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고기양념구이,장조림,해파리냉채,호박볶음,오징어볶음,호박전,멸치볶음......

| 조회수 : 22,219 | 추천수 : 135
작성일 : 2006-07-14 09:55:18



공부하다가 나온 딸이 말합니다.
“엄마, 요즘 우리 사이가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
순간, 저는 딸의 얼굴에 제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는
“우리 사이는 언제나, 늘, 항상, 이렇게 가까운 걸?”

고기를 구워 먹는 식사시간은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굽고, 자르고, 쌈 펼쳐서 올리고 오므리고.....
오늘은 딸과 함께 쫑알거리며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소고기 양념구이>



쇠고기 준비해서...



키위, 양파 준비하고.....(키위 대신 파인애플 또는 배를 사용하셔도...)



맛술, 설탕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위의 소스에 재워 냉장고에 넣어 2-3시간 숙성 시킨 뒤....



불고기 양념해서....



차곡차곡  담아 다시 냉장고에 넣어 숙성 시켰다가.....

딸과 함께 구워 먹고....

도시락 반찬으로 싸줄 장조림도 만들어 봅니다.

<장조림>



장조림용 소고기 준비해서...(핏물 살짝 빼놓고)



다시마, 양파, 대파, 등등 집에 있는 야채 넣고 육수 만들어서....



팔팔 끓을 때, 고기 넣고, 맛술 넣고.......



통후추 몇 알 던져주고, 거품 걷어내고....
단맛을 원하시면 이때 설탕을 넣어줍니다.
(간장을 넣은 후에 넣으면 고기가 단단해 집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푸욱 들어갈 때 까지 익혀주다가....



간장 넣고 센 불, 약 불로 불 조절해서 졸여주면...



소고기 장조림 완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가  위에 하얗게 뜨는 기름 걷어내고....



쪽쪽 찢어서 얌얌......

<해파리냉채>



해파리 뜨거운 물에 샤워 시켰다가, 찬물에 담가 계속 물 갈아주며 물기 쪽 빼서,
식초, 설탕, 소금으로 밑간 해 놓고...

칵테일 새우 소금물에 살짝 데쳐 놓고, 오이 채 썰고...
파프리카, 맛살, 당근 채 등등을 넣어서도 합니다만, 저는 이렇게 달랑 세 가지만
들어가는 해파리냉채가 좋습니다~(해파리를 듬뿍 먹기 위한.....)



겨자, 마늘, 식초 설탕, 소금, 레몬즙 넣어서 소스 만들고....
보통은 겨자소스 또는 마늘소스를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겨자, 마늘 두 가지를
넣어서 하는 게 더 맛있더군요



볼에 위의 재료 넣어, 소스 뿌려서 조물조물 버무려서.....



해파리 냉채도 만들고...
(다른 분들은 야채도 이쁘게 썰어서, 폼나게 담아서, 우아하게 소스를 뿌려 드시던데,
저는 촌스러우니까  조물조물...)

<호박볶음>



마트에 가 보니 이쁘게 생긴 호박이 눈에 화악....
(역시 저는 야채가 좋습니다...쇠고기는 아무리 봐도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물론 고등어나 낚지도 전혀 이뻐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호박, 양파, 대파 준비해서...



달군 팬에 고추기름 두르고, 양파 대파 볶다가....



굵게 썬 호박 넣어 볶다가, 멸치 다시 자박하게 부어주고...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넣어서.....



센 불에서 다시 한 번 볶아서...



호박 새우젓 볶음도 만들고...

<오징어 볶음>

아주 매운 오징어 볶음도 만들어 봅니다.



붉은 고추, 양파, 맛술, 간장 믹서기에 갈아서.....



고운 고춧가루, 마늘 아주 듬뿍, 생강 조금, 소금 넣어 양념장 만들어....



팔팔 끊는 소금물에 오징어 데쳐 놓고...



달군 팬에 고추기름, 양파, 대파 넣어 향 내주고...



이렇게 이쁜 색깔이 되면....



데친 오징어 넣고....



위의 양념장 넣어 볶아 주면...



아주 매운 오징어 볶음 완성...
매운 음식을 먹을 땐 꼭 전을 먹어야 하니까....



호박전도 조금 부쳐 놓고....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하니까....



잣을 듬뿍 넣은 멸치 볶음도 만들어서...



도시락 반찬도 만들고.....


집에 있던 연두색 컵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매니큐어 칠한 걸 사진 찍고 싶어서,  한 참을 찾았습니다.
컵을 찾아 들고는 요리 조리 각도를 달리 하며 사진을 찍는데,
딸이 웃으며 또 한 마디 합니다.

