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라돌이맘님의 밥솥잡채, 압력밥솥으로 성공기.

| 조회수 : 9,60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8-03 18:34:01
오늘 정말 덥죠? 아주 미치겠더만요.

저녁하러 부엌에 가니 숨은 턱턱막혀, 땀은 비오듯..

어른 계셔 밥 거르잔 소리도 못하겠고.. ㅜㅜ

그래서 그냥 대~~충 집에있는걸로 해먹었어요.

저는 사진으로 보듯이 압력밥솥이었구요,,

보라돌이 맘님 글 리플엔 쿠쿠는 찜 기능으로 15분 하라 그러데요.

해서 저도 찜 기능으로 15분 정도 했어요.

김이 치익~ 소리 날때 코드 뽑고 뚜껑열었는데

오잉~~~ 정말 잡채가 맛나게 돼 있더라구요.

재료도 없어서 당면 분량에 양파 1/4개, 오뎅 2장, 느타리버섯, 호박반토막...

요렇게만 넣고 했는데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음.. 그냥 저냥 손 쉽게 일품요리 해서 찬밥 데워 먹었어요. 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공쥬
    '06.8.3 8:28 PM

    찜기능이 없는 쿠쿠는 어찌해야 하는지..OTL...
    눈으로 먹고 갑니다.~~=3=3=33

  • 2. 파워맘
    '06.8.3 8:31 PM

    밥솥에서도 이런 근사한 요리가 간단하게 나오는 군요. 신기신기...

  • 3. sm1000
    '06.8.3 8:40 PM

    저도 오늘 압력밥솥에 김치찜을.....ㅋㅋㅋ
    근데, 30분 가지고 돼지고기 덩어리....물렁해지지 안는군요,,,ㅠㅠ
    좀,,,질겼다는..

  • 4. minsmom
    '06.8.4 12:13 AM

    검색을 했는데 만드는 법을 못찿겠어요.
    우리 딸도 잡채 무지 좋아하는데...
    방법좀 간단히라도 알려주심 안될까요?

  • 5. 첫사랑
    '06.8.4 8:15 AM

    전 늘 따라해도 그맛이 안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음심솜씨는 타고나느듯..아무리 레시피 대로 해도 도통,,,,ㅠ,ㅠ

  • 6. 삼수에미
    '06.8.4 9:06 AM

    체리공쥬 // 글쎄요.. 제가 실험한번 해볼께요.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안그래도 만들면서 일반 취사로는 10분 내외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요리의 관건은 잡채와 야채가 얼마나 알맞게 익느냐 잖아요.
    조리 시간이 짧은 대신 채소들은 좀 얇게 써셔야 할듯 싶네요.
    전 호박을 두껍게 썰었는데 밥통 여니까 약간 덜 익었더라구요.
    그래서 뜨거운 잡채속에 묻었는데 다행히 그 열로 익었어요.

    파워맘 // 이름검색으로 '보라돌이맘'하시면 밥통시리즈가 또 있어요~

    sm1000 // 저도 언젠가 그 요리를.. ^^;;

    minsmom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5&sn=off&ss=...
    오리지날 레시피입니당~

    강 // 리플감사. 하하하 ;;;;

    첫사랑 // 저도 꽤 요리치거든요. 뭐든 한번에 잘 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 7. 엘리오와 이베트
    '06.8.4 9:16 AM

    전 전기밥솥으로 지금까지 3번 잡채 만들어서 먹었는데 다 성공이었어요.
    다들 신기해 하더라구요. 또 맛은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보라돌이맘님 덕분에 어깨거 으쓱했답니다.

    글구 이 레시피를 전파하는 중이구요...^^

  • 8. 달개비
    '06.8.4 10:32 AM

    전 보라돌이맘님 밥솥 잡채 벌써 4번 해먹었어요.ㅎㅎ
    제 솥은 삼성전기압력밭솥인데... 처음엔 곤죽이 되었더라구요.
    그래도 맛이 좋아서,
    특히 이가 부실한 두분 노인들께서 무척 좋아하셨죠.
    며칠 뒤 재도전을 했어요.
    찜기능으로 할까 하다 혹시나 싶어 하던대로 하면서
    10분전에 코드를 빼고 강제로 김을 뺐어요.
    처음보다 먹기 좋은 , 맛있는 잡채가 되었더군요.
    파란 피망의 색감이 제대로 살지 않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외부손님없이 식구들끼리 밥 먹을때, 아님 간식으로 ,
    빠르고 간단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할때마다 인기라 당면 250g으로 만들면 남아서 냉장고로 다시 들어 갈것도 없어요.
    보라돌이맘님덕분에 쉽게 잡채 만들어 먹습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내일은 저도 찜기능으로 해봐야겠네요.

