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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갈무리

| 조회수 : 5,035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08-09 23:24:35
청량고추가 좀 넉넉히 남아서
그냥 지퍼팩에 보관하면 썪기 마련이고 한꺼번에 다 먹을수도 없고해서 모두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보면 냉장실에서도 썩어서 버리게 됨을 인정합니다.


  
된장찌개나 된장국에 넣어 먹기 위해서는 송송송 썰고요...



매운탕이나 찜요리를 할때 쓰일 용도로 어슷어슷하게 썰었어요.



그리고는 얇게펴서 팩에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요.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그때 그때 필요할때 조금씩 떼어서
음식에 이용하면 하나 버리지 않으니 정말 좋습니다.



표고버섯도 조금 말렸어요.



꼬랑지는 꼬랑지대로 따로 잘라서 분리해서 얇게 썰어둡니다.



표고버섯도 얇게 썰어서



건조기에 꼬들하게 말려 잡채할때나 나물볶음 할때 해 먹으면 쫄깃하니 맛나다죠.



강낭콩 많이 나올때 이렇게 얼려두었고요.



오이 한 두개 남은것도 그냥 놔두면 물러 버리기 쉽상이니...
요즘 오이값 장난 아닙니다.



이렇게 채를 썰어 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냉국할때 얼른 꺼내서 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6.8.9 11:39 PM

    와..오이도 그냥 냉동했다 해동하면 물러버리지 않나요?

    오이를 냉동하는 건 첨 보네요..마마님. ?

  • 2. 맘이아름다운여인
    '06.8.9 11:44 PM

    저도요 마마님 오이를 냉동하는 것은 처음봐요^^오늘도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ㅎㅎ

  • 3. 정은하
    '06.8.10 12:15 AM

    아~~ 오이도 저렇게... 저도 덥다고 게을러져 버리기 일쑤였는데...
    또 한번 깨닫고 가요.. 감사함당!!

  • 4. 송지호
    '06.8.10 12:25 AM

    오이 냉동 새로운 발견입니다.

  • 5. 미카엘라
    '06.8.10 1:09 AM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 6. miki
    '06.8.10 1:42 AM

    우리집 고추도 이제 빨개지기 시작했는데 곧 냉동시켜야겠네요.
    일본에선 한국 고추도 귀해서요.

  • 7. 경빈마마
    '06.8.10 4:51 AM

    ^^
    테리님 물러버려 버리는 오이보다 차라리 얼렸다 냉국이나 해 먹음 좋겠다 싶어
    얼리는 거랍니다.
    바로 먹는 냉국은 상관없지요.
    당연히 해동하면 힘이 없고 물렁거려 버리게 되거든요~

    ^^
    맘이 아름다운 여인님 저도 작년에 실수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터득한 겁니다.

    ^^은하님 고맙습니다.

    송지호님 실수가 낳은 행복한 발견이지요.

    미카엘라님 감사드립니다.

    미키님 일본에 사시는 군요...일본에선 얼려서 나온 이런 양념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 8. 김명진
    '06.8.10 8:02 AM

    전.....
    호박도 채썰어 얼려놓음..칼국수할때 좋구요..^^
    전 파랑...생강도 편으로 썰어서 얼리지요..
    확실히 집에서 말린 버섯이 희고 좋아요~ 산건..색도 누리끼리 하고 ..의외루 버섯이..잘 마르더라구요.

  • 9. 아몬드
    '06.8.10 10:06 AM

    살림의 고수님 오이 어림은 정말 놀라운 발견이네요. 된장고추지짐요 히트쳤어요... 고맙습니다..

  • 10. 달개비
    '06.8.10 10:50 AM

    전 풋고추가 많아서 장아찌 담궜어요,
    이번에 다시 따면 필히 용도별로 썰어서 얼려야겠어요.
    따라쟁이... 따라합니다.

  • 11. 대전아줌마
    '06.8.10 12:59 PM

    오홋..오이도 얼려서 쓰는군요..저두 맨날 두개씩 사서 하나먹구 하나는 눌러져서 버리곤 했는데..
    저흰 달랑 두식구에 맞벌이라 식재료가 항상 남아요. 우리 동네 마트나 수퍼엔 왜 맨날 두개씩 묶어서만 파는지..ㅡㅡ;

    경빈마마님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살림 고수세요..^^ 존경존경.
    고추도 저리 두종류로 썰어놓으시는 군요. 전 걍 어중간한 어슷설기로 통일 합니다..ㅋㅋ

    암튼, 좋은 정보 하나 얻어갑니다. 에효~~ 넘 덥네요..ㅡㅡ;;;;;;;; 삐질

  • 12. 최정하
    '06.8.10 6:19 PM

    정말 살림에는 도가 트셨어요.오늘도 배웠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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