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죠?

이열치열 2탄!!! 콩나물 해장국이예요^^
얼음 동동 띄운 차가운 콩나물냉국도 맛있지만
뚝배기에 끓여내어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거운 콩나물국물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는
뜨거운 여름날의 해장국맛 또한 일품이죠^^

저는 주말 오후에 항상 멸치육수를 한 냄비 끓인후 한팩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한팩씩 꺼내어 찌개를 끓일때, 국 끓일때 사용하는데요...
혹시 육수낼때 고추씨 사용해 보셨나요?
고추씨를 넣게 되면 따로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를 넣지 않아도 국물맛이 매콤하면서도 깔끔한맛이 나게 되어 방앗간에가면 꼭 고추씨를 따로 챙겨달라고해 육수낼때 사용한답니다.^^

특히 왠지 맛내기가 까다로운 된장찌내나 매운탕 끓일때 고추씨를 넣은 육수를 꼭 사용해보세요~
국물맛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될껍니다.^^
다들 알고계시는건데 아는척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육수 낼때 양파껍질도 함께 넣어 보세요^^
양파껍질에는 우리몸의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동맥경화증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비싼 음식이 좋은음식이 아니라 값싼 콩나물 한봉지라 할지라도 기분좋은 맘으로 맛있게 먹으면 그게 보양식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