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거창하지도 않고..............아침이라 소박한 생일상차림입니다.
오늘.. 음력 7.16일...
울 싸랑하는 낭군님 생일이네요...
그 사람만을 위한 상차림을 한지도 벌써 6번째가 되어갑니다.
늘..행복하게 해주고싶었고..
나로인해 웃음이 떠나질 않길 바랬고..
제 맘이 늘 그랬던것 같습니다.
조기를 구워야했는데...
냉장고의 갈치를 구제하고자..갈치굽고
쇠고기 사서 듬뿍 넣어 미역국 끓여주고
잡곡밥하고.
잡채도 하고..
호박전도 굽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분주히 움직였는데..
겨우 상차림이 이거네욤...ㅎㅎ^^
편지 써서 하트집게로 집어서 식탁위에 놔두고..
예쁜 초 두개 꺼내서 부쳐주고...
그리고.....
그리고....
생일노래...
mp3 다운받은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그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사랑하는 저의 말과..
제 마음을 담아 안아줬습니다.
오늘 저녁엔 더 좋은 이벤트를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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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와인한잔과..............
그리고 화려한 풍선들.....................
그 정열적인 사랑과...
화려한 사랑을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사랑합니다..................
두 손 꼭 잡고...............
늘......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