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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주색 양파 초절임

| 조회수 : 4,885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6-07-24 21:22:35
너무 예뻐서요..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진주 사는 언니네 다니러 갔다가
너무 싼 값에 흥분되어서리 20킬로 한자루를 사왔답니다.
이 집, 저 집 나눠줘도 너무 많고

감자조림이나 고기요리등에 같이 넣으면
아들녀석이 가지나물 섞었냐고 물어보기도 해서ㅎㅎㅎㅎㅎㅎ
빨리 많이 먹으려고
초절임을 했더니
이렇게 예쁜 초절임이 되네요...

만드는 법은
유리병에 양파를 적당히 굵게 썰어넣고
식초 ,물, 설탕, 소금약간 넣어서 새콤달콤 한 맛이 나면
펄펄 끓여서 뜨거울때 부어요.
식으면 냉장고 넣고,,뭐 다시 끓여붓지 않아도 괜찮더군요.
(이때 촛물은 유리병의 절반정도만 만드심 되어요.
촛물이 너무 많으면 양파가 익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이꽃
    '06.7.24 11:07 PM

    색이 너무 곱네요. 자주색 양파가 몸에 좋다더라구요.
    새콤달콤 맛있게드세요.

  • 2. 내맘대로
    '06.7.24 11:47 PM

    전 설탕대신 매실 원액 넣었어요
    물론 식초도 정량보다 조금 적게 넣었죠
    역시 새콤달콤 맛있더군요^^

  • 3. 시안
    '06.7.25 2:06 AM

    오늘 티비에 자주색 양파 수확하는게 나왔었는데..
    색이 너무 고와요 ~!!

  • 4. 장금이친구
    '06.7.25 7:45 AM

    와~! 색깔에 반해서 접수했습니다.
    맛있을것도 같구요.
    당장 하러갑니다.
    감사^^

  • 5. 꽃게
    '06.7.25 7:48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제보면 더 예쁘답니다.
    이집 저집 또 나눠주려고 병마다 한병씩 담그고 있어요.
    이건 많이 해두는 것 보다
    조금씩 해서 먹는게 더 상큼해요.

  • 6. 쿨벅스
    '06.7.25 11:28 AM

    색이 예술이네요.

  • 7. 무영탑
    '06.7.25 12:10 PM

    보라색 양파 샐러드할 때만 사용했는데..
    꼭 비트를 갈아 넣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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