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마한 수박 한덩이 반을 갈라 모양을 내서 얼렸놓았다 수박화채 담아먹었답니다.
ㅎㅎㅎ아이들과 소꿉장난 해 봤습니다.

찹쌀 경단을 만들어 녹말가루에 한 번 굴려 뜨거운물에 삶아냈다지요.
이 색깔은 비트잎으로 물을 낸겁니다.
형빈이가 동골동골 모양을 잘 내더군요.

찬물에 얼렁 헹구어 얼음물에 시원하게 담가두면 쫄깃한 새알이 된다지요.
얼음물 조금넣고 설탕조금 수박잘라놓은거와 함께 섞어 주었습니다.

이 이쁜 새알 드시고 잡죠?
아이들과 용써가면서 해 먹은 수박화채 입니다.
만들땐 땀을 삐질~삐질~~
먹을땐 속이~~시~~원한 수박화채였습니다.
새알 먹는 재미가 쏘올쏠~~^^
어쩌다 한번이지 에효~~덥습니다.^^
찹쌀을 빻아다 놓으니 이래저래 써먹을 일이 많습니다.
시중에 빻아 파는 가루보단 훨씬 맛있고 쫄깃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