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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촐한..그리고 미안한..

| 조회수 : 6,31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6-21 00:50:39






발치에 매달리는 애기를 달래며 제대로 밥 해먹기란
콧구멍으로 밥 먹는거보다 어려운 거군요.

김치볶음밥을 해줘도, 라면을 끓여줘도
군소리 않고 맛있게 먹는 우리 신랑....
미안하고도 고맙네요.

닭고기는 밑간해 우유에 재웠다 바베큐 소스 & 칠리소스 발라서 구웠고요.
밥*랑 아시죠? 주먹밥 만들었어요
머 사이드디쉬도 없고..^^;;

담날부터 다시 김치볶음밥...ㅋㅋ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영신
    '06.6.21 12:52 AM

    이게 조촐이요???
    넘 훌륭한데요~
    웬만한 음식점에서 나옴직한...

  • 2. shininhae
    '06.6.21 9:14 AM

    넘 맛있어 보이네요

  • 3. 지원
    '06.6.21 11:18 AM

    울 아들 이렇게 해주면 엄마도 이런거 하실줄 아세요~~~~~~~할텐데 ㅎㅎㅎ

  • 4. 희동이
    '06.6.21 12:57 PM

    뭐 이런거 저런거 올려놔봤자 어차피 메인은 밥과 고기잖아요..^ ^
    애들 키우면서 제대로 된 밥상을 기대하는건 남편의 이기심이겠죠..
    뭘 해줘도 맛있게 먹는 착한 신랑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 5. 제닝
    '06.6.21 2:49 PM

    애 딸린 엄마는 차려준 밥도 못먹는다잖아요. 동병상련입니다만...

  • 6. 주원맘
    '06.6.21 9:52 PM

    정말 아이를 데리고 제대로 된 밥 해먹기란.....넘 힘들어여...^^
    남편들도 이해하겠죠....
    조촐한 저녁이 저 정도면....제대로 된 건 정말 기대되는데요...^^

  • 7. 쭈니맘
    '06.6.22 6:39 PM

    아이 델구 이렇게 훌륭한 밥상을요?
    저두 18개월된 아들래미 델구 밥 먹는건 전쟁이거든요 ㅋㅋ
    뭘해줘도 맛나게 드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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