“엄마, 오늘 초록색 옷 입고 외출하세요?”
“아니다, 연두색 꽃무늬 원피스 입을 거다~.”

“엄마, 그런데 제가 유아원 다닐 때, 정말 옷하고 양말하고 같은 색이 아니면
유아원 안 간다고 울고 난리 친 게 사실이에요?“


“내가 널 낳았다~”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6.7.14 10:03 AM

    오늘은 고기가 있네요...ㅋㄷ
    저두 호박이 젤로 이뻐보입니당....^^

  • 2. 로빈
    '06.7.14 10:03 AM

    무쟈게 부지런하신가봐요.
    와, 초록색 손톱... 거의 이십년전에 노란색 바르고 지하철표 사려고 손을 내밀었더니 아저씨가 표는 안주고 손톱만 보던 기억이...
    메니큐어 발라본게 언제 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항상 잘 보고 있구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3. 도현엄마
    '06.7.14 10:04 AM

    와 ~ 짝짝짝 보기만 해도 우리집 밥상까지 한가득이 된 것 같아요.
    재미나고 맛나게 구경하고 갑니다.

  • 4. 미세스윤
    '06.7.14 10:08 AM

    잘 배우고, 맛보고 감니다.요리는 봐도봐도 언제나 새로운 공부같아요.

  • 5. 챠우챠우
    '06.7.14 10:10 AM

    내가 널 낳았다...
    이 대목에서 ㅋㅋㅋㅋㅋㅋㅋ

  • 6. rorya
    '06.7.14 10:15 AM

    갑자기 내가 니 애비다..

    스타워즈의 한구절이 왜 생각이 날가요;;;

    ㅎㅎ잼난글 레시피 감동에염

  • 7. aristocat
    '06.7.14 10:26 AM

    ㅋㅋㅋ 침흘리고 보다가 마지막에 너무 웃겨서 ^^ 저두 갑자기 손톱 발톱 정리하고싶어졌어요!

  • 8. 상구맘
    '06.7.14 10:35 AM

    연두색 컵을 왜 찾나 했더니 매니큐어 칠 한 손 얹어 사진 찍을려고 찾은 거 였군요. ㅋㅋㅋ
    지난번 빨강에서 이번엔 초록. 다음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9. 날아라 은경씨
    '06.7.14 10:48 AM

    루나씨 짱 멋져요....

  • 10. 수라야
    '06.7.14 10:57 AM

    루나님, 소고기 양념구이 할때요...
    1.숙성 시킨 후의 양념장 비율이 어찌 되나요?
    전 집에서 만들면...저런 색이 안나오네요...(색,맛내는데...간장 브랜드도 중요할까요..?)

    장조림에서...
    2. 육수 만든 후, 향신 재료 다 건져낸다음...육수속에 간장을 합치는거... 맞나요?

  • 11. 나비~
    '06.7.14 11:02 AM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해파리냉채 소스 비율좀 알수 있을까요?^^

  • 12. 포비쫑
    '06.7.14 11:02 AM

    손톱이 환상으로 예쁩니다
    정성이 가득느껴지는 밥상 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

  • 13. amenti
    '06.7.14 11:18 AM

    전 왜 고기가 발그레하니 너무 실하고 이뻐보일까요.. 넘의 살 한번 먹어줄때가 된듯.
    근데 불문학 전공하셨나요? laforgue가 제가아는 프랑스 시인이름같아서요.

  • 14. 수국
    '06.7.14 11:27 AM

    와~~ 손톱 넘 이뻐요. 중지손가락~~~ 넘 이뿌네요~~~~
    전 저 멸치볶음 넘 탐나요~~ㅋㅋ

  • 15. 유도천사
    '06.7.14 11:35 AM

    요즘 너무 더워 음식하기 너무너무 싫은데 이거 보고 반성합니다...오늘부턴 착실한 주부 할래요...

  • 16. normal
    '06.7.14 11:38 AM

    저 메니큐어 직접 하신건가요? 와~ 정말 솜씨가 예술이예요~@@

  • 17. 오드아이
    '06.7.14 11:48 AM

    luna 님 퍼가도 되나요 걍 개인적으로만 볼께요 ^^

  • 18. miki
    '06.7.14 12:01 PM

    루나님 호박볶음 사진보고, 지금 호박 따서 볶아 먹어지요.
    전 멸치 다시 없어서 까나리 액젖 넣고 볶았어요.
    그린색의 손톱을 바르시다니,대담하시네요. 섹쉬~~

  • 19. 땡굴
    '06.7.14 12:14 PM

    ㅋㅋ 넘어갑니다.
    “내가 널 낳았다~” 에서요..
    오늘은 간만에 단백질 보충버젼이네여...
    저번 빨강 시리즈보다 더 "내공"이 들어가신것 간네여...

