 고추장 부추전
    부추는 남자들한테도 좋타고 하던데 올 저녁 메뉴중 하나로 오징어 부추전
    아이들도 좋아라 하겠죠 ! 울 남편도 좋아라 할거구 ㅋㅋㅋ....

  • 3. inhayeon
    '06.8.15 10:45 AM

    스뎅 밥그룻과 국그룻이 너무 정겹네요..
    그런데 저 음식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는지요?
    어떻게 아침에 저걸 다 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 4. uzziel
    '06.8.15 10:50 AM

    상이 푸짐하네요.
    고추장장떡..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만들면 엄마가 만들어주신 그 맛이 나질 않더라구요.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멋진 상입니다~ ^^*

  • 5. 김윤숙
    '06.8.15 11:07 AM

    부추고추장장떡(부침개?)은 고추장을 풀어서 부치신건지요?
    다른 첨가 재료는 없나요?

  • 6. Terry
    '06.8.15 1:18 PM

    저런 스타일 밥상 잘 차리시는 분들 넘 존경스러워요...

    정말 양식이 훨씬 편하죠..한식은 시간 넘넘 많이 걸리고 쨔잔~하고 차리는 뽀대도 안 나고..

    그래도 먹는 사람은 젤 좋아하는 것 같아요.^^

  • 7. 꽃보다아름다워
    '06.8.15 2:17 PM

    저는 저녁도 저렇게 못 먹는데..넘 대단하세요.
    웰빙이 따로 없네요.

  • 8. 서빈맘
    '06.8.15 4:20 PM

    아니.. 이 무더위에... 것두 아침에.. 이리 정성스레 상을 차리시다니 대단하세요... ^^

  • 9. 둘이서
    '06.8.15 4:40 PM

    우와~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더운날 정말 대단하세요.. 전 요즘 요리는 포기하고 살고 있는데..ㅎㅎㅎ 반성좀 해야겠어요..^^

  • 10. 레먼라임
    '06.8.15 7:20 PM

    열무로 된장국 끓일때, 데쳐서 끓이시나요?
    부추고추장부침개, 그러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제손으로 해본 적이 없네요.
    저희 친정에서는 풋고추만을 넣고 하는데, 저도 하는 법을 알려 주시겠어요?

  • 11. 하나
    '06.8.15 9:13 PM

    살림꾼이라는 생각이 그냥 듭니다~ ^^
    저렇게나 많은 음식을..매일매일~ 으흐흐흐 맏녀느리 감이세요~ ^^
    언제나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안겨드리는 비비안리님이 되시길~

  • 12. 둥이둥이
    '06.8.15 9:42 PM

    거의 풀밭이네요...
    너무 먹고 싶어요...엉엉..

  • 13. growkidmam
    '06.8.16 6:44 AM

    이 더위에 아침부터 훌륭한 밥상이네요. 울집 밥상이 부끄럽사와요~!

  • 14. 신비^^
    '06.8.19 12:25 PM

    맨날 맨날 뭐해먹지 이러고 있는데,,,,,,,,,,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감사합니다~

  • 15. 비비안리
    '06.8.20 10:32 AM

    레민라임님.... 열무로 된장국끊일때... 열무를 끊는물에 살짝 데치고 헹구어서 꾹짜서 끊입니다.
    부추고추장은요... 밀가루 반죽에 고추장을 풀어서 잘섞은다음 부추를 넣고 부칩니다.
    풋고추 장떡도 맛있어요 그때그때 재료에 따라서 응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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