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염둥이 곰돌이 빙수기
여름만 되면 제 몫을 톡톡히 하지요.
더운 여름날이 되면 팥빙수가 먹고 싶다는 남편!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내 곰돌이에게 넣어
쓱쓱 핸들을 돌리기만 하면
하얀 얼음이 눈같이 소복히 쌓이지요.
팥빙수 시럽입니다.
왼쪽부터 수박맛, 레몬맛, 딸기맛입니다.
이 시럽을 넣으면 옛날 먹던 빙수맛이 납니다.
팥빙수용 팥통조림은
일제보다는 이 <진양>표 제품이 좋습니다.
팥알이 다글다글하고 농도가 빙수에 넣기가 적당합니다.
오늘은 팥빙수에 밤도 넣었습니다.
밤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팥위에 찹쌀떡을 얹었습니다.
빙수에서 찹쌀떡 먹는 맛이 별미이지요.
마침 체리가 없어서
텃밭에서 체리토마토를 따다가 장식했습니다.
그런데 체리토마토는 팥빙수에
어울리는 맛이 아니더라구요. 넣지 마세요. -_-
키위가 빙수를 만났을 때!
너무 맛있어요~
통조림밤.
달착지근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네요.
보기도 예쁘고 맛도 좋고 시원~합니다.
과일팥빙수, Yummy, yummy!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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