  • 20. 메이루오
    '06.7.14 12:17 PM - 삭제된댓글

    멋져요~ ^o^
    싸이로 퍼갑니다.
    갑자기 장조림 먹고싶네..

  • 21. 망구
    '06.7.14 12:29 PM

    루나니~~~~임.... 도대체 이런 손으로 어떻게 저런 맛깔스런 음식을 하실수가.....
    손톱에 붙혀놓은 보석(?) 떨어지면 어째요~~~~
    혹시 루나님 숨겨놓은 어머님이 계신건 아닌지..... 수사 들어갑니당~~~~~~~~~~
    저도 오늘 엄마 생신이라 친정가서 조금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 해파리 냉채...빙고...

  • 22. 망구
    '06.7.14 12:30 PM

    참..루나님..저 오늘 아귀찜 해야 하는데...맛나게 하는 양념 비법을 전수해 주시와요... 쪽지로라도...ㅎㅎㅎ

  • 23. 준맘
    '06.7.14 1:01 PM

    웃음이 자꾸나서 어떡해요?? 내가 널낳았다...ㅋㅋㅋㅋ

  • 24. cozy
    '06.7.14 1:22 PM

    오호호 너무 재미있네요.. 오늘은 아크릴하신 손톱에서 추억의 외화씨리즈 "V"를 생각나게 해 주시고..
    감각 만점입니다.
    늘, 항상 싱싱하고 좋은 재료들 사용하시던데 오늘 쇠고기 너무 너무 씽씽 해 보이네요.

    요리제목을 '루나의 산뜻한 요리와 상큼한반전(反轉)' 이라고 붙히고 싶네요..(찡긋)

  • 25. 맘이아름다운여인
    '06.7.14 1:35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널 낳았다 ;;; 이대목에서 쓰러집니다 루나님.^^오늘도 맛난요리 잘 봤어요 소고기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국내산 한우1등급 인가요?좀 알려주세요^^

  • 26. SilverFoot
    '06.7.14 1:36 PM

    저도 내가 널 낳았다에서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딸도 크면 저와 닮은 모습들을 보여줄까요???~~ (기대, 궁금)

  • 27. 카푸치노
    '06.7.14 1:42 PM

    이쁜 손톱이 부러워요~~~~

  • 28. 동경
    '06.7.14 2:08 PM

    하하하
    내가 널 낳았다~~~ 너무 재밌어요
    소고기 양념구이 참 맛있겠어요^^
    어제 불고기 양념 재놓고 아이가 잘 먹어서 참 좋았는데
    오늘은 남편을 위해 구이용 고기를 좀 사봐야 겠어요
    잘 먹고 갑니다^^

  • 29. 보라돌이맘
    '06.7.14 4:47 PM

    마지막 상큼한 연두빛 사진에 더위와 피곤이 싹 가시는듯하네요.
    한여름 늘 건강조심하세요. ^^

  • 30. 딸둘아들둘
    '06.7.14 5:07 PM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니예요?
    저 많은 음실들에 예쁜 손톱손질까징..
    항상 많이 배우게되요^^

  • 31. 그린
    '06.7.14 7:34 PM

    와하하~~
    luna님 손톱이 압권입니다.ㅋㅋ
    따님과의 다정, 솔직한 대화가 더위를 한시름 잊게해주네요.^^

  • 32. luna
    '06.7.14 8:40 PM

    둥이둥이님.....역시 호박이 제일 이쁘지요? 꾸벅~
    로빈님.....덕분에 노란색 매니큐어도 칠해 봐야 겠군요?
    도현엄마님....고맙습니다.
    미세스유님.....네에, 저도 늘 열심히 공부하려고 한답니다~
    챠우챠우님......아직 안 낳으셨지요? 후훗~ 뱃속에 있던 아이가 금새 자라서 엄마를 놀리기도 하는
    시기는 금방이더라구요~

    rorya님.....스타워즈 정말 재미있지요?
    aristocat님...네에, 너무 웃길 땐, 반드시 손톱 발톱 정리해야 합니다~

    상구맘님...연두색 컵 열심히 찾는 저....솔직히 말해서 철 없는 거 인정합니다~

    날아라은경씨님....님의 대화명도 짱 멋지십니다~

    수라야님....죄송해서 어쩌지요? 늘 어려운 부분입니다만....전 몇테이블스픈, 몇 티스픈...계량하지
    않아서요....고기가 몇 키로다 하면, 대충 밥숟가락으로 넣어 새끼 손가락으로 맛보는 계량이라...
    엉엉....미안합니다.....다음에는 반드시, 기필코, 계량해 보겠습니다..
    장조림은 육수 만든 후, 야채 건지고, 고기 넣어서, 뭉근하게 익으면 간장을 넣었습니다.

