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곤약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처음만든것 치고는 꽤나 성공했어요..
그냥먹기엔 좀 심심해서
간장양념 만들어 곤약을 만들때 섞어넣었더니
색상도 예쁘면서 간도 베어 먹기엔 좀 수월해요..
요렇게 체쳐서 참기름 약간둘러 흡입하니 배도 부르고
같이 주문한 한천가루로
어젯밤 늦게까지 만든 양갱은
좀더 졸였어야 하는지 시판보다는 좀 무른느낌
다음번엔 고구마앙금로 다시 도전해보려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쉬는중
시판곤약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처음만든것 치고는 꽤나 성공했어요..
그냥먹기엔 좀 심심해서
간장양념 만들어 곤약을 만들때 섞어넣었더니
색상도 예쁘면서 간도 베어 먹기엔 좀 수월해요..
요렇게 체쳐서 참기름 약간둘러 흡입하니 배도 부르고
같이 주문한 한천가루로
어젯밤 늦게까지 만든 양갱은
좀더 졸였어야 하는지 시판보다는 좀 무른느낌
다음번엔 고구마앙금로 다시 도전해보려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쉬는중