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먹은 저녁밥상이예요
꽃게가 좋아 꽃게탕을 끓였어요
된장이나 고추장 풀지 않고 동태찌게 하듯 고춧가루랑 소금간 만으로 하니
아주 칼칼하니 시원합니다
고등어도 오븐에 구웠어요
* 밧트에 물을 넣고 오븐에 구으니 연기도 안나고 잘 구워지네요
양념해 둔 동그랑땡에 신김치를 더 넣어 좀 넙적하게 구웠어요
"여보야 막걸리가 생각난다 마 ㅎㅎ"
행복한 저녁식사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아침 도시락반찬은요
두부매운찜과 쇠고기 미역국으로 준비했어요
1. 두부매운찜
* 두부 1/2모, 양파, 파 마늘
* 양념장 : 고춧가루, 간장, 물, 참기름, 깨소금, 마늘,
칼치속젓(이게 들어가니 고추 넣지 않아도 칼칼하고 깊은 맛이 나요 강추!!)
- 윅에 식용류 두르고 양파 깔고 두부를 올려요
- 양념장 끼얹고 파 채썬거 올리고 뚜껑덮고 중불에서(나중엔 낮은불)조려요
- 가끔 양념장 두부에 끼얹어 줘요
- 다 끓인 후 뚜껑 덮어 잔열로 양념이 두부에 베이게 둡니다
"여보야 오늘 두부는 억시 맛있네 간이 딱 맞다 ㅎㅎ"
* 칼치속젓이(젓갈류)깊은 맛을 돌게 합니다
2. 동그랑땡
3. 달걀장조림과 땅콩조림 그리고 모자라는 비타민은 과일로
오늘 저녁엔
얼큰하게 두부찌게 끓여야겠어요
나도 좋아하고 우리신랑도 좋아하는데
깊은 맛이 안나 항상 실패했는데
칼치속젓 넣고 끓여서 성공할거예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신랑 도시락 싸기 14(두부매운찜과 꽃게탕 저녁밥상)
안동댁 |
조회수 : 7,53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6-01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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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챠우챠우
'06.6.1 12:07 PM아.....꽃게탕 ㅠ ㅠ
저두 저 국물 한숟갈 떠먹고파요 !2. 둥이맘
'06.6.1 12:15 PM사랑가득 도시락! 정말 정성가득, 사랑가득이네요
칼칼한 꽃게탕보니 집근처 소래라도 함 떠봐야겠네요^^3. 안개비
'06.6.1 3:55 PM와~ 푸짐하네요~
4. 여름맞이
'06.6.1 4:29 PM정말 .. 이쁘게도 차리셨네요. 우와.. 더 맛있겠어요,, ㅠ-ㅠ
5. 김미정
'06.6.1 10:48 PM저도 남편 도시락 싸고 싶은데..
완전 거부하네요.
대신 딸보고 도시락 싸줄께 급식하지말라고 협박중입니다.
"넌 입맛 까다로와서 엄마가 싸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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