    나비님....훌쩍~ 계량은......식초,레몬즙,설탕, 소금 녹여서 겨자 넣고, 새끼 손가락.....죄송합니다..
    이것도 다음엔 몇 티, 몇 테이블 해 보겠습니다~ 꾸벅~

    포비쫑님....환상으로 이쁘다는 말씀에 룰루랄라~~

    amenti님...와우, 반갑습니다~ 불문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laforgue...프랑스 시인 이름 맞습니다...

    수국님...멸치볶음 싸 드릴게요, 오세요?
    유도천사님...저도 정말 착실한 주부가 되고 싶습니다~

    normal님....네에 직접 한 건 맞습니다만, 거의 사진발이라는~ 꾸벅~

    miki님...반갑습니다...그런데 그린색의 매니큐어를 바르면 대담하고 섹쉬한 건가요?
    흠...저 오늘부터 섹쉬해지기 위해 노력해 봐야겠습니다~~(정말 섹쉬해 지고 싶다....)

    땡굴님....하하하..내공이란 말씀에 저도 넘어간다는~~

    메이루오님...네에~ 퍼가세요~

    망구님...반갑습니다, 단무지 잘 크지요? 보석 떨어지면 어쩌냐구요? 또 붙입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제가 아귀찜은 주로 밖에서 사 먹기 때문에 할 줄 모르네요~
    다음에 아귀 사서, 만들어서, 성공하면 레서피 올릴게요?

    준맘님....자꾸 웃는 건 좋은 겁니다~(이뻐지거든요~)

    cozy님...감각만점이라고 말씀하시니, 무지하게 기분은 좋습니다만, 사실 고백하자면.....
    칼질도 잘 못하지요, 덤벙대지요, 깜빡깜빡 하지요, 나열하면 날 밤 샘니다~

    맘이아름다운여인님....양념구이용은 코스코 수입육이고, 장조림용은 한우립니다만, 1등급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음에 가면 1등급이냐고 꼭 물어보겠습니다, 답은 뻔하겠지만~)

    SilverFoot님....네에, 아마도 님과 닮은 부분이 무척 많을 겁니다~

    카푸치노님....고맙습니다~
    동경님...어젠 아이를 위해, 오늘은 남편을 위해....정말 우리 주부들은 천사와도 같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지요? 동경천사, 루나천사~

    보라돌이맘님......다음엔 꼭! 보라색 손톱 사진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딸둘아들둘님...절 보고 부지런하다고 하시다니.....정말...보이지 않는 인터넷세상..
    참 좋은 공간입니다. 사실 제 손톱이 납짝쿵, 부채꼴모양이라도 좋으니, 딸둘아들둘 있어 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린님....꾸우벅~~~잘 지내시지요? 그린님 생각하면서 그린색 매니큐어 칠했다고 하면,
    무지하게 속 보이겠지요?

  • 33. luna
    '06.7.14 8:47 PM

    오드아이님....다 쓰고 나니까 빠졌네요~ 죄송~
    네에, 팍팍 퍼가세요?

  • 34. 은하수
    '06.7.14 9:02 PM

    제 눈엔 아무것도 안보이고 루나님의 손톱만 보입니다.. 정말 압권이네요.ㅎㅎ

  • 35. 민트
    '06.7.14 11:11 PM

    루나님 글을 보면 어렵던 요리도 얼마나 쉽게 생각이 되는지.....
    마구마구 따라쟁이가 되고파요

  • 36. 행복맘
    '06.7.15 12:33 AM

    참 값지게 인생을 사시는것 같아요.늘 활기가 넘치시구요.
    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37.
    '06.7.15 11:56 AM

    상대방 엄마가 돈으로 보상해라..한 것에 대해서 의견을 물으셨죠.
    그것에 대해서 각각의 의견을 이야기 했구요.
    그러면..그 의견에 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꼬투리를 잡을게 아니라,
    원글이 그 다음 결정은 알아서 하면 되는거죠.

