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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하고 건강하게~ 닭겨자냉채

| 조회수 : 6,64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8-09 01:18:52
밤에 산책을 다녀왔더니 옷이 땀에 다 쩔었어요~ 얼굴에는 전반적으로 땀이 송글송글~
그래선지 울 딸이 자꾸 웃통을 벗어버리네요..
요즘 정말 더워요, 일어날 힘도 없어요... 이럴 때 시원~하게 냉채 한그릇 어떠세요?

재료 : 닭 안심 6덩이, 오이 1/2개, 청홍황피망 적당량, 붉은양파 조금(생략 가능), 크래미
소스 : 하프마요네즈 3T, 연겨자 1/2T(디종머스터드 있음 그거 쓰세요 전 1T 넣었는데 맵웠어요), 꿀 1T,
소금 1/4ts(간 봐가면서), 식초 1T, 레몬즙 1T, 다진마늘 1/2T

닭안심은 우유에 담궈 잡내 제거하고.. 소금 후추 뿌려 간해놓고....
파 밑둥과 생강분, 통후추 등 넣어 끓는 물에 안심 넣고 20~30분 정도 삶아내고...
(너무 익혀서 퍽퍽하지 않게~)
찬물에 헹군뒤, 찬물에 넣었다가 체에 받쳐 쭉쭉 찢어 냉장고로~
(이때, 힘줄 제거도 좀 해주고..)
야채들도 씻어 채쳐 냉장고로, 양념장도 전부 섞어 냉장고로~
마늘은 가로 편썰어 올리브유 두른 팬에 소금 살짝 뿌려 바삭하게 튀겨내고~(소금 생략 가능)

재료들이 다 차가워 지면~ 소스와 함께 접시에 이쁘게 내면 되지요...
아차차~ 이 위에 튀겨 놓은 노릇한 마늘도 얹어 주세요~

맛있어요~ 매콤 새콤~ 상큼~ 시원~
마늘은~ 구수하구요~

더운 여름 지치고 기운 빠지는데.. 요런 시원~한 별식도 괜찮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리오와 이베트
    '06.8.9 8:04 AM

    오늘 복날인데... 닭겨자 냉채 넘 맛있어 보여요~~♡
    한입 먹고 가요~~ ^^

  • 2. 미카엘라
    '06.8.9 8:24 AM

    맛있겠어요..^^

  • 3. 미나리
    '06.8.9 8:56 AM

    색깔,,,,,넘 이뻐요,,,,,화려하고,,,,,,배합이,,,,,,좋아요....

  • 4. 하나
    '06.8.9 9:57 AM

    아~ 어제 닭가슴살 한팩 사왔는데~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 5. 감자
    '06.8.9 11:15 AM

    냉동실에 오래 된 닭안심이 있어서
    글찮아도 닭냉채 한번 해야하는데..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보니 색감도 이뿌고 딱~ 이네요
    따라쟁이할게요 ^^

  • 6. 제닝
    '06.8.9 12:09 PM

    닭가슴살과 안심이 다른 부위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7. 꿀벌사랑
    '06.8.9 12:52 PM

    닭가슴살과 안심은 같은걸껄요? 기름기없는 퍽퍽살~ 잴 저아용

  • 8. 파프리카
    '06.8.9 3:32 PM

    파주까지 가서 사람대접 못 받으며 먹은 초계탕보다 훨씬 사람다워요^^
    내 참~~~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갑자기 서러움이 화~악)
    내 손으로 해 먹던지 해야지
    맛나게 저도 먹겠심더^^

  • 9. 뽀쟁이
    '06.8.9 4:17 PM

    엘리오와 이베트님 오늘 말복이라 그런지.. 더 축축 쳐지더니 밖에서 천둥번개 소나기.. 난리 났어요.. 무서워요~^^;; 미카엘라님.. ^^ 시원해서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미나리님.. 그쵸~ 색이 이쁘면 먹기 전부터 점수 얻는 것 같아요~ 하나님.. 오~ 어떤 맛난 요리를 하실지 기대돼요~ 감자님.. 저도 닭가슴살 사다놨어요~ 여름 끝나기 전에 초계탕 한번 해 묵으려구요~ 제닝님.. 넹~ 살짝 다른 부분이에요~ 가슴살 안쪽의 고기를 안심이라 한대요~ 근데 전 거의 비슷한 용도로 쓰고 있어요~ 꿀벌사랑님..전 닭다리나 닭봉을 젤 좋아해요~ 근데 거의 튀기거나 구워 먹어야 해서 귀찮아서 그냥 가슴살이나 안심을 자주 사요~ 파프리카님.. 맞아요~ TV 나온 대박집이라고 찾아갔는데 막상 음식 받아보니, 영 부실하고 맛도 없구.. 게다가 장사 잘된다고 주인 서비스 장난 아니면 정말 화나죠... 그런 곳 요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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