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애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는 친구로 포슬린 아트도 같이 배우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나고야를 떠나 도꾜로 간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기는 너무 섭섭해서 초대해서 같이 점심식사를 했어요.
한 친구가 매운 음식이 먹고싶다해서 오징어 찌개와 호덮밥을 준비했답니다.
방학이라 아이들도 놀러오구요....
아이들은 먹기 쉽게 로스트비프를 돌돌말아 작은 꼬치에 찔러두었습니다.

어른들은 매운 파채와 함께...
파를 가늘게 채 썰고,물에 담궈두었다가??물기를 빼고, 소금,후추,고춧가루,참기름에 버무렸어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요.

감자는 냉동감자를 올리브오일을 버무린 뒤에 소금,후추해서 200도 온도에서 20분만 구워요.
애들이 참 잘 먹어요.
튀기지 않아서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요.

닭고기도 같은 방법으로 해서 구워요.
??준비할 시간이 없을때 손님 초대했을땐 간단한 방법으로 소금,후추해서 오븐에 굽는요리는 참 편한것 같아요.

오징어 고추장찌개도 맵게해서 먹구요.
조개,다시마,표고버섯으로??국물을 만들어주시고요.
고추장 2 고춧가루 2 미림 1 정종 1 다진 마늘 1, 소금 조금을 넣고 무우를 잘라 끓여둡니다.

오징어는 내장을 꺼내고 깨끗이 씻은뒤에 전에 올렸던 파칼로??무늬를 넣어줍니다.
칼집은 안쪽에 넣어줘야 깨끗이 잘 잘립니다.

어때요?
균일하게 잘 잘렸죠?

먹기 직전에 오징어, 파,고추를 넣어서 한소끔 끓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해먹은 회덮밥입니다.
도미에 양상추와 미쯔바 많이 넣고 초고추장 넣고 먹었어요.
깻잎이 있었으면 최고였을텐데요.....
아이들은 먹기보단 노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여기 나고야도 정말 많이 더워졌거든요.
조그만 풀에 물담아서 아이들은 시원하게 물놀이했답니다..

디저트로는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만들고있는 가또 쇼코라입니다.
레시피는 여기로 오세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1295.html?p=1&pm=l&tc=25&tt=1154685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