  • 38. 생명수
    '06.7.15 7:11 PM

    센스만점 루나님 안녕하세요. 루나님이 요리하시는 모습 옆에서 보면서 수다 떨면 좋겠어요..물론 음식 맛도 볼 수 더 좋겠죠. 소고기 양념구이랑 장조림..어쩜 저리 색깔이..저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해파리냉채..제가 좋아는 건데 아직 한번도 못 만들어 봤네요. 침만 꼴딱...매운 오징어볶음에 호박전를 곁드리는 센스...짝짝짝~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루나님 정말 한수위십니다. 요리도 메니큐어 바르시는 솜씨도 ^^

  • 39. 잠오나공주
    '06.7.16 1:20 PM

    맛나겠다..
    저도 멸치랑 견과류 넣고 볶음하나 해둬야겠어요..
    호박볶음 하려고 어제 호박 사왔는데... 안 먹고 냉장고에 넣어만 뒀어요..

  • 40. 임정현
    '06.7.17 7:49 PM

    음. 울 애들도 저거에 반만 이라도 해서 먹여야 하는데.. 게으른 엄마 만나 겨우 끼니만 떼우고 사니..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지 맛있을거 같아요. 내가 더 먹고 잡네..^^

  • 41. 카모마일
    '06.7.20 3:15 PM

    루나님 글이 언제 올라오시나 기다렸어요.^^
    역시 루나님의 과정글을 보면 무지 쉬울것 같아 용기백배했다가 막상 준비물찾으려면 자신이 없어지네요.. 가족들에게 그렇게 잘 차려주시고 잘 가꾸시고 정말 존경스러워요.
    언제쯤 저도 프로의 세계에 입문할수 있을런지~~~

  • 42. 하하하
    '06.7.20 4:50 PM

    호박 새우젓 볶음이 왜 전 사진처럼 안될까요.. 넘 부럽습니다.. 넘 먹고 싶네요..

  • 43. 자취생-ㅁ-
    '06.7.26 4:20 AM

    루나님 혹시.. 싸이 홈피나.. 블로그하시면 주소 갈켜주세요~ 즐겨찾기해두게요
    유용한 정보가 많을꺼같아서여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153 토요일의 별식 2 스페이스 걸 2006.07.16 5,799 50
19152 베리타르트 5 생명수 2006.07.16 3,708 5
19151 파프리카 이용한 요리 두 가지 1 twinmylove 2006.07.16 5,000 8
19150 쉽고 맛난 요리~ ** 두부땡(못난이땡) ** 25 보라돌이맘 2006.07.16 14,476 37
19149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미역오이냉국 9 에스더 2006.07.16 6,462 24
19148 왕새우찜 2 민트 2006.07.16 3,978 9
19147 땡잡다..ㅋㅋ 9 핑크팬더 2006.07.16 4,962 32
19146 목마 케잌 5 이윤경 2006.07.16 3,360 9
19145 잘들 지내셨나요? - 저의 근황, 요리사진, 그릇들. 13 전박사 2006.07.16 9,848 24
19144 힛포 친구들과 함께한 점심식사. 11 miki 2006.07.16 8,679 322
19143 호밀빵 케익 9 inblue 2006.07.16 3,479 15
19142 XO 장 으로 만든 두가지 11 소머즈 2006.07.15 5,659 9
19141 영양 음료수 1 램프레이디 2006.07.15 4,679 2
19140 서연이의 첫작품~짭짜름한 팥빙수 4 강아지똥 2006.07.15 4,551 87
19139 옥수수밥 3 초록잎 2006.07.15 3,827 33
19138 짝퉁팔보채 6 핑크하트 2006.07.15 3,931 3
19137 생애 첫 김밥 프로젝트 ^^; 6 하얀책 2006.07.15 6,206 23
19136 감자스프만드는 법 15 윤보영 2006.07.14 9,781 6
19135 단호박 닭봉조림 외 요즘 먹은 반찬들... 7 민트 2006.07.14 5,943 9
19134 깔끔한 맛의 맛나는 ☆봉골레 스파게티☆ 2 이정미 2006.07.14 3,891 17
19133 moon의 레드잡채 23 moon 2006.07.14 9,737 23
19132 [콩나물밥]양푼에 썩썩 비벼먹기...ㅋㅋ 7 이영희 2006.07.14 6,641 19
19131 김요리사의 주말 선물 5 성미산 2006.07.14 4,917 3
19130 나만 먹을거야! 오징어무국 5 마야 2006.07.14 6,680 35
19129 연근조림외 요즘 해먹는 음식들 26 경빈마마 2006.07.14 13,417 59
19128 ** 전기밥솥으로 부드럽고 맛나게 돼지수육 만들기 ** 27 보라돌이맘 2006.07.14 24,158 109
19127 비오는 날 맛있는 이야기 3 angie 2006.07.14 5,791 31
19126 소고기양념구이,장조림,해파리냉채,호박볶음,오징어볶음,호박전,멸치.. 42 luna 2006.07.14 22,219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