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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상추튀김 ^^

| 조회수 : 8,112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8-02 20:24:35
사진보구 이게 모야~~~ 실망하신 분들 많으시죠?

전라도 사람만 아는 상추튀김~
전에 스폰지에두 한번 나왔었는데..상추를 튀긴것이 아니구,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것이랍니다.

요기에 필수는 고추-장! (빨간 고추장 아니구요..사진에 보이는..양념장에 고추 넣은거요..ㅋ)

이게 참 솜씨랄것도 없는 단순한 분식거리 인데두 집집마다 맛도 다르고, 맛있는 집과
맛없는 집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정말 쉽지 않은 간식거리지요.

뭐니뭐니 해도 핵심은 튀김!
튀김옷을 얇게, 그리고 오징어 튀김이 가장 잘 어울리구요..
요즘 쌈 많이 싸먹으시는 유기농 다른 야채보단 싼 상추가 젤 잘 어울리지요.

전 지금 대전에 살고 있지만..태어나서 대학때까지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던지라..
상추튀김하면..학교앞 분식집과 함께 먹었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대학앞에 있었던 "영희네분식"
거기 상추튀김이 제가 지금껏 태어나 먹어본 상추튀김중에 제일입니다.
충장로 골목에도 오래된 상추튀김집이 몇개 있었지만..(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욤..)
튀김의 질과 양과 맛이 영희네를 못따라가지요..아쉽게도 영희네는...
제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음해에 문을 닫았더군요.
나이드신 부부 두분이..배고플 학생들을 위해 정말 싸게 푸짐하게 파셨었는데..
어디 가셨는지~~ 그 분들 보고프네요.

대학때 사귀었던 사람과 정말 자주 갔었는데..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한터라..한동안
못갔었죠..아줌마왈..저희가 결혼해서 안오는줄 알았데요..^^;;
그 정도로 4년내내 빤질히도 다녔네요.
테이블도 3개 밖에 없었던..
영희네 분식이 그대로 있었으면..어쩌면..그때 그 사람이랑 결혼을 했을까나요??  

날도 너무 더운데..82cook 어디선가 부산 어디메쯤에 있는 튀김집 이야기를 읽다가
그 시절 먹었던 상추튀김과 그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 더운날 8개월된 배를 부여잡고 튀김을 튀겼습니다.

오징어는 생물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했더니..너무 맛나네요.
신랑은 야근한다고 늦게 들어온다 하고.. 이게 바로 오늘 제 저녁거리 입니다.

타지에 계시는 전라도 분들~~ 추억의 상추튀김 하나씩 싸드시고 가세요.


-------------------------------------------------------
참, 고추-장은..그냥 대~충 만들었습니다. 너무 짜지않게요.
다 아실테지만..저 같은 생초보 아줌들과 자취생을 위하여..

다진쪽파 약간, 매운청양고추(몇조각만..), 풋고추, 홍고추 어슷썰어 넣고..간장 몇스푼, 식초약간에 생수 약간..(^^;; 계량없이 대충했어염..) 넣구 전자랜지에 40초 돌려주었네요.
고추가 어느정도 익어줘야 맛나요.
그리구..상추한장에 튀김하나 고추하나 꼭 싸서 드시면 끄읏~~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aper96
    '06.8.2 8:27 PM

    전남대앞에 미리내분식 자주갔었는데... 정말먹고싶은데, 서울엔 없내요.... 주말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아님 오징어 튀김사다가 상추씻어서 먹더라고 곡 한번 먹고싶어요.

  • 2. 대전아줌마
    '06.8.2 8:33 PM

    아핫..82쿡 어디선가가 아니라..바로 몇개 아래 있었네요..^^;; 제가 요즘 기억이 오락가락..
    scaper96님..괜시리 반갑네요..미리내분식..떡볶이도 저 정말 좋아했는뎀..

  • 3. 미카엘라
    '06.8.2 8:43 PM

    ㅎㅎㅎ
    이거 저도 알아요..
    오징어 말고 고추도 튀겨서 상추에 싸 먹음 맛있어요..
    덕분에 옛날 생각 하고 가네요..

