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비가 내리는데....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겠지요?
^^*
장마철이라 야채들도 그렇고 장보러 가기고 귀찮고...
문득 지난주에 냉장고 청소하다가 묵혀둔 소스 병들을 하나씩 점검하다가
XO장을 발견하고 만들었던 것 올려봅니다.

볶은 우동인데요.
먼저 우동사리를 팬에다 기름두르고 바삭하게 튀기듯 구워줍니다.

면이 빳빳하게 튀기듯 구워졌으면
꺼내놓고 그 팬에
마늘다진것1큰술, 생강간것1/4작은술 ,파, 넣고 볶다가
새우, 홍합, 돼지고기(간장과 맛술로 조물조물한것)등
준비되는대로 넣고 볶아주어요

반쯤 익었다 싶을 때 남은 야채들도 넣고 볶아주고
엑소장1, 두반장1, 맛술1, 물3 큰술씩 넣고
간장1, 설탕1작은술씩 넣고
파르르~~ 끓여줍니다
이제 면을 넣고 고루 뒤적이면
고소한 면이 물기를 빨아들여서 맛난 볶음 면이 완성.

살짝 칼칼한 맛이 찌뿌둥~한 날씨에 한번쯤 드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
그리고 이번엔 두부를 튀겨서

두부 반모를 납작하게 썰어서 종이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어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바삭하도록 튀겨줍니다

다시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넣고 볶다가 야채 썰은것 넣고 볶아주어요.
야채는 집에 있는것 준비되는대로 쓰시면 되구요
전 청경채랑 파프리카, 파 등을 넣었어요

튀긴 두부도 넣어주고 육수를 1컵 부어주고
소스를 부어 센불에서 두부에 졸아들도록 볶아준다.
물녹말을 넣고 마무리하면 되지요
소스는 엑소장 1큰술, 간장1큰술, 맛술 2큰술, 물 3~4큰술, 휘휘 저었다가 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