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성당에 손님신부님께서 3분 오셨답니다
오늘 주무시고 내일 가시는데, 가실때 드리려고 하루종일 만들었어요
옥수수 머핀, 밤만주, 브라우니 3가지를 박스에 담았답니다

3분께 2박스씩 모두 6박스를 만들었네요.
만주에 눈물처럼 흐른 윗부분 장식은 제가 안 했어요. ^^

티라미수때문에 82식구들 주말 괴롭혀 드린 벌로 봉나라님께
보내 드리기로 약속 하였기에 집으로 가져온 빵입니다.

먼저 옥수수 머핀은 위에것과 같이 담았구요

만주와 브라우니입니다
브라우니는 양이 작아 한 줄만 살짝 넣었네요

두 상자를 나란히 놓으니 그런대로 괜찮지요
택배과정에서 흐트러져가도 제 책임 아닙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 보냈다는 증거입니다요

뚜껑을 덮고 리본을 묶어 완성했어요.
캔디 모양의 종이는 "복음 캔디"라고 합니다
좋은 말씀 담겨 있을거예요
봉나라님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82식구 여러분도 복 마~~~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