  • 4. 소박한 밥상
    '06.8.2 8:52 PM

    앗 !! 처음 알게 된 음식이예요
    게다가 추억까지 안겨주는 음식이군요.

    오호~~~ 대전아줌마에게 4년 사귀었던 남정네가 있었군요 ^0^
    지금 당장 계좌번호 &%&*$### 로....... #$^%^ 을 입금하지 않으면 대전아자씨에게
    폭로를 할 것이요 !!!!!!!

    대구에서 하이틴 시절을 보낸 분들이라면.....구운 납작만두의 추억이 있을거예요

  • 5. capixaba
    '06.8.2 9:43 PM

    아... 상추튀김...
    학생회관 앞 노점이 오리지날이죠... 지금도 있나몰라.
    제가 학번이 너무 오래된걸까요?
    미리내 분식은 어디 있을까...
    저는 상대뒤에서 먹던 500원짜리 반찬 12개 백반이 먹고 싶어요.
    지금은 얼마로 올랐을라나.
    저도 집에서 가끔 오징어 튀겨 상추쌈 해먹는데 그 맛이 아니에요.

  • 6. 박소영
    '06.8.2 9:45 PM

    저도 예전에 광주에서 이런 거 하는 가계가 있다고 텔레비젼 모 프로그램에서 나온 걸 봤어요.
    와......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도 하구요

  • 7. 꽃강아지
    '06.8.2 9:46 PM

    아..정말 그리운 맛이에요..
    전남대 정문 미리내..충장로 학생회관 옆골몰 분식집..대성학원 앞골목 분식집
    제가 상추튀김을 즐겨먹던 곳이예요..
    먹고싶당..
    좀 전에 혼자 골뱅이 무쳐 먹었는데..ㅋㅋ

  • 8. 뿌요
    '06.8.2 9:48 PM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학생회관 뒤 상추튀김 너무 먹고 싶은데...
    충장로엘 가본지가 15년이 넘어서 지금은 다 없어졌겠죠?
    충장로가 점점 쇠퇴해 간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정말 상추튀김 생각나게 하네요.

  • 9. 뚜띠
    '06.8.2 9:49 PM

    흠.. 전 대학때는 오히려 별로 안 먹고, 국민학교(우리땐 그랬으니..), 중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어요..
    전... 상대앞.. 백반 1500원이던 시절에 학교 다녔는데 ㅋㅋㅋ 광주 떠난지 10년이 넘은지라..
    너무 그립군요.. ^^

  • 10. 대전아줌마
    '06.8.2 10:13 PM

    으흣..그래두 제가 비교적 젊은? ^^;; 학번 인가봐요..전 백반 2천원 시절인거 같기도 하고..상대뒤에 잘 안나갔어서..기억이 안나염..전 주로 2생에서 먹었답니다. 혹은 친구랑 도시락..ㅋ

    영희네는 아마..사대부고 졸업하신 분이나 법대생 아니시면 잘 모르실거예요. 정문쪽에 작은 가게 였거든요. 근데...둘다 아니었던 저는 뭐죠?? ^^;;;; 분식 귀신! ㅋㅋ

  • 11. 둥이둥이
    '06.8.2 11:05 PM

    추억이란..정말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그 무엇이..맞는가봅니당...
    저도 담번에 튀김...먹을때 상추에 싸먹을께요...

  • 12. 포비
    '06.8.2 11:18 PM

    제가 상추튀김때문에 로긴했습니다..
    친구중에 전주로 대학을 유학간 친구가 있었어요 ^^
    그 친구 보러 축제기간이었나?? 그때 내려갔었는데..
    그 친구가 무슨 시내에 있는 포장마차들이 주욱 있는곳으로 데려갔거든요..
    상추튀김 사준다면서요...ㅎㅎ..처음보고 일단은 한번 실망해주고..
    그 다음...ㅋㅋ 정말 맛있었어요~

    가끔 상추튀김 생각나고 그립답니다 ^^

    어쩌면...그리운건 상추튀김보다 그때 그 시절일수도...

