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퍼팩에 보관하면 썪기 마련이고 한꺼번에 다 먹을수도 없고해서 모두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보면 냉장실에서도 썩어서 버리게 됨을 인정합니다.

된장찌개나 된장국에 넣어 먹기 위해서는 송송송 썰고요...

매운탕이나 찜요리를 할때 쓰일 용도로 어슷어슷하게 썰었어요.

그리고는 얇게펴서 팩에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요.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그때 그때 필요할때 조금씩 떼어서
음식에 이용하면 하나 버리지 않으니 정말 좋습니다.

표고버섯도 조금 말렸어요.

꼬랑지는 꼬랑지대로 따로 잘라서 분리해서 얇게 썰어둡니다.

표고버섯도 얇게 썰어서

건조기에 꼬들하게 말려 잡채할때나 나물볶음 할때 해 먹으면 쫄깃하니 맛나다죠.

강낭콩 많이 나올때 이렇게 얼려두었고요.

오이 한 두개 남은것도 그냥 놔두면 물러 버리기 쉽상이니...
요즘 오이값 장난 아닙니다.

이렇게 채를 썰어 팩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냉국할때 얼른 꺼내서 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