  • 9. 제닝
    '06.8.5 10:21 AM

    전기 압력밥솥 말고 그냥 압력밥솥으로도 해봤어요. 아주 잘 노골노골하게 익었더군요.
    위에 압력 안 잠그고 그냥 뚜껑만 얹어놨지요.

  • 10. 홍현숙
    '07.1.31 8:27 AM

    저도 쿠쿠 만능찜기능으로 15분 했더니 아주 맛난 잡채가 되었더라구요
    야채는 크게 썰어야 무르지 않는다고 해서 .. 크게 썰었더니.. 너무 크게 썰었는지
    당근이 안익어서 다시 뚜껑닫고 3분 더 했어요.. 그랬더니 위는 괜찮은데 밑부분이 살짝~
    야채 적당한 굵기로 썰고 만능찜기능으로 15분 하는게 적당할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406 어린 생명 ㅎㅎ 2 슈퍼맨 2006.08.04 3,007 4
19405 퐁립에 빠지다~~ 9 김현희 2006.08.04 4,550 5
19404 송별 점심식사.오징어찌개. 닭날개구이.감자오븐구이. 회덮밥,로스.. 17 miki 2006.08.04 9,439 42
19403 간단하고 맛있는 참치죽, 떡볶이 그리고 쇠고기국 이야기 78 보라돌이맘 2006.08.04 31,013 409
19402 김옥수여사님표 여름 건강 음료 - 정성가득 가마솥 인삼 *^^*.. 3 에코 2006.08.04 4,145 20
19401 시나몬롤이예요.. 3 jiro 2006.08.04 2,751 6
19400 보기도 예쁘고 맛도 좋고......시원~한 <과일팥빙수&g.. 6 에스더 2006.08.04 6,078 64
19399 우리집 건강음료 2 둥이맘 2006.08.04 4,004 16
19398 아이들의 영양반찬, '호두조림'- 3 둥이맘 2006.08.04 4,937 18
19397 쵸코와 체리와의 만남^^*☆쵸코렛 체리 케이크☆ 3 이정미 2006.08.04 2,360 11
19396 예쁜 이름 좀 지어주세요. 5 레드빈 2006.08.04 3,216 3
19395 마른오징어.. 새로운 맛의 발견. 11 삼수에미 2006.08.04 7,660 3
19394 토마토 피클이에요. 4 maro 2006.08.03 5,970 2
19393 보라돌이맘님의 밥솥잡채, 압력밥솥으로 성공기. 10 삼수에미 2006.08.03 9,606 16
19392 김치말이국수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7 쪼매난이쁜이 2006.08.03 6,502 55
19391 옥수수드세요^^ 34 전박사 2006.08.03 7,162 23
19390 이 더운 날 아이가 원한다면...매운 콩나물국을 끓여주마! 6 김수열 2006.08.03 4,963 20
19389 아이스케키, 더우니까 7 강금희 2006.08.03 3,810 26
19388 아이들이 없는 동안... 1 joint 2006.08.03 3,741 5
19387 더운여름 쉽게하는 두부계란찜과 초간단 오이미역냉국~ 6 선물상자 2006.08.03 7,803 32
19386 똑 사세요~ㅋㅋ 14 슈퍼맨 2006.08.03 5,289 3
19385 감자껍질 10초면 벗길 수 있다!! 9 타로마스터 2006.08.03 7,862 3
19384 고소하고 졸깃한 만들기도 쉬워요~ ☆찹쌀 탕수육~☆ 4 이정미 2006.08.03 5,985 12
19383 고구마줄기 김치 어때요? 25 경빈마마 2006.08.03 6,795 20
19382 짝퉁 까망베르누아라 해야하나~ 호떡을 닮은 녹차크림치즈빵 16 세라맘 2006.08.03 3,864 13
19381 apple garette 6 블루밍 2006.08.02 2,941 5
19380 오미자차 4 노니 2006.08.02 4,267 50
19379 추억의 상추튀김 ^^ 31 대전아줌마 2006.08.02 8,1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