  • 13. 준&민
    '06.8.2 11:55 PM

    아.. 반가워라...
    금남로5가 옛날 한일은행 뒷골목 딸부자집도 맛있었어요. 비오는날은 무지 많이 기다려야했지요.
    그집도 지금 없어요. 다들 세월따라 어디로들 가셨는지... 양영학원 골목도 맛있었는데 아마 없을걸요.

  • 14. 은재
    '06.8.3 1:00 AM

    반가워서 로긴했네요...저도 광주가 고향인 대전아줌마라서~~^^ 상추튀김..안그래도 어제 알뜰시장에 오징어튀김이 왔길래...상추튀김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광주갈 일이 있어서 (시댁, 친정 다 광주예요) 충장로에 나갔어요..저흰 애들 자면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항상 충장로 밤마실 다니거든요.^^

    학생회관 뒷골목에..딱!! 한집 남아있더군요...얼마나 반가웠던지~!! 님 덕분에 추억 생각하면서 야밤 오징어나 씹을랍니다.~~^^

  • 15. 예쁜사과
    '06.8.3 1:20 AM

    상추쌈에 싸먹는 튀김을 한 번도 먹어본적은 없지만
    대전아줌마님께서 올리신 글과 사진을 보니 꼭한번 먹어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이 더운날씨에 튀김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즐태하시고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 16. 대전아줌마
    '06.8.3 9:01 AM

    오홍오홍..타지에 사시는 전라도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괜시리 넘 반갑구 좋아서 아침부터 일하다 말고 들어와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어제 저녁에 먹은 튀김이 아직도 소화가 덜된듯 해요..^^;;

    충청도 토박이인 울 신랑, 야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마눌이 남겨놓은 튀김 두 조각 집어먹고는 맛나다구 무척이나 억울해 합디다..ㅋㅋ

  • 17. scaper96
    '06.8.3 9:39 AM

    미리내 분식 전남대 정문에 있어요.... 할머니가 혼자하셨는데, 엄청 좁죠... 다른곳과는 다르게 튀김을 작고 가늘게 튀기셨어요.... 한입에 들어갈정도로... 거기 김치넣어 죽처럼 끓인 라면도 별미였는데...
    친정가면 꼭 들러서 먹고와야겠어요...

  • 18. 신짱구
    '06.8.3 10:57 AM

    아, 반갑네요.
    저도 광주에서 학교다녔는데 그때 먹어봤어요.
    그리웠는데.... 지금도 광주가면 있을러나요?

  • 19. 초콜릿공장
    '06.8.3 11:44 AM

    아 정말 상추튀김이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 20. 쫑알이
    '06.8.3 12:02 PM

    tv에서 봤어요. 전라도 가면.. 꼭 먹고 싶은 음식이에요.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욱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꿀꺽!!

  • 21. 빼꼼
    '06.8.3 12:50 PM

    아! 맞아요..저는 중고등학교를 전주서 다녀서 상추튀김 생각날때가 가끔 있어요^^
    시장에서 오징어 튀김 사다가 상추에 양념장에 싸먹었더니 신랑이 뭐하나 하고 쳐다보더라구요..^^
    옛날 생각나네요~

  • 22. 세라맘
    '06.8.3 1:55 PM

    날도 더운데 왜이렇게 맛난것들이 많이 보이는지요...
    테러입니다..^^
    냉동실 오징어라도 꺼내서
    튀겨야 될랑가요...
    더운데... 먹고는 싶고..

  • 23. 에코
    '06.8.3 2:50 PM

    이런~~ 대전 아줌마 님!!!
    대전에 충남대 후문... 궁동에 상추튀김집 있었는데요~
    아... 김말이를 김밥처럼 썰어주시는데!!
    그거 싸먹으면 어찌나 맛있었는지~
    생각나게 만드네요.. 상추튀김!!!!!!
    삼실이 대전에 있을때 야식으로도 뻔질나게 먹었드랬습니다~

  • 24. 해피송
    '06.8.3 5:08 PM

    까마득히 오랜 추억 건져올리느라 로긴했네요.
    튀김과 상추 푸짐하게 주시던 분식집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상추 비싼 장마철이면 눈치보느라 더 달라고도 못하고...
    가난한 학생들의 힘이었죠...상추튀김은...

