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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를 담갔어요...

| 조회수 : 3,46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8-16 13:52:59
햇고추가 나오기전에 묵은 고추를 해결한는 차원에서 김치를 담갔어요..
이마트에서 오늘까지 배추 한포기에 990원 행사한다고 해서 어제 이마트에 갔는데 한 사람에게
3포기 밖에 안주더라구요.. 두번을 돌아서 6포기 하고 일산열무 한단과 얼갈이 2단을 사서
집에 와서 바로 김치담기에 들어가서 4시간만에 담갔어요..
이렇게 해서 묵은 고추를 해소했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디카의 고장으로 ....흑흑흑....

전라도식 김치는 고추를 갈아서 담그는데 저도 고추,양파,새우젓,표고버섯을 함께 갈아서 준비하고,
디포리와 북어머리 합쳐서 육수를 끓은후 거기에 우리통밀가루,찹쌀가루,콩가루 섞어서 풀을 쑨후
멸치액젓, 매실액을 넣어서 김치를 담갔더니,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정도의 김치 두통완성해서
조카녀석 선생님께 선물 했네요;;

이마트 배추 괜찮더라구요... 일산 열무,얼갈이도요..
오늘까지니까 한번 나가보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우리
    '06.8.16 2:10 PM

    저도 묵은고춧가루 없애기용으로 큰맘먹고 담았어요.
    요즘 배추가 고소합디까?저도 10포기 사서 김치 담아서 아는집 두집에 큰거 한통씩 드렸는데
    괜히 드렸나 싶기도하고.......저도 양념은 끝내주게 맛났는데(ㅎㅎ)배추가 전혀 고소하질않고
    영 그렇더라구요.

  • 2. 둘이서
    '06.8.16 2:23 PM

    전 배추김치 담그시는 분들이 젤루 부럽던데요.. 전 언제쯤이면 그런 실력이 될러는지... 배워도 맛이 안나서 그 뒤로는 겁나서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

  • 3. 꼬장이
    '06.8.16 6:59 PM

    존경합니다...^.^

  • 4. 김미라
    '06.8.17 1:54 PM

    배추를 초록잎이 좀 많고 안이 그리 꽉차지 않은것으로 골라서 저는 소금을 대한염업조합에서 나오는
    소금을 쓰는데 그것으로 한-두 번 뒤집어가면 절이니 금방 절여지더라구요.. 맛도 배추가 여름배추
    같지않게 고소하던걸요... 그래서 갈은고추를 넉넉히 넣고 담그니 시간이 많이 안걸렸어요..
    배추속이 꽉찬것은 절이기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이번 배추는 아주 마음에 들어요..
    김치담기의 중요한것은 소금,젓갈인것같아요.. 소금을 잘선택하니 쓴맛도 없고 지난 김장김치도 아직
    생생해요. 요즘은 김장김치 먹는 재미로 살아요.. 역시 소금선택이 중요하고 젓갈은 새우육젓에 멸치액젓
    써요.. 이번김치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제는 엄마의 김치보다 제 솜씨가 좀 나은듯... 제입맛에요....
    고추갈은것이 좀남아서 열무하고 얼갈이 더 사다가 마저 담가서 없앨까 해요.. 작년에 김장 30포기하고
    힘들어서 올해는 안할려고 했는데 올해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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