  • 25. 환범사랑
    '06.8.3 8:01 PM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광주분들 많으시네요,
    리플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어요
    학생회관뒷쪽 상추튀김집 정말 고딩때 많이 다녔어요
    상무지구로 이사왔는데, 5일마다 장이 서더군요
    그쪽에 상추튀김하는분이 있습니다. 얼마전 알고서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오징어튀김으로 하셨어요,
    정말 맛있더군요, 옛맛보다 더 맛있어서
    정말 장날마다 계속갔었어요,
    지금은 자제하고 있지요, 살들이 무서워서
    정말 정겹습니다. 옛추억들은 맘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대전아줌마님 광주분이셨군요, 그냥 반가워서^^;

  • 26. 대전아줌마
    '06.8.3 9:19 PM

    으흣..이게..참 묘한 매력이..^^;; 글 올려놓구 이렇게 뺀질나게 들어와서 확인해본적 첨이에요. 하나 하나 댓글이 어찌나 반갑고 정겨운지요..

    대전으로 시집와서..한동안 대전사람이라는게 실감이 전혀 안났다지요. 그래서인지 대전서 주욱 살아도 광주가 집인것만 같고...주소옮기고 처음 맞았던 국민투표도 안하고 광주 친정에 놀러갔더랬습니다..^^ㅋ 그럼서..이제 대전사람이 되어야해..하는 강한 포스를 느끼며 닉넴을 "대전아줌마"로 정했다지요.

    그래두 언제나 저는 광주사람인것만 같습니다. 으흣으흣..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어찌나 이리도 따뜻한지요...

  • 27. 그레이스
    '06.8.4 11:49 AM

    푸하하, 소박한 밥상님, 너무 웃겨요.
    대전아줌마님, 계좌 입금하셨나요?^^

  • 28. 플뢰르
    '06.8.5 10:23 AM

    '굿바이 솔로'에 그런 구절 나오죠. '아버지와의 추억만으로도 살수 있어, 나는...' 추억이란 것, 어떤 땐 참 힘이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정말 평생 사람을 훈훈하게 해주는 것이죠.
    전 서울 살지만 친정이 광주랍니다. 대학도 서울서 다녀 광주 많이 잊었는데(사실 고등학교 까지 빡빡하게 공부하느라 많이 못놀았거든요), 얼마전 대학 때 잠깐 사귀다 헤어진 선배가 광주 살고 있다는 거 알게 되었죠.
    묘하게 자꾸 엇갈려 헤어진 선배라 그런지, 소식 들은 뒤부턴 산에가도 자꾸 남쪽 쳐다보고 그런답니다^^.
    마음 정리하는데 시간 많이 걸렸죠.
    아쉬움이 밀려와 한동안 마음 추스르기 힘들더라구요.
    다들 아름다운 추억일랑 잊지 말고 삽시다^^

  • 29. 꽁쥬
    '06.8.7 6:24 PM

    어흑 어쩐지 튀김냄새가 나더라니~~ 킁킁ㅎㅎㅎ
    일케 맛난거 하시면 저 한 입만요~~ ^^

  • 30. 최상급마눌
    '06.8.7 7:38 PM

    광주떠나온지 어언 --;;; 암튼 미리내분식 정말 많이 다녔는데. 영희네는 어디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해피송님 말씀처럼 상추비싼 시기엔 얼마 안주는 상추때문에 맘상하기도 하고...ㅎㅎㅎㅎ 대전아줌마님 덕분에 추억속으로 슝~날아가봅니다 ^^

  • 31. 몽짜
    '06.8.8 3:10 PM

    상추튀김..
    정말 로긴하게 만드네요...
    더운 여름에 선풍기만 돌아가는 가게에 앉아서도 호호 불어가며..
    상추쌈에 고추하나씩 넣어가면서 먹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넘 멀어서...(서울이라....ㅜ.ㅜ)
    만삭인 배 붙들고 통곡하고 있습니다....
    애 나올날이 낼 모레하는 임산부